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만 근무하면 4월21일부터 5월3일까지 9일의 연가를 사용하네요

5월4일 정식소집해제 이고요

머 마지막이라고 특별히 현역들처럼 설렌다거나 그런건없네요

오히려 부담감이 커질뿐 앞으로 다시 사회에 발을 뻗게되고

어딘가 모르게 묶여있던 족쇄가 풀어진다고 망나니처럼 다시 뛰어다닐지

걱정도 됩니다만 그래도 내일만지나면 자유라는 자체가 기분이 좋네요

공익요원증 분실신고했더니 다시 날라왔네요

3월 공공근로를 마감으로 현재까지 특별히 일 주어진게 없어

하루하루 인터넷만보며 한달을 버틴거같네요

특별휴가는 그렇게 기다려지더니 소집해제는 그렇게 설레이지도 않으니

마음한구석이 허 합니다

직원들은 나가지말고 인턴으로 일을 더 해달라는데 솔지기 이짓을 더했다간

제 명에 못살거같아 못하겠고

그래도2년넘게 있으며 끈기라는게 먼지 가르쳐줬던곳을

이젠 떠나야하네요

 

2년넘도록 해놓은게 없네요

뒤돌아보면 철없던10대때 오토바이 도난과 역주행 무면허로 걸려 징계를받아

3년간 운전면허를 못따게됐는데도 무면허로 차를 운전하고이습니다.

먹고살아야 하기에.

되돌아보면 해놓은게 참 없습니다 공부라도 잘해서 자격증이라도

땃음좋았을터인데 지금 가진거라곤 공익하면서 일해서번돈 2천남짓

솔직히 제게너무큰돈이지만 제목표에 비하면 정말 없는돈

겨우 이걸벌려고 잠안자며 일했단 생각을 하면 지금도 서글픕니다

 

어쨋건 시간은 지낫고 지난시간은 돌아오지않는다고 하죠

지나간시간에서 교훈이라도 얻고자 노력합니다만 남는시간을 주체못하고

허구헌날 술퍼먹고 밤새고 출근하고 하는 제자신이 초라해지네요

 

2년간 무엇을 느끼고 배웠습니까?

솔직히 인내심과 인간관계외에 얻고 배운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직원들도 사람이기에 사람이 사람과 진심으로 대화를하니

모든말이 통하여 편했다고 할수있지만 한편으론 신분을 숨기고

여럿 사회인연을 만나며 괴로웠던일도 생각이나네요

 

2년간 잃어버렸다고 생각되는것은?

시간 이란단어가 가장먼저 떠 오릅니다

 

 

이 까페에 가입해서 주제에안맞게 징징대는분들에게 머라그러고

헛소리도 좀 많이했는데 좋게들 봐주시고 또 배울거하나없는 제가 하는

잡설에도 고맙다고 해주신분들 참 감사드리고

이 글을 끝으로 내일은 점심시간까지 봐주고 퇴근합니다.

5월4일 소집해제하는날 다시 글을 쓰러오겠습니다.

 

두가지 질문은 소집해제할때 자신이 자신에게 물어보게 될겁니다.

그 질문에 얼마나 당당하게 말하느냐가 2년간에 자신의 생활을

돌아보게 하네요. 모든공익분들 힘내시고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글을 하나 가져왔다. 소집해제라는 것을 상상만 해도 기쁜(?)것이 공익근무요원이다. 어떤 기관에서는 남아달라는 곳도 있으니 공익근무의 인력이 얼마나 위대한지 알 수는 있을 것이다.

언젠간 근무지에서 끝을 맺게 될 것이고, 또 그들과도 안녕의 인사를 고할 때가 올 것이다. 영영 안볼 수도 있는 것이 이 일의 특성인지라 마지막에 어떤 형식으로 끝을 맺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스스로의 결정이 중요하게 작용을 한다.
(그래서 어떤 기관의 공익은 마지막에 감사원에 다 접수시켜놓고 갔다. 이후의 일은 상상에 맏긴다.)

가장 좋은 것은 역시 좋게 좋게 끝나는 것이다. 아마 일전에 비슷한 내용의 글을 쓴 적이 있는데(공익근무 이후 기관을 바라보는 태도) 아마 다들 비슷할 것이다. 좋와야 보통이라 그냥 그저그런 생활을 보냈다고 하는 경우도 있고, 어떤 곳을 노비처럼 다루다가 욕만 먹는 곳도있다. 그래서 한 공익은 자신이 다루던 엑셀파일이며 관련 자료를 모두 삭제하고 나오는 파란만장을 하기도..?[각주:1]

드디어 다가오네요...

 

일반학교에 있으면..머했는지도 모르겠고..

 

해놓은거 없이 학교에서 매일 게임하고 잠자고..먹고 놀고..하다보니 ㅡㅡ..

 

2년이란 시간..너무 아깝게 느껴집니다...다른공익 여러분도..

 

혹시나..시간이 남으시다면..ㅠㅠ 머하나라도 이루시고 공익마치시기를 ㅠㅠ..22일남았는데..

 

전...샘이..미션하나 주시더군요..ㅡㅡ....공익후기 라고 해야하나?ㅡㅡ..거기에 대한 글을 작성하라고 하더군요..

 

님이럴..ㄷㄷ 글써본지가 언제적이야기인데 ㅠㅠ..답안나옵니다..

 

다른공익여러분...시간남으시면 자격증..공부하시는게 제일 자기안에 이득이 남는거라 전봅니다..

 

힘내십시오 ㅠㅠ...2년시간..너무 허비해서..아까워죽겠네요

 

후회하면 머하나..내나이 ..24...지금 깨달은것만해도 다행이지..


이런 미션을 주는 이상한 곳도 있다.


1. 공익생활은 인생에 아무짝에도 도움이 안된다.

2. 자기 시간을 많이 확보해서 뭐라도 하는게 중요하다.

3. 일은 융통성있게 해야한다. (일 미친듯이 하고 혼자 스트레스 받아봐야 남는건 없다.)

4.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노력해라. (이거 하면서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힘든 1인.........)    그냥 아무 생각없이 사는게

더 편할수가 있다.


1. 공익생활은 인생에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

2. 공익하면서 놀면 소집해제하고 X된다.


많은 사람들이 내린 결론은 이런 것이었다. 자기보신을 잘 하라는 것은 만인의 공통적인 의견이었으며, 자기시간을 확보하라는 것. 특히 공익생활은 인생에 아무짝에도 도움이 안된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명심을 해야 할 상황인 것 같다.

실제 본인의 경우도 이 생활로 남는 것은 없다고 결론을 내려 버렸다. 애매하게 복지쪽 일을 하는 것이지만 이 일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것으로 채험을 했지 봉사활동이든 간에 다시는 하지 않을 것이다. 그 일이 무엇이든 간에 나와는 상관이 없다고 결정을 내렸고 또 공익근무요원에 도움을 줄 지언정 공무원에 도움을 주고 싶지는 않다...라는 생각만 얻을 뿐이다. 인간불신의 표본이랄까?

많은 공익이 오늘도 소집해제를 하고 또 새로이 공익근무를 한다. 아마 그 날이 언제 올지 모르지만 오긴 온다. 본인도 그 날을 향해 기어가고 있고 하루하루가 달라지는 것을 느끼진 못하지만 바뀐다는 것은 알게된다.

최대한 스스로의 보신을 걱정하였으면 한다.
공익근무생활의 보람은 존재하지 않는다.소집해제까지

우린 더 나은 미래를 위해여 살아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한번쯤 읽어보면 벼와 쌀이 분리되는 글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1. 그렇다면 행정공익은 놀기만 하는 식충이라는 것인가?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2. 현역과 공익, 선택의 갈림길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3.물론 막장스런 공익들도 있기 마련이다.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4. 관련된 사이트 모음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5. 공익근무요원 - 사회복무요원. 근본적 문제점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6. 병역과 복무, 그리고 일반인의 시선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7. 공익근무요원 국외여행 신청방법.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8. 다양한 4급 신체검사결과 통보서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9. 사회복무 제도란 무엇인가?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10. 10년 공익근무요원, 정말 있을까?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11. 개념없는 후임을 휘어잡자!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12. 공익근무요원도 동원훈련을 가야 하나요?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13. 나이먹어서 공익을 가는 것에 대해서...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14. 복무기관 재지정, 잘못 알려진 정보들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15 .공익근무요원 제복, 입어야 하는 것일까?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16. 공익근무요원 수기를 작성하는 방법.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17. 가나안 / 해병대캠프, 어떤 과정을 밟는가?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18. 생계유지사유로 면제를 받을수 있을까?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19. 땡보천국 공익지옥, 기관을 선정해보자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20. 공익근무요원(사회복무요원) 본인선택 신청방법.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21. 모든것은 인간에 따라 좌우된다.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22. 공무원들에게 보내는 공익근무요원 사용설명서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23. 공익근무 관련 글들에 대한 표준이라는 관점에 대해서.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24. 공익근무요원, 스페셜리스트라는 것이 존재할까?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25. 공익근무요원, 공부가 과연 가능할까?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26. 4주간의 훈련소, 어떻게 보낼 것인가?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27. 공익근무요원, 돈과 알바의 사이에서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28. 공익근무 이후 기관을 바라보는 태도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29. 공익근무요원, 점심은 어떻게 해결할까?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30. 근무지에 따른 연가의 방침과 연가이월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31.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패러디 - 엔드리스 공익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32. 공익근무요원은 일 열심히 하지 말아야 합니다.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33. 신장체중 4급 확인시 Bmi 계산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34. 훈련소 생활 - 과연 사람들을 만들어야 할까?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35. 군대놀이란 무엇인가?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36. "파피투스" 김종국 팬들, 그들은 광신자에 불과한 사람들이다.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37. 본인선택과 재학생입영원의 차이점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38. 공익근무요원 빨리 가는 방법 없을까요?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39. 공익근무요원 정당활동에 대한 금지규정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40. 공익근무복이란 무엇인가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41. 행정망과 소프트웨어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42. 아르바이트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43. 등급 판정을 분석하면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44. 살아있는 화석, 공말년이란 무엇인가?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45. 공익의 기관 재지정, 그리고 부서이동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46. 복무분야별 임무 및 복무형태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47. 공익근무요원 분할복무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48. 국외여행 허가 추천서 예시모음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49. 고충발생시 처리방법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50. 연예인 공익
[파피투스 특집]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51. 누가 공익의 이미지를 깎아먹는가?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52. 공익근무요원의 출퇴근 방법, 버스에서 자가차량까지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53. '가난의 벼량에 서 있는자'에 대하여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54. 공익근무요원은 전쟁나면 뭐 하나요?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55. 전설의 공익의 전설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56. 공익근무요원(사회복무요원) 본인선택의 작전방법론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57. 복학과 공익근무, 복학시즌을 맞출수 없을까요?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58. 소집해제 날짜 계산 사이트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59. 주 5일 근무와 주 6일근무. 근무시간은?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60. 공익근무요원 연가 처리 지침의 차이점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61. 재학생입영과 우선소집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62. 취소된 공석을 얻자. 재본인선택 제도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63. 불편한 진실: 발달장애와 공익근무요원 그리고 복지사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64. 공익근무요원의 국외여행은 연가와 결부되는 것인가?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65. 병무청이 블로그를 검사한다는 것을 알았을때.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66. 방자로 보는 조선시대의 공익근무요원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67. 공익근무요원 예비군은?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68. 무한의 공익리어스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69. 공익이 없는 세상 [The World Without Gong-Ik]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70. 공익근무요원이 노조 설립이 불가능한 이유.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71. 짜증나는 공무원들 대처법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72. 누구를 위한 공익인가?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73. 선배가 알려주는 공익근무요원의 방법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74. 자신이 원하는 정보 찾기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75. 선거날 공익근무요원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76. 공익근무요원 병가사용시 제출문서의 기간에 따른 구분방법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77. 공익근무, 그 끝에 남는소집해제...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78. 공익근무복이란 무엇인가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79. 공익근무요원, 열정이 없는 것에 대한 자조적 답변.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80. 강하게 나가야 할 때.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81. 전설은 계속된다. 그리고 영원히...
공익근무요원 관련 방송&신문 인터뷰를 요청하실려면 메일 [yurion@yurion.net]로 접촉해 주시기 바랍니다.

  1. 공익 잘못 다루면 기관 [본문으로]
Posted by Yurion Yurion


저작권 & 공지사항

Yurion.net의 글의 저작권은 Yurion에게 있습니다. 블로그 내용에 관한 무단 복제 및 배포, 스크랩, 복사, 캡쳐, 펌질등의 행동을 원칙적으로 금하며 특히 네이버 블로그와 카페의 펌질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제제할 것입니다. 오직 링크만 허용됩니다. 이미지와 기타 프로그램의 저작권자가 명시된 자료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모든 권리가 있습니다. 그 외의 사항은 공지사항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더 나은 미래를 위하야

  2. 더 나은 미래를 위하여 (2)

  3. 복지공 2010.04.19 14:4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사회복지사업도 역시 규모의 싸움이구나 하는 걸 알아갑니다.

  4. 소집해제후 인턴(결론은 임시직이지만)으로 일해달라고 하면 일해주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군요.

    제가 아는 어떤 아저씨는 처음에 나라에서 공공기관이나 뭐 그런쪽에 인턴으로 일할 사람을 모집한다기에 신청을 해서 몇개월간 일하다가 직원들에게 잘 보여서 아예 정식직원처럼 못박으셨더군요.

    하지만 유리온은 하지 않겠지. 그럴거야. 암 그렇고 말고.

    • 제가 하는 일은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된다는 가정이 있다면 하겠죠.

      그리고 실상 이 일이 그렇게 돈이 되지 못합니다. 같은일을 하시는 분의 월급이 대략 100이 조금넘는 정도입니다. 일은 힘들지 않지만 결국 계약직에 언젠간 그만두더군요.

      무엇보다 하나만 하는게 아니잖아요? 2-3가지 일을 같이하게 되는데...

  5. 일이 참...

    자기 개발 시간을 잘 확보하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6. 1. 학교 생활은 융통성 있게 해야한다.
    (조별수업서 다른 조원이 배짼다고 혼자 다 떠맡고 스트레스 받아밨자 이득없음)

    2. 학교 다니면서 놀면 X된다. (당연한 듯)

    ... 결국 이 세상은 똑같은 사이클을 반복해서 돈다는 느낌이 드는건 왜 일까요?

  7. 만두곰돌 2010.04.20 04:2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제 소집해제 한 70여일 남았는데...
    그래도 전 '공무원 사회 파악' 이라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기에 별로 아쉬운건 없습니다.

    근데 저도 농인지 진담인지 인턴으로 일하라고 -_-;

  8. 교통공익 2010.05.13 12:3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전연장만3달째.....제길....
    아직11개월남았는대젠장..겨울엔추위에맞장을뜨고여름엔
    더위와맞장을뜨는이불확실한근무지의형태....
    공무원이해봤어야우리맘을알지...아마도모를껍니다.
    소집해제하는순간 오직한명만뒤치기하고...조용히..
    떠날랍니다....

  9. 안녕하세요 유리온님. 저번 리플로 특별한곳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David 입니다..ㅋ이번에는 비밀글로 안남겨도 되서 한층 편하네요..ㅎ

    글 잘읽었습니다. 공익근무 를 하면서 이곳에서 유용하고 실용적인것을
    많이 얻어가게 되서 참 좋군요..포스팅 감사합니다^^

    현재 제 근무지에서 책 읽고 공부하는것이 가능한 분위기덕분에 시간을 많이 아껴스려고 하고있는데요...결론중 2번째는 포인트 정말로 확실히 공감합니다. 공익요원들만이 가지는 부담은 개인시간 에 현역이 할수 없는 자기개발 을 해야된다는 압박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쉽지않고 안 느끼는 공익들도 있겠지만....)

    포스팅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쁜하루되세요^^

  10. 더 나은 미래를 위하여...
    저 역시 시력으로 4급 공익 받았으나 차버리고 특전사 신청해서 4년 복무하게 됐습니다... 뭐가 더 나은지... 공익 찬게 후회 되는건 아닌데 이사회에 미련이 남네요... 나의 20대 초반은 군에서...ㅜㅜ

  11. 고급공무원 지망생(............)
    본문과는 별 관계가 없지만, 정말 공익 먼저 가버리는 게 나을지 어쩔지.......근데 공익이든 고시공부든 미루면 미룰수록 헬게이트(......)

  12. 어... 재 갱신인가?

  13. 그래도 현역간 또래들에 비하면
    항상 사회와 접촉을 하고있고 어렵지 않게 자기시간 낼 수 있다는건
    이땅에서 남자로 살면서 좋은 일인듯 싶어요.


    하지만 생각해보니 '공익요원'자체로서 남는게 별거 없는건 확실하더군요.
    월급이나 더 주던가......

    근데 아버님께 무심코 이 말을 했다가
    자신의 처짇에 감사해 할 줄 모르는 잉여자원 취급을 받을뻔 했습니다.

  14. 공익하며 남는게 없죠
    ...하하하

  15. ㅇㅇㅇㅇ 2013.11.23 17:5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사실 현역도 직업군인 하지 않는 이상 남는거 없긴 마찬가지입니다.

    괜히 "군대에서 일 잘해봐야 소용없다" 이 말이 있겠습니까?

  16. 인생에쓸모도없고 공무원따까리짓해봐야 먹을것도안사주고ㅋ

  17. 저는 공익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또한 공익을 하면서 이런저런 추억들 아련하게 남네요.. 만약에 현역을 갔자면 배울지 못할 부분을 공익을 통해 배웠습니다. 즉, 의미가 없다고는 생각이 안나네요.. 이것도 사람 나름인가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18. 왈마리 2015.06.24 18:3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도 공,아니 사회복무요원(....)끝났을때 들었던 감상이 별로 없었습니다.
    역시 그시기를 좋게 이용해먹는 분들이 대단한거지요.

    진짜 드는생각인데 하아...그냥 타자가 독수리에서 겨우 벗어난정도??
    그외에는 좋게생각하면 좋은거고 나쁘게 생각하면 나쁜 그런 복무였네요.

    별의미없는 기간은 아니없지만 없었으면 좋았을 기간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대부분 좋고 나쁨의 질과,경헙적측면에서는 평균적이다라는 감상이 들것입니다~

    여기 블로그 방문하실 공익분들에게 할 말은(잘쓰실 분들도 있을것으로 기대하면서)공익하면서 한가지는 반드시 이루고 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