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나카 -> 폭스 빙하
이동거리 : 262km
교통수단 : 버스
이동시간 : 3시간 48분
액티비티 및 관광명소 : 매서슨 호수, 빙하, 반딧불
숙박시설 :  아이보리 타워 
타운 : 폭스 빙하




아이보리 타워 숙소

폭스 빙하에 도착하면 아이보리 타워라는 숙소로 향한다. 28달러 정도인 이 숙소는 sullivans RD에 위치해 있다.

이른 오후에 도착했기에 그날 바로 관광이 가능할것이다. 산을 가느냐 호수를 가느냐를 선택해야 하지만 개인적으로  몸에 무리가 가는 산을 트랙킹한다는 것은 무리이다 싶다. 그래서 매서슨 호수를 갈듯하다. 왕복 6시간 정도이며 가는도중에 많은 풍경들이 있다고 하니 걷는것이 지루하지 않을듯하다.

저녁이 다되서서 식사를 하고 난후 반딧불 구경을 한다. 21:30분 부터 23:00에 있는 이 견학은 2달러 정도의 부담없는 가격에 마을에서 100m쯤 되는 곳에서 있다. 산책을 겸해서 반딧불을 보고 난후 다시 숙소로 돌아와서 쉬면 폭스 빙하에서의 일정도 끝난다.


폭스빙하는 기본적으로 고지대이다 따라서 외투는 어느정도 준비를 해 두어야 할듯하다. 혹은 스웨터와 같은 옷이 필요할 것이다.



고산지대라 외투와 스웨터는 필수이다. 밤에는 꼭 반딧불을 보러 가자. 







폭스빙하에서 넬슨으로 인터시티 버스를 타고 이동

폭스 빙하 -> 넬슨

이동거리 : 499km
교통수단 : 인터시티 버스
이동시간 : 11시간
액티비티 및 관광명소 : 이동시간으로 소요
숙박시설 :  넬슨 센트럴 YHA 
타운 : 넬슨





폭스 빙하에서 오전 일찍 일어나 넬슨으로 가는 버스를 탄다. 8:30분에 출발하여 오후 7:30분에야 도착하는 긴 버스이다. 이 버스를 타기전에 단단히 각오를 하고 타야 하나 생각이 들게 된다. 마땅히 다른 버스도 없는 것이 문제여서 결국 찾다찾다 이걸 선택했다. 버스도 오래타면 지루해질 텐데 하는 걱정도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다음날 있을 여행에 대한 휴식으로 생각할 수 있다. 여행은 계속 지치듯 다닐수 없는 노릇. 그동안 많은 여행에서 그러한 점을 느꼈기에 중간중간 여유로운 일정을 집어넣곤 했다. 이번여행도 그점에서는 예외가 아니어서 일부러 로토루아에서 웰링턴은 20~30달러가 비싸더라도 밤차를 넣은것도 있고 버스를 타는 투어를 넣곤 했다.

넬슨 YHA

넬슨에 도착하면 넬슨 센트럴 YHA에 도착한다. 짐을 풀고 저녁식사를 하러 시내로 잠깐 나가면 되는데. 이때 야경도 잠깐 구경을 할수 있을듯 하다.






폭스빙하에서 넬슨으로 오는 시간은 11시간, 늦게 도착하게 된다. 
넬슨에서 첫날 관광을 할수 있는 시간은 그리 많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휴식을 취하면서 다음날과 귀국을 준비한다.










넬슨

이동거리 : - km
교통수단 : 도보, 대중교통
이동시간 : N/A
액티비티 및 관광명소 : 넬슨 시내관광
숙박시설 :  넬슨 센트럴  
타운 : 넬슨



뉴질랜드의 마지막 도시의 일정이 시작되었다. 마지막날은 평온하게 키위의 일상을 다시보기 위해서 도시로 정했다. 도시라고 해도 한국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인구는 작지만... 오히려 인구가 작기에 더 매력이 끌리는 것이다.

YHA앞에 있는 트라팔가 광장에서 시내 관광을 시작한다. 트라팔가 광장. 서양의 어느도시처럼 광장은 어디에나 있다. 앞에서 말했듯이 광장에서 한가로히 앉아서 사람들의 행동을 바라보는 것도 여행의 묘미일 것이다.

주변의 가게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본격적으로 트라팔가 센터& 광장을 간다. 사람을 구경하는게 가장 재미있다고 느끼는 것이 취미인지라(...) 광장에 가는것을 좋와한다. 소화가 다 될때뜸 그 중심에 있는 대성당을 둘러본다. 대성당은 9시~오후 5시까지 열고 있으며 안에는 스테인글라스가 있다고 한다.

근처에 수타미술관도 있는데 시간상의 여유가 되면 갈듯하다. 입장료는 3달러. 하지만 촉박하다면 그냥 지나칠 가능성이 높지만 일반적인 미술관이 아닌 악기나 인쇄물등 현대적인 것도 있기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그리곤 걸어걸어 가는곳은 뉴질랜드의 배꼽이다. 중심이라는 하나의 상징적 의미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이곳에서 도시의 전경을 바라볼수 있으니 사진찍기에는 좋은 스팟일 것이다.

배꼽과 그 주변을 보고나면 점심시간이 된다. 알아둔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난후 다시 루더포드 공원에서 식곤증을 해결하는 것은 어떨까 싶다. 파운더스 공원에서 뉴질랜드의 옛 거리들을 구경하면서 노을이 지는 뉴질랜드의 마지막 밤을 본다. 그리곤 다시 트라팔가 광장으로 돌아와 저녁식사를 하고 다시 넬슨 센트럴 YHA로 돌아오면 끝이난다.




뉴질랜드에서의 마지막 밤이다. 미리 지인들의 선물을 트라팔가 광장 부근에서 사는것도 좋다.









우선 넬슨으로 비행기를 타고 오클랜드 공항으로 이동한다.

넬슨 -> 오클랜드 -> 한국, 서울

이동거리 : 10451km
교통수단 : 비행기
이동시간 : 12시간
액티비티 및 관광명소 : IFP시스템 이용. 노트북 사용
숙박시설 :  KE130 + 국내선비행기 
타운 : 뉴질랜드 넬슨, 오클랜드 




넬슨시내에서 공항으로 이동하는길

뉴질랜드에서는 마지막 날이다. 넬슨에서 오클랜드로 가는 비행기를 타야 하기 때문에 일찍 일어나야 한다. 일찍 깨도 비행기에서 충분히 잠을 잘수 있기에 이런것이 가능한 것이다.

넬슨 -> 오클랜드 비행기는 7:10분에서 8:25분에 도착을 하는 비행기이다. 이 경우 오클랜드에서 머무르지 않고 곧바로 국제선 탑승이 가능한 점이 있어서 이런 일정을 짰다.


대한항공 직항의 경우 10시 10분에 출발을 한다.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간단히 아침식사를 하고 나면 아마도 9시 30분이 될 듯하다. 식사는 걸러도 비행기 안에서 나오기에 큰 문제없이 여유로운 시간에 비행기 탑승구 앞에서 기달리면 된다. 가기전 지인들의 기념품을 몇가지 사들고 탑승구로 향하면 된다. 10시 10분 비행기 11시간...

다시 키위치럼 날아 한국으로 가기 위해서...


여행용짐에서 비행기에서 사용할 물건들은 빼 놓도록 한다. 예를들어 노트북같은 물건들.
지인선물로 가방이 꽉찰 가능성도 높으니 참고하자.









이동거리는 올때와 같다. 다만 바람의 영향으로 20분 정도 차이가 난다는 점.

뉴질랜드, 오클랜드 -> 한국, 서울

이동거리 : 9600km (중복)
교통수단 : 지하철5호선 + AREX, 대한항공 KE130
이동시간 : 비행기 11시간 + 한국 2시간
액티비티 및 관광명소 : IFP시스템 이용. 노트북 사용 엔터테이먼트
숙박시설 :  KE130 기내취침
타운 : 공해상, 대한민국, 서울 




6006 버스의 GPS 트랙킹 정보, 일전 일본여행후 돌아올때 기록해둔 정보이다.

대한항공 KE130을 타고 날아오면 어느새 오후 6시가 되서 도착을 한다. 반나절을 비행기 안에서 보낸 피로함도 생각할 겨를이 없이 앞에 있는 6006 버스를 타면 된다. 9000원의 거금이 들긴 하지만 피로감에 지하철을 탄다는 것은 무리이다. 1시간 20분 정도 버스를 타면서 깊게 생각해보면, 내가 뉴질랜드에서 본 경험이 다시 살아나면서 집으로 가는 길로 접해 있을 것이다.

그렇게 옛 아벨테즈만이 어느 성좌의 인도를 받으면서 뉴질랜드를 찾았듯이...



귀국비행기에서 내릴때 꼭 수화물칸의 짐을 찾고 내린다. 일전에 몇며쳐 잊어버릴 뻔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Posted by Yurion Yurion


저작권 & 공지사항

Yurion.net의 글의 저작권은 Yurion에게 있습니다. 블로그 내용에 관한 무단 복제 및 배포, 스크랩, 복사, 캡쳐, 펌질등의 행동을 원칙적으로 금하며 특히 네이버 블로그와 카페의 펌질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제제할 것입니다. 오직 링크만 허용됩니다. 이미지와 기타 프로그램의 저작권자가 명시된 자료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모든 권리가 있습니다. 그 외의 사항은 공지사항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