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용산을 갈 일이 있었다.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 수리
텐던정보통신의 파워 TD-500 수리
그리고 기타등등...

용산터미널상가는 폐쇠되었다고 해서 신용산역으로 가는 통로를 이용했다.



전체적으로 분위기는... 이제 온라인에 밀린 느낌.

에어캡들이 잔뜩 쌓여있는 모습을 보니 온라인으로 이동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오프라인 시장은 그냥 물건을 들고 이동하는 알바생만 보이는 정도.


한산하다.


애플의 블루투스 키보드 수리를 하려고 했으나 1년이 지났음으로 fail

텐던정보통신의 TD-500[각주:1]을 교체하려 했으나 유통날짜를 제조날짜로 착오를 해서

1개월이 더 지났는데...

5000원


에 쇼부가 나서 5000원을 내고 교체를 받았다[각주:2]


전체적으로 용산의 시장은 이제 온라인 유통망으로 바뀌어 가는 것 같았고

다른 업종들도 들어오고 있었다.

용산재개발은 실패했지만 다른 용산 재개발은 있을것이고 이 경우

향후 용산의 모습과 업체들은 달라질 것으로 생각된다.

가든5로 옯겨갈지도 모르고(어짜피 유통만 하면 되는 추세니까)

옛 10년전 모습과는 다른 것을 보고 생각을 하게 하는 거리였다.


닭꼬치가 2500원인것은 놀라웠지만.

  1. 1년 무상AS 영수증이 없는 경우 +2개월의 유통기간을 잡는다 [본문으로]
  2. 갑자기 말하시는 바람에 3초간의 정적이 흘렀다 [본문으로]
Posted by Yurion Yu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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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kftmxha: ㅋㅋㅋ

  2. SKT의 실제 입장
    "그러니깐 씨발 우린 아이폰에 통메도 넣고싶고 티스토어도 넣고싶고 멜론도 넣고싶고 T로고도 박고싶은데
    이 독사과새끼들이 끝까지 그딴건 절대 넣을수없다고 지랄하잖아 안들이고싶어서 안들이는게 아니라고"

  3. 아..
    통메때문에 거절했던거군요

  4. SKT의 데레데레를 기대해 봅시다 (....)

  5. 검토검토검토검토검토검토검토검토
    SKT는 언제까지 검토만 할 것인지요...

  6. 데레데레 하고 싶은데 애플이 자기 말도 안 듣고 자기 뒤에서는 무서운 아저씨가 애플한테 데레데레하지 말라고 위협중이니까 SKT도 곤란하겠죠

  7. 성큰텔(SKT)을 비판하던 유리온은 결국 성큰텔과 재벌을 편드는 스기야마 아키히로의 반격으로 감옥을 가게 되는데..

  8. 통메, 티스토어, 멜론, T로고

    제발 이 비효율적인 놈들 좀 저리 다 치워줬으면. (물론 전 지금 KT제품입니다만)

    • 통메 - 상대방이 MMS보낸거 볼때마다 과금됩니다. 답장은 꿈도 못꾸니 컴퓨터로 보냅니다.
      티스토어 - 잠깐 접속했다간 과금 수십만원 되는걸 볼수있습니다.
      멜론 - 딱 한곡씩만 변환해 넣는것 때문에 100곡만 넣어도 작업을 하루종일 해야합니다.
      T로고 - 10초 쳐다볼때마다 수명이 1초씩 감소합니다. 전 오래 못살듯.

    • 안될꺼야 아미(...)

  9. 애플이 통메 안넣어주니까 저러는건가요?! ㅎㄷㄷ..... 츤츤.....

  10. SKT 사기꾼 ㄴ들 언플보면 아주 과간이에요
    절대 출시안할꺼면서 아주 쑈를합니다

  11. SKT가 아이폰 들여올 때 쯤이면 이미 KT에선 아이폰 4세대 출시한 후 50만대 쯤 팔아치울 듯욬ㅋㅋㅋㅋㅋㅋㅋ

  12. 어차피 SKT로 나오면 안삼ㅋ

  13. 돈 독이 올라서 나올것이 분명 안사느니 못함.

  14. 음? 용산견 포스팅 글인데 댓글은 다른 게시물 댓글이네요.
    꼬인건가;

  15. 제가 갔을 땐 먼지가 날라다니고 직원들이 열심히 이사하던데 결국 폐쇠되었군요;
    저도 댓글이 다른게 달려있어서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