바바예투로 유명한 Christopher Tin 의 그래미상 수상 앨범 Calling All Dawns에 있는 2번 곡입니다. 의외로 다른 느낌의 곡이라 같은 사람이 작곡했는지 싶기도 합니다. 어째뜬 Mado Kara Mieru라는 곡은  가사가 하이쿠 로 만들었습니다.
 

곡의 해석에 따르면 윤회의 완성과 죽음과 재탄생을 계절에 변화로 표현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맨 끝 부분에 다시 어린아이의 목소리가 등장하고 있다는군요. 곡의 목소리는 봄은 어린이, 여름은 여, 가을은 중년을 , 겨울은 노년을 배정했다고 합니다. 

주요 Feat엔 Lia, Aoi Tada, Kaori Omura 씨가 참여하셨는데, 여기서 Lia씨는 여러분들이 아시는 그 Lia씨가 맞는 듯 합니다.  

음원이 두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하나는 Corner Stone Cues판이고 다른 하나는 Calling All Dawns에 실린 정규버전입니다. 아래 음원은 Corner Stone Cues판으로 Calling All Dawn버전과는 좀 다릅니다. 좀더 웅장하고 거친 느낌입니다. 




SPRING:

mado kara mieru
kagayaku ume ichirin
ichirin hodo no
sono atatakasa 
 
窓から 見える 輝く梅 一輪
마도카라 미에루 카가야쿠 우메 이치린
창밖으로 보이네 빛나는 매화 한송이
一輪ほどの その あたたかさ
이치린호도노 소노아타타카사
한송이마다 그 따뜻함 있어


SUMMER:
窓から 見える 眩い 目には 靑葉
마도카라 미에루 마부시이 메니와 아오바
창밖으로 보이네 눈부신 눈에는 푸른잎
山杜鵑 あ 初夏を
야마호토토기스 아 하쯔나쯔오
산 두견새여 아아 초여름을 알리네
 
mado kara mieru
mabushii me ni wa aoba
yama hototogisu
aa hatsugatsuo

AUTUMN:

mado kara mieru
sawayaka akikaze no
yama o mawaru ya
ano kane no koe

窓から 見える 爽やか 秋風の
마도카라 미에루 사와야카 아키카제노
창밖으로 보이네 상쾌한 가을바람의...
山を 廻るや あの 鐘の 声
야마오 마와루야 아노카네노 코에
산을 돌면 그 종소리 들려오네


yomei
ikubaku ka aru
koyoi hakanashi
inochi mijikashi
yomei
ikubaku ka aru 

余命 幾許か ある
요메이 이쿠바쿠카 아루
이제 남은 삶 얼마나 되겠는가
幾許 ある
이쿠바쿠 아루
얼마나 되겠는가
迷い ことなし 生命 みじかし
마요이 코토나시 이노치 미지카시
헤멤도 없이, 생명이여 짧구나
余命 幾許か ある
요메이 이쿠바쿠카 아루
이제 남은 삶 얼마나 되겠는가

WINTER:
mado kara mieru
hieta yuki no ie ni
nete iru to omou
nete bakari nite

窓から 見える 冷えた 雪の 家に
마도카라 미에루 히에타 유키노 이에니
창밖으로 보이네 눈내려 쌀쌀해진 집에
寢いると 想う
네테이루토 오모우
잠들어 있다 생각하네
네테바카리니테
寢ばかりにて
잠시 잠들어있을 뿐...
 

窓から 見える 樂い 一八の
마도카라 미에루 타노시 이치하츠노
창밖으로 보이네 즐거운 붓꽃의
一輪 白 この 春の 暮
이치린 시로시 코노하루노 쿠레
한송이 그 새하얌 이 봄의 석양 

SPRING:

mado kara mieru
tanoshi ichihatsu no
ichirin shiroshi
kono haru no kure

窓から 見える
마도카라 미에루
창밖으로 보이네
窓から 見える 樂い 一八の
마도카라 미에루 타노시 이치하츠노
창밖으로 보이네 즐거운 붓꽃의
一輪 白 この 春の 暮
이치린 시로시 코노하루노 쿠레
한송이 그 새하얌 이 봄의 석양




영어로 된 해석본.[각주:1]

through the window I see
one shining plum blossom
that warmth of
one blossom

창문 너머로 
온기를 가진 빛나는 매화를 보았네...

through the window, I see
radiant greenery for the eyes
a mountain cuckoo
ah, the first bonito

창문 너머로 나는 보았네
눈부신 신록
산악 두견새...[각주:2]
아, 첫 가다랑어[각주:3]

through the window, I see
the refreshing autumn wind
churns in the mountains
and that over there - a bell's voice

창문 너머로 나는 보았네
산속에서 휘도는 상퀘한 가을 바람
그리고 그 너머 벨 소리를

my remaining days
how much more is there to live?
the night is brief
life is short

내 남은 날, 얼마나 이곳에서 살수 있는가?
밤은 짧고... 
삶은 짧다네...

through the window, I see
cold snow all around the house
in bed I think
only of this

창문너머로 나는 보았네
온 집들의 차가운 눈을
잠자리 속에서 이것만을 생각했네

through the window, I see
this cheerful iris
a lone, white flower
in this springtime dusk

창문 너머로 나는 보았네
홀로 생기있게 봄의 황혼속에 피어있는 아이리스[각주:4]



  1. 가사가 조금 다릅니다. 이유는 모르지만... [본문으로]
  2. 뻐꾸기 라고합니다. [본문으로]
  3. http://endic.naver.com/enkrEntry.nhn?entryId=c8807d70b4f644b4a59216651e4e935e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는데 가다랑어가 맞네요. 갑자기 왠 가다랑어... [본문으로]
  4. 붗꽃이라고 합니다. 4-5월에 피더군요 봄의 황혼이 맞긴 맞네요. [본문으로]
Posted by Yurion Yu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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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창문 너머로 나는 보았네
    홀로 생기있게 봄의 황혼속에 피어있는 아이리스4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