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지침은 시간을 달리는 공익 - 0. 저자의 말을 참조해 주세요. 


현역들도 고민하는 문제로 '어느나이대에 군대를 가느냐?'에 대한 것이다.
이는 모두가 고민을 하는 문제로, 정하는 시기에 따라서 자신의 20년 운명도 바뀔수 있다는 심오하고도 심각하게 생각해 볼 것이라 생각한다. 때론 모든 것을 방관하듯 걍 나가리로 연장에 연장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은 그리 올바른 행동이 아니다.



공익근무요원은 이점은 어느정도 수월한 편이다. 사회에서 동떨어진 생활을 할 일은 거의 없을 테니 말이다. 허나 갈굼과 자존심의 문제가 걸려있는 것도 있고, 또 취업이라는 문제도 있다. 어떻게 생각하던 간에 현역이나 공익이나 복무에 대한 시기의 결정은 중요한 문제로 봐야 한다.


사례



28살27살의 늦은 나이로 공익을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이제 일한지 2개월이 조금넘어갑니다.

근데 공익들 원래 이딴 대접받고 있나요?

처음들어로때부터 이름은 커녕 이새끼 저새끼가 호칭이 되었고

예비군 편성이 주업무라 이런 저런 케이스가 많으니깐 할때마다 혼자 파악하지 말고 질문하라고해서

조금이라고 이상하다 싶은걸 질문하면 "아 이 새대가리, 닭대가리  이런건 이게 당연한게 아니냐"라고 말하면서 짜증내면서 질문을 되물어봅니다.

그리고 또 케이스가 비슷해서 처리 해놓으면 "왜 멋대로 혼자 처리 했냐 이 닭대가리야 새대가리야" 라고 말합니다.

여러개의 캐이스가 있어서 의문점이 들어서 물어보면 "닭대가리 새대가리" 또 비슷한 케이스여서 스스로 처리하면 왜 말없이 혼자 처리했냐고 또 "닭대가리 새대가리"라고 합니다.

이건 머 물어보라는건지 말라는건지

자기는 수년간 이 일을 해와서 책에 나와있는 정식절차 이외에도 수십가지의 예외변수를 알아왔겠지만

전 들어오자마자 1개월간 기존에 근무요원이 안했던일을 땜빵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한달조금밖에 안되었습니다.

더 웃긴건 몇일전에 엑셀로 작업하는걸 할때 함수 하나를 몰라서 물어봤더니 되돌아 오는답은 30분동안 "엑셀 못하는  니 돌대가리를 원망해라" 라는식의 말을 30분넘게 들었습니다.

평소에 먼가를 질문하면 당연한걸 왜질문하냐고 오히려 짜증만내고 허구헌날 지 개인심부름만 시킵니다.

그리고 요세는 복무복창(?)을 시킵니다 ㅋㅋ 안하면 오히려 짜증내면서 계속 되묻고

아니  제가컴퓨터를 못다루거나 이런데 적응이 늦거나  일을 잘못해서 빵꾸나서 듣는 욕이면 당연히 닥치고 받겠지만 이건 말만걸면 이지랄입니다.

어제 대판싸웠습니다. 결론은 "건방지게 대든다"였습니다 ㅋㅋㅋ

제가 계속 내세운건 질문을 하라해서 질문하면 짜증내면서 대답하고 그렇다고 혼자 처리해도 짜증내고 도데체 어떻게 해야합니까? 라고 되물은거밖에 없는데 말이죠

원래 공익은 이런대접 받고 다니는겁니까? 공익 끝날떄쯤이면 나이가 30인데 이소리를 그떄까지 듣고 있어야합니까? 아니면 이새끼 고발하는 방법없을까요?

꼭 녹음을 시켜서 고발을 해야하나요?



늦게 가는 경우 이런 문제가 발생하기 쉽다. 이는 공익에 대한 기본적인 대우 자체가 안되있는 상황이지만 스스로 나이에 대한 어느정도의 예의를 안지킨다는 문제를 제기하고 있으신 상황이다.


우리 꽈 공뭔들 남자 빼고는 따른 부서등등 여자들은 싹다 씨씨 부쳐가며 존댓말인데
왜 우편물보내러갈때 거기 앉아서 싸이질 하는 유니폼 입은 공뭔인지 시청직원인지
못쉥긴 직원이 첫날부터 반말하지? 나이도 끽해야 30초반이던데..
"응 그거 여기다 갔다놓고, 그건 저기다 놓고, 가져올땐 고무줄해서 가져와라"
모야 이건?? 어리둥절했음 처음이라ㅋㅋ
성격상 삼세번이라 세번째 아웃시켰네.
"나 알아요? 게속 반말질이네~? 가뜩이나 공익하느라 짜증나느구먼 반말하지마요"
이랬더니 그후로 쳐다도 안보네ㅐ~

특히 동사무소에서 자주 벌여질수 있는 문제로 9급 공무원과의 마찰이 문제다. 이들의 나이는 이르면 20대 중반 늦어도 30대 초반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이 나이대역에선 여자들이 많다는 것인데, 복무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꼬꼬마들이 공익을 하찮게 보는, 그래서 말싸움이 벌여지는 일이 생길 수 있다.


결론




결론은 어느사회나 일찍 가면 손해를 보는 일은 그리 많지 않다. 다만 어린나이라면 또 생기는 문제가 하나 있는데 바로 공익들과의 문제이다.



공익들의 경우 현역에 비해서 나이대역이 2~3살 정도 높은 편이다. 공익판정을 받고 나서 어느정도 여유있게 생활을 하다가 오는 경우라 이런 경우가 많은데, 이들이 자신의 후임으로 들어오는 경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것이 대다수 공익들의 상황이다.

군대놀이와 같은 방법을 제외하면 결국 서로가 존칭을 써야 하는게 가장 이상적인 것이지만, 어떤 경우에는 나이순으로 불러주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이다. 형 동생하면서 하는 것도 좋다는 뜻이다.


Posted by Yurion Yu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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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만두곰돌 2009.11.01 19:23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건 일종의 사담인데,
    저도 27먹고 동사무소에서 있긴 하는데, 저같은 경우는 거의 동료 공무원 취급을 해줍니다.
    왜냐면 제가 없으면 동사무소 업무가 안되기 때문이지요.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저희동이 전체적으로 소득수준이 낮아서 외국에서 부인을 사온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여권관련, 비자관련, 출입국관련 업무에 대한 상담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분들 대부분 한국어를 잘 못해서 적당히 영어로 설명을 해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영어를 써도 100% 커뮤니케이션이 된다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님도 알다시피 동사무소 9급 공무원이 여권법을 알겠습니까 영어를 하겠습니까 ㄲㄲㄲㄲㄲㄲ
    사회 어떤 조직이든 두가지중에 하나가 있으면 대우받는거 같습니다.
    1. 눈치 or 2. 능력

    • ㅋㅋㅋ 거기도 저와 비슷하군요. 전 여기서 장애보조인데 사실상 행정보조일도 겸해서 합니다. 동영상 변환작업은 저에게 다 돌아오더군요(그걸 또 집에가서 변한해서 가져오고...) 저는 여기서 컴퓨터 능력으로 먹고살고 있습니다. 능력발휘하면 안좋다 안좋다 하는데 기관에 따라 다른듯 합니다. 기관이 양민기관(학교 구청 외교통상부 etc)이면 직원들도 학력이 높아서인지 공익보다는 조교나 직원급 대우를 해주더군요.

  2. 글하고 관련도 없는 짤방 왜올림? 재미도 ㅈ도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