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지침은 시간을 달리는 공익 - 0. 저자의 말을 참조해 주세요. 


본디 꽃다운 기관에는 3가지가 있엇다. 일명 삼종 공익신기(...) 기관

교육청(학교) - 동사무소(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 그리고 선거관리위원회

학공이야 익히 알려진 바가 있으며, 동사무소는 동네라는 점에서 신기에 들어가기 적당했다.
그러나 선거관리 위원회라니?


약속의 땅. 선거관리위원회




선거관리위원회를 선호하는 이유를 뽑자면 성경에서 나오던 '약속된 땅'이기 때문이다.
비유적인 표현인데, 선거관리위원회 자체가 선거를 관리하는 곳이라 선거라는 것이 없으면 그야말로 땡보라는 것. 그래서 공익근무 기관을 사고 팔수 있던 시절때에는 이 기관의 가격은 500만원 이상을 호가했었다나...



선거라는 것은 예정된 행사이다. 즉 국회의원 대통령, 그리고 최근엔 시의원까지 뽑지만 그래도 임기를 잘 계산해보면 겹치지 않을때 갈 수도 있다는 것. 다시 말하면 근무기간 내내 일이 없을수도 있다는 것이다! (물론 재보궐선거가 있으면...) 물론 이 또한 쉽지 않은 것이라 결국 한번쯤 선거를 치르게 되어있어 일을 할때고 있긴 하지만 다른 기관에 비해서 일이 적다는것은 엄연한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선거 때가 되면 그야말로 일이 넘친다. "선거하세염" 하는 방송을 틀어서 차량운전도 할때가 있고. 그외 잡스러운일을 할때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2009년부터 선거관리 위원회는 가지 않는게 좋다. 이유는 다음과 같은데...

□ 2009년 
○하반기 재·보궐선거 : 10.28(수) [2009. 4. 1부터 2009. 9.30까지 사유가 확정된 선거]

 □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6. 2(수) [교육의원 및 교육감선거 동시실시] 
○상반기 재·보궐선거 : 7.28(수) [2009.10. 1부터 2010. 6.28까지 사유가 확정된 선거] 
○하반기 재·보궐선거 : 10.27(수) [2010. 6.29부터 2010. 9.30까지 사유가 확정된 선거]

이렇기 때문이다.
국회의원 선거에 지방의회 대통령이라니... 이정도면 아마 죽어나갈듯.

혹은 구체적인 것은 아니지만 초중고 선거시 이를 관리하는 일을 한다고도 하는데, 과정을 관리하는게 아니고 기자제(투표소, 투퓨함 등)을 임대해주는 일을 하는 듯 하다. 

2010년 이후 선거목록

 □ 2011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 4.27(수) [2010.10. 1부터 2011. 3.31까지 사유가 확정된 선거] 
○하반기 재·보궐선거 : 10.26(수) [2011. 4. 1부터 2011. 9.30까지 사유가 확정된 선거] 

□ 2012년 
○ 제19대 국회의원선거 : 4.11(수) 
○상반기 재·보궐선거 : 6.13(수) [2011.10. 1부터 2012. 5.14까지 사유가 확정된 선거] 
○제18대 대통령선거 : 12.19(수) 하반기 재·보궐선거는 법§203②에 의하여 대통령선거와 동시에 실시 [2012. 5.15부터 11.19까지 사유가 확정된 선거] 

□ 2013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 4.24(수) [2012.11.20부터 2013. 3.31까지 사유가 확정된 선거] 
○하반기 재·보궐선거 : 10.30(수) [2013. 4. 1부터 2013. 9.30까지 사유가 확정된 선거]

 □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6. 4(수) 
○상반기 재·보궐선거 : 7.30(수) [2013.10. 1부터 2014. 6.30까지 사유가 확정된 선거] 
○하반기 재·보궐선거 : 10.29(수) [2014. 7. 1부터 2014. 9.30까지 사유가 확정된 선거] 


이거 이외엔 거의 논다고...[각주:1]

(거의 논다고 했지만 관공서라는 곳은 일이 없어도 일을 만드는 곳이다. 구청이든 동사무소든 학교든 그런 구조라서 선거관리사무소도 선거가 없다고 잘수있는 곳은 아니다. 다만 태평한 정도일뿐.)



지원방법


지원방법은 선거관리위원회XX지역을 선택하면 된다. 지역마다 필수적으로 있어야 하는 것이기에 적지 않게 기관이 존재한다. 그러나 인원 자체를 소수로 뽑고, 또 행정지원 인원의 축소로 인하여 앞으로 사라지는 기관중 하나.

근무지 신청시 No.1로 없어지는 기관중 하나이다. 하반기나 상반기 통틀어서.
하지만 이번해 선거가 있고, 2011년 근무시작시 대통령&국회의원 선거가 있는데 과연?



시간을 달리는 공익에서 소개하는 공익근무요원 - 사회복무요원 기관 목록

시간을 달리는 공익 - 1. 사회복무요원 - 공익근무요원에 관한 종합안내
시간을 달리는 공익 - 2. 훈련소공략법, 그 첫번째
시간을 달리는 공익 - 3. 훈련소공략법, 그 두번째
시간을 달리는 공익 - 4. 훈련소공략법, 그 세번째
시간을 달리는 공익 - 5. 공익근무요원, 그들은 누구인가?
시간을 달리는 공익 - 6. 학교 공익근무요원, 학공
시간을 달리는 공익 - 7. 장애학교 공익근무요원
시간을 달리는 공익 - 8. 도시철도 / 지하철 공익근무요원
시간을 달리는 공익 - 9. 노인복지공익
시간을 달리는 공익 - 10. 소방서 공익
시간을 달리는 공익 - 11. 산림요원 공익, 산타
시간을 달리는 공익 - 12. 관공서 시청/구청/동사무소 행정공익
시간을 달리는 공익 - 13. 경찰서 공익
시간을 달리는 공익 - 14. 보훈병원 공익
시간을 달리는 공익 - 15. 주차단속 공익
시간을 달리는 공익 - 16. 청소년&어린이집 공익
시간을 달리는 공익 - 17. 기타 특수 목적공익
시간을 달리는 공익 - 18. 우체국 공익
시간을 달리는 공익 - 19. 국민연금공단 공익
시간을 달리는 공익 - 20. 공익판정. 이후엔 뭘 해야 하는가?
시간을 달리는 공익 - 21. 각 지역별 특이한 공익 자리들
시간을 달리는 공익 - 22. 법원 공익
시간을 달리는 공익 - 23. 선거관리위원회 공익
시간을 달리는 공익 - 24. 수라의 장애인 작업장 공익 (장애공)
시간을 달리는 공익 - 25. 연예인 공익
시간을 달리는 공익 - 25. 동물원 공익
시간을 달리는 공익 - 26. 적십자 공익
시간을 달리는 공익 - 27. 상수도/아리수 공익 (물공익)
시간을 달리는 공익 - 28. 이제는 사라진 수문장 교대식 공익
시간을 달리는 공익 - 29. 일반 병원공익
시간을 달리는 공익 - 30. 인맥과 기관의 기로에서
시간을 달리는 공익 - 31. 공익근무요원 근무지 어떻게 파악을 하는가?
시간을 달리는 공익 - 32. 능력자 공익, 그 파워와 한계
시간을 달리는 공익 - 33. 공익인데 XX해도 될까요?
시간을 달리는 공익 - 34. 보건소 공익
시간을 달리는 공익 - 35. 차량등록사업소 공익
시간을 달리는 공익 - 36. 대학교 공익
시간을 달리는 공익 - 37. 장애인 복지원 공익근무요원
시간을 달리는 공익 - 38. 도서관 공익
시간을 달리는 공익 - 39. 소집해제 전 확인사항
시간을 달리는 공익 - 40. 시간을 달리기 위해 오늘도 공익은 달린다.

  1. 문제는 서울의 경우 오세훈의 시트콤질로 인해서 헬이 되버렸다. [본문으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Yurion Yurion


저작권 & 공지사항

Yurion.net의 글의 저작권은 Yurion에게 있습니다. 블로그 내용에 관한 무단 복제 및 배포, 스크랩, 복사, 캡쳐, 펌질등의 행동을 원칙적으로 금하며 특히 네이버 블로그와 카페의 펌질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제제할 것입니다. 오직 링크만 허용됩니다. 이미지와 기타 프로그램의 저작권자가 명시된 자료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모든 권리가 있습니다. 그 외의 사항은 공지사항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예비공익 2009.10.16 03:30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장애보조 학공은 사회복무 분야인거 같은데
    이건 2012년 지나도 그대로 존재할까요?

    • 예 그대로 존재합니다. 사회복무 분야이니깐요.
      오히려 더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통합교육"이라고 하는 장애아의 일반학교 진학교육이 가속화 되는 추세라서 앞으로 공익이 2명씩 배치되는 일도 생길듯 합니다.

  2. 선거관리위원회 공익입니다.

    글쎄요...뭐...음...그렇습니다.
    다만 일이 없다는건 좀 -_-; 관공서의 특징은 아무리 쉬운데라도...
    '꾸준히 일은 있다'라는 겁니다;

    간혹 정말 소문으로만 들려오는 출근해서 잠만자다가 퇴근하는 그런 근무지는 아닙니다.

    • 학교나 구청이나 동사무소나 그렇죠. 다 일은 있더군요. 하다못해 일없으면 일을 만드는 구조(...) 출근해서 잠만잘리는 없죠. 그러면 감사원이 가만두질 않으니..

  3. 안녕하세요.

    블로그 매번 잘 구경하다 갑니다^^.
    눈팅만 하다가ㅋ

    저도 학공이다보니. 공감가는 글들이 많네요.

    정보 잘 얻어 갑니다^^.

  4. 이번신청에서..ㅋㅋ 2009.12.16 18:29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09년 12월 15일날 있었던 공익근무본인선택에서 저는 선거관리위원회를 잡앗네요 ㅎㅎㅎ
    딱 한자리였는데 여기서 많은걸 보고 만발의 준비를 했기때문에 된게아닌가싶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ㅎ 게다가 입소날짜도 1월 4일 입니다 ㅎㅎ 휴~ 빨리가는데다가 좋은데 가니까
    좋네요 ㅎㅎ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드릴게요 ~ㅎㅎ

  5. 안녕하세요. 저도 오늘 오전에 선거관리위원회 신청해서 성공한 사람입니다.
    나조잼을 먹게 된다면 (..) 으으... 상상도 하기 싫어서 리플 남깁니다.

    농담이고요.

    11월 말에 갑작스럽게 재검(4급)을 받게 되어서 공익에 대한 정보가 없는 탓에 공황상태였는데
    우연찮게 찾은 블로그에서 좋은 정보 정말 많이 보고 갑니다.
    결국 1월25일 딱 한자리있던 선관위 골인에 성공하였네요.
    양질의 정보 제공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성공하셨군요 다행입니다 선관위라면 적어도 더러운 일은 하지 않으실듯...

      블로그 운영하면서 기일이다보니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성공했다고 리플을 달아주시는군요 다시한번 축하의 말을 전달합니다

  6. 소집해제 2010.04.10 17:59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근무하다 1달 반 전에 소집해제받고 나왔는데요.

    선거관리위원회도 중앙, 광역시,도, 시,군,구로 나뉩니다.
    여기서 가장 땡보(?)는 광역시,도 구요. 중앙이나 시,군,구선관위는
    간혹 짜증이 심하게 날 수 있습니다.-_-;

    선거 기간외에는 일이 없는 편이긴 하지만, 갑자기 물량이 폭발하는 경우도
    한달에 두어번 정도는 생기는 편이구요. 이상하게 꼭 쉴만하면
    호출이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OTL 일 없는 날에는 하루종일 컴퓨터만 잡다가
    심심해서 직원들하고 농담따먹기하면서 담배 푹푹피면서 보내기도 하구요.
    잉여롭다 못해 질려서 공부를 하는 기현상도 생깁니다.

    물론, 선거기간에는 일 많습니다.-_- 간혹 출장도 갔다오고,
    주말에 나와야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특히 일선 시,군,구선관위는 심하구요.
    보통 선거 전 1달에 가장 피크였던걸로 기억나는군요.

    짬 좀 쌓이고, 밑에 후임 한두명 들어오면 하루에 한 두시간 정도는
    창고에 틀어박혀서 자는 것도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저도 하루의 절반을 창고에서 자본 적이 있으니깐요. 나가기 한달전 정도는요.

    아, 참고로 대전지역 사시는 분들은 충남도선관위와 동구선관위, 서구선관위(여긴 선거구가 갑,을로 나뉘는 동네라 선거기간에 진짜 빡셉니다) 제외하고는
    재고를 권해드립니다. 2년동안 정신이 많이 힘드실테니깐요.
    (이렇게 구체적으로 거론해도 되려나ㅋㅋ)

  7. 소집해제 2010.04.11 15:48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어딜가나 마찬가지일지도 모르겠지만 직원만 잘 만나면 괜찮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공익의 헬게이트들을 10으로 놨을때 비선거 4~5점
    선거 7~8점정도를 주고 싶네요'ㅇ' 여기에 직원따라서 +-1~2점이 붙구요.

  8. 소집해제 2010.04.11 15:55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 한가지 빼먹은게 있는데 이 선관위란 곳은 상당히 공무원 인원수도 적고,
    폐쇄적인 성향을 가진 동네입니다. 애초에 선거관리위원회가 어디에 종속된게
    아니라 하나의 독립단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직원한테 한번 잘못 찍히면
    다른 직원들까지 소문이 싹 퍼져버리기 때문에 그날로 공노비+눈총이 결합된
    서러운 생활을 겪게됩니다. 이럴때 해법은 딱 세가지입니다.
    1. 그냥 남은시간 죽었다 생각하고 공노비 ㄱㄱ
    2. 개길 때 까지 개겨서 질려서 일 못시키게 하기.
    3. 다른 곳으로 간다.
    그야말로 모 아니면 도죠.-_-;

  9. 다도해는 뭐하는곳? 2010.12.10 11:45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기... 혹시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서부사무소 라는 곳을 아시나요..? 쿨럭
    이번에 선관위랑 다도해 저기랑 2중에 한곳을 가야하는데.... 선관위 가자니 선거가 4개나..거기에 야근도 많이 한다고 하더군요.. 겸직 낼꺼라.. 다도해 저기는 전혀 정보가.. ㄷㄷ

  10. 선관위 공익 2010.12.18 08:31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안녕하세요. 선관위공익 확정자 입니다. 입영일자는 2월17일 이네요.
    운좋게 타군구 노려서 보험공 혹은 선관위 노리려다 선관위가 먼저보여서 선택했는데 바로 되더군요. 서울 선관위 되신분 말 들어보니 10분에도 선관위가 있었다고...(?)
    12년에 대선 국선 있다 말이 많지만 포상휴가 받는다고 하니 저는 할만하다고 생각되네요.
    그런데 선관위 되신분들의 경험담 같은게 없으니 조금은 답답하고 아쉬울 뿐입니다.
    선관위되신분들은 왜이리 조용한걸까요... ㅠ_ㅠ

  11. 선관위 공익 1년차입니다.
    일자체는 힘들지 않은데 직원들 때문에 스트레스 폭발.. ㅠ_ㅠ
    큰선거가 없다고 해도 자잘한 농협 조합장 선거 등은 피할 수 없죠.
    즉, 선거를 한번도 안치루고 나갈 수는 없단 얘기..
    저는 큰선거 지방선거만 치루고 나가서 다행이긴 하지만요.
    후임이 안들어와서 미칠 지경.. 아마 소해할 때까지 후임 안들어올듯..

  12. 선관위공익입니당 2011.03.05 08:02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도 선관위 공익이지만... 쩝.. 직원만나기 나름인듯요...
    6월 지방선거때는 조금 바빴지만 그대로 휴가로 돌아오니 뭐 ...
    덕분에 휴가는 넘쳐서 어디에다 다 쓸지도 모르겠고...
    연가 35일말고 + 20 일정도 더 생김...거기에 병가 30일... (으잉?)
    출근하면 하는일이라곤 컴퓨터 잉여짓, 공부 하는거밖에 없어서
    가뭄에 콩나듯이 복사..
    정말 공부를 하는 기 현상이 발생합니다.
    매일 오후 간식먹는건 기본이고 (통닭,분식,피자 등등)
    개인적인 볼일 및 기타 상상하는 모든걸 할 수 있습니다.(...)
    사무실 여비로 마트에 매일 들려서 과자캐비넷에 과자를 항상 채워놔야되는...
    가끔 내가 이렇게 잉여짓하고 밖에 나가서 군필이라고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덕분에
    토익,토플
    바리스타2급,
    한국사능력시험1급,
    KBS한국어능력시험2급,
    E-test 파워포인트 프로페셔널 자격증 등등 크고작은거 많이 땃네요..

    아 그리고 조그만한 시 선관위로 가면 운전은 진짜 맘대로 할 수 잇습니다.
    10년도에 각 선관위로 10년도 그랜드스타렉스 배정된걸로 아는데
    출고당시 새차 11KM에 받아서 지금 1만 4천 키로째 혼자 운전중입니다...
    덕분에 운전실력이 급상승하고 있죠..저는 선관위 온거 진짜 후회안합니다
    너무 좋아요 ㅋㅋ

  13. 선관위공익 2011.12.08 03:12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늘 경기/인천 신청해서 시 선관위 신청했네요. 여기서 정보 많이 얻었습니다. 고맙습니다 ㅎㅎ 자차로 출퇴근 가능한 거리라 매우 만족.. 위로 1달 선임이 있긴한데 군대놀이 안했으면 좋겠군요;;

  14. 2012년 이후 선거목록은 어디서 알아내신거죠? 공홈에 찾아봐도 찾을 수가 없네요.

  15. 선관위공익 2012.12.13 13:36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번에 선관위 공익이 되었습니다. 소집일자는 1월 21일이에요.
    대학때문에 일찍 소집일자 잡으려고 여기서 미리 TO와 관련된 글을 확인하고 지방병무청 기웃기웃 거리다가, TO 올라온거 확인하고 어제 성공했습니다.
    근데 군 단위 선관위여서 일이 쉬우려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ㅠㅠ 뭐 해봐야 알겠네요.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16. 승리의선공 2013.06.14 04:38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군단위 선관위에서 6개월차 근무하는 공익입니다. 군단위 선관위는 총선, 대선은 별로 안힘들어요. 대신 지방선거 되면 아주 ㅈ되요...

    • 지방선거는 다른것보다 보낼 우편물이 많고 또 후보자가 많이 나와서 힘든건가요?

    • 지방선거가 왜 힘드냐면 후보자수 때문이죠. 지방선거가 어느정도로 힘드냐면 국선+대선 합한것보다 더 힘들어요. 차라리 국선 대선 두개 치르고 말지. 지방선거는 규모가 크기 때문에 선관위 건물이 작으면 임시청사로 이사를 가야합니다. 책상이니 프린터니 분쇄기, 냉장고 의자 등등등 다 옮겨야 되는데 이사하는 시작부터가 답이 없죠. 또 후보자수에 따라 공보물 벽보물이 나오는데 자기가 속한 구의 인원수 + 여유분 만큼의 수량이 옵니다. 저희 구는 약 70만명이었는데 후보자수 x 70만장 이니까 어느정돈지 감이 오실겁니다. 또 투표용지도 사람 수 만큼 오고요.( 투표용지는 중요한고기 때문에 엄청 철저히 관리함 ) 택배 상하차가 따로 없어요.

  17. 2달된 구단위 선관위 공익입니다 지선 경험중입니단 4-6주전에는 우편물 작업과 노동 3-4주 물건옮기거나 하는 노동 2주차는 지금 격고 있네요 ㅋㅋ 격고나서 다시한번 적어야 겟어용

  18. 이거 보고 선관위했다가 선거만 4번 치르고 소집해제하네요. 진짜 선거있으면 답이없음. 지방선거같이 진짜 바쁜 선거는 계약직을 쓰는데 계약직마저도 공익 부려먹고.. 선거가 있으면 선거때만 바쁜게 아니고 선거전 앞 두달간 선거준비기간이라고 이것저것하면서 매일 야근하다가 선거때 개표하면서 밤새고. 선거끝나고나선 짐정리. 후보자 서류 복사 스캔 등 해서 선거 뒤로 두달간 또 정리기간을 갖게됨. 그렇다면 이 기간외에 노느냐? 그것도 아님 연말에는 달력 약 1000부 포장해서 배달하러 다녀야되고. 기탁금관련해서 사은품 배부하고 홍보관련으로 행사 나가서 탈쓰고. 제일 짜증나는건 투표함에 붙인 스티커 떼는건데 웬만한 스티거제거제로 박박 문질러도 안떨어짐. 이걸 2~300개 떼어야함. 이거말고 나열하자면 훨씬 긴데 이것만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