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콜은 성남 일화에서 만든(축구단이 있는 그곳 맞습니다.) 음료로 1982년부터 생산·판매를 하였습니다. 1985년 조용필씨를 광고모델로 사용하면서 국내최초 1억대를 넘긴 모델료로도 유명합니다. 보리를 이용한 음료의 특이한 맛 때문에 당시 콜라를 위협하는 아성을 지녔으나 음료시장의 변화 그리고 가장 큰 원인인 통일교음료라는 점에서 그 이미지가 실추 거의 자취를 감추다 싶이 했습니다.

허나 시대는 변화를 부르고 다시 맥콜이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통일교든 뭐든 맛있으면 됨' 이라는 생각이 퍼진 탓인지 소매점에서도 슬슬 모습이 보였고 이젠 페트병도 어렵지 않게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도 가격은 600원 정도로 다른 음료에 비해서 높지 않은 가격입니다.

맥콜의 맛의 느낌은... 거품이 좀 많고 탄산의 알갱이가 작은 듯한 느낌입니다. 보리맛이 있는 콜라라고도...

음료는 3가지 형식으로 250mL, 500mL, 1.5L로 팔고 있습니다. 자매품으론 사이다가 있습니다. 역시 사이다의 맛도 괜찮더군요.




Posted by Yurion Yu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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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옛날에 마셔보고 별로였던 것 같은 기억의 단편이 어렴풋이 느껴지는 듯하네요..

    근데
    맥콜의 실제 모습
    맥콜과 통일교.
    맥콜의 광고들
    요 셋 링크들은 잘못된 주소라고 나오는데여??

  2. 바람을맞으며 2010.04.06 06:0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예전에도 통일교 하면 맥콜..

    롯데샌드.. 또 뭐가 있지 ;;

    아 저거 선문대학교에서는 작은 페트병에 들은게 500원에 판다 하더군요..

  3. ㅎㄷㄷ 맥콜 통일교꺼였나요 처음알았네요
    그나저나 선문대에서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통일교 제단 산하의 기업인 일화에서 만드는 것입니다. 고로 통일교관련은 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만, 통일교의 흑막이 느껴질 정도의 음료는 아니죠. 그냥 시중의 음료일 뿐입니다.

  4. 통일교 관련이었군요
    어차피 맛이 안맞아서 안사지만...

  5. 바람을맞으며 2010.04.06 08: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주 옛날에 어떤 연예인 두분이서 광고를 한 걸 봤었는데..

    한 10년 넘었지......

    맥콜이 통일교하고 조금 관련이 있어서 그런지.. 기독교쪽 매점이라던가 그쪽에서는 맥콜을 판매 상품으로 내놓지 않는다 하더라는..

  6. 생각해보면 어린이용 맥주인듯
    그래서 저는 어릴때부터 중독되었습니다...그 미묘한 맛에...

  7. 저거 콜라인줄 알고 샀다가

    푸우욱ㄱㄱㄱㄱㄱㄱ

    했었죠.

    저걸 먹느니 그냥 생맥주를..

  8. 맥콜이란 이름 때문에 옛날에 저걸 처음 봤을 때 맥주 + 콜라 다 싶어 안 먹었...

  9. 편의점이나 대형마트에서도 파나요? 안 찾아봐서..

  10. 어릴적 목욕탕 갔다가 나오면서 사먹었던 기억이나네요.
    요즘은 잘 안보이던데 어딨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