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 처치 -> 더니든 육로이동


크라이스트 처치 -> 더니든

이동거리 : 361km
교통수단 : 더니든 YHA
이동시간 : 5시간
액티비티 및 관광명소 : 더니든 시내관광
숙박시설 :  더니든 YHA
타운 : 더니든



크라이스트 처치에서 더니든으로 가는 날이다. 인터시티 버스를 타고 더니든으로 가면 더니든 YHA에 숙소를 찾으면 된다.



더니든 YHA

퀸스가든을 시작으로 옥타곤으로 간다. 옥타곤 역시 광장과 비슷한 곳. 더니든의 심장과 같은 곳으로 로버트 번스의 동상이 있다. 여기서 퍼스트 교회와 함께 시의회의사당과 세인트 폴 성당을 갈수가 있는데 이중 퍼스트 교회는 초기 이민자들이 세운 교회로 고풍스러운 교회이다.

올베르톤 저택으로 향한다. 저택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15.5달러. 또한 시간도 정해진 시간에만 들어갈수 있다. 정해진 시간은 , 그러나 여름에는 에도 개방을 한다. 안에는 저택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각국에서 수집한 물건들이 가득 있다.

녹스교회를 거쳐 오타고 대학으로 간다. 오클랜드 대학처럼 자유로운 분위기가 있는 곳이다. 캠퍼스를 거닐면서 이제는 휴학해버린 대학의 풍경을 어렴풋이 느낄수 있을 듯하지만...

마지막으로 보나틱 가든을 간다. 보나틱 가든중에는 어퍼가든이 있는데 이곳에는 앵무새가 있다. 또 공원 가운대에 있는 브라켄’ view도 있는데 더니든전경을 볼수 있는 좋은 장소가 될것이다.

시간적 여유가 되면 볼드윈 스트리트를 가면 된다. 기네스북에도 등재된 이 경사는 한번쯤 가볼만하게 생각된다.



시내관광이라 특별한 것은 없다. 다만 볼드윈 스트리트의 경우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을 해야 할것이다.









더니든 -> 더니든 외곽 

이동거리 : 110km
교통수단 : 투어버스
이동시간 : 3시간
액티비티 및 관광명소 : 팽귄 플레이스, 로열 알바트로스, 라나크성
숙박시설 :  더니든 YHA
타운 : 더니든



여행을 떠난지 8일째. 이날은 투어버스를 준비해야 한다. 더니든 주변의 관광지를 보기 위해서 인데, 이번에는 그나마 투어중 싼 편인 135달러이다. 이 역시 한거번에 둘러보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렇게 일정을 만든 것이다.

투어는 3시에 출발한다. 5시간 30분이 소요되는 투어에는 팽귄 플레이스와 로열 알바트로스 그리고 비운의 집이 되어버린 라나크 성을 방문할수 있다. 평소 알바트로스와 팽귄에 대해서 보고싶은 것이 있었는데 그러한 궁금증을 이 투어에서 해결할수 있을 듯하다.

투어버스는 아마 9시쯤 더니든에 도착할듯 하다. 늦은 시각이라 다음일정인 퀸스타운을 준비하면서 자야할것이다.




투어버스를 이용한 관광이다. 알바트로스와 펭귄 플레이스의 경우 가이드의 주의사항을 잘 따른다. 사진촬영때
망원 랜즈는 필수.









더니든에서 퀸스타운으로의 이동

더니든 -> 퀸스타운

이동거리 : 286km
교통수단 : 인터시티버스
이동시간 : 4시간
액티비티 및 관광명소 : 퀸스타운 관광
숙박시설 :  퀸스타운 YHA 
타운 : 퀸스타운






버스의출발지점

더니든에서 퀸스타운을 가야 한다.  퀸스까지 가는 시간은 4시간. 7시 15분에 출발하는 인터시티 버스는 12시에 도착을 한다.


퀸스타운 YHA

퀸스타운에 도착하면 막 오후가 되어있을 시점이다. 더 몰에서 점심을 간단하게 먹고 나서 시작을 할것이다.

우선 퀸스타운 가든과 스카이라인 컴플랙스를 갔다오면 된다. 퀸스타운이 그리 크지 않은 도시라 걸어서 이동해도 오래 걸리지 않는다. 퀸스타운 가든은 이름에서 나오듯이 하나의 공원이지만 더니든에서 온 휴식을 취하기에 적당한 장소이다. 휴식을 취하다가 스카이라인을 갔다오는데  돈의 여유가 된다면 여기서 식사를 할수 있다.

스카이라인 컴플랙스를 갔다오면 3~4시쯤 되있을터, 와카티푸 호수에서 산책을 한다. 푸른 호수와 산이 어울려지는 절경을 보면서 곧 증기선을 탈 준비를 하게 되는데 이름하여 증기선 언슬로호이다. 이 배는 원래는 농산물을 운반하는 배였으나 지금은 관광용 배로 유람선 비슷한 용도로 사용중이다. 이름에 걸맞게 실제 증기선인 이 배는 석탄을 집어넣어서 동력을 만드는 그러한 배이다.



증기선의 경우 한달의 한번은 신식기선으로 운행을 한다. 이를 미리 확인하자.







퀸스타운 -> 퀸스타운 주변

이동거리 : 124km (예상)
교통수단 : 투어버스 * 2 (디어파크, 더블데커)
이동시간 : 2~3시간
액티비티 및 관광명소 : 디어파크, 반지의 제왕 촬영지, 애로타운, 번지점프 브릿지 등
숙박시설 :  퀸스타운 YHA 
타운 : 퀸스타운



퀸스타운 2일째. 이날에는 투어버스를 2번 사용한다. 우선 디어파크 시닉 투어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기로 한다. 투어의 가격은 75달러로 반일짜리 투어이며. 오전시간대에 있는 것이다. 디어파크와 반지의 제왕 촬영지를 둘러보는 것으로 이것이 끝나고 나면 더블 데커 버스 투어를 하면 된다.

더블데커 투어버스는 48달러이며 번지점프 브릿지와 애로타운 깁슨벨리 와이너리를 둘러보는 프로그램이다. 운전을 하지 못하는 입장으로 인해서 투어를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이 슬퍼지는 순간이다. 애로타운에서 개척시대의 뉴질랜드의 생활상을 구경하고, 깁슨 벨리로 가 와인을 체험할수 있다.

이렇게 투어를 끝마치면 저녁식사를 한다. 퀸스타운의 크기상 식당이 다른 대도시에 비해서 많은 것은 아니지만 아마도 뉴질랜드-영국식의 피시엔 칩스를 먹지 않을까 생각된다.



투어버스이다. 번지점프 브릿지에서 번지점프를 할수는 있지만 금전상의 문제로 쉽지는 않을 듯하다.







밀포드 사운드와 퀸스타운 사이, 테아나우를 지나가게 된다.

퀸스타운 -> 밀포드 사운드

이동거리 : 290km
교통수단 : 투어버스
이동시간 : 4시간
액티비티 및 관광명소 : 밀포드 사운ㄷ, 테 아나우, 호머터널 등
숙박시설 :  퀸스타운 YHA
타운 : 퀸스타운 



퀸스타운 3일째이다. 이번역시 투어. 운전못하는 설움이 극악에 달하는 시점이다. 물론 오토면허증은 있지만 운전이 반대로 된 곳에서 랜트를 한다는 것은 지인으로부터 위험하다는 말을 듣었기에 포기했다.

밀포드사운드로 가는 투어를 이용해야 한다. 254$. 만만치 않은 가격이다. 그러나 하루 전체 투어이며 남섬의 최고풍경이라고 하는 곳을 간다는 점에서 아깝지는 않은 가격일것이다. 계획을 짜면서 가격에 진지하게 고민을 해봤지만 밀포드 사운드를 포기하기엔 남섬에 온 이유가 아깝지 않은가?

이 투어에서는 에글리톤 벨리, 거울호수, 호머터널, 피오르드 국가 공원, 밀포드 사운드 붉은 보트 크루즈등 다양한 일정이 있다. 밀포드 사운드의 천해풍경을 모두 돌아보는 패캐지로서 일정을 자세히 소개하고자 한다.

거울호수는 밀포드 사운드의 주요 풍경중 하나이다. 거대한 호수가 자리잡고 있으며, 거울처럼 맑은 호수를 볼수 있다. 그리고 이를 가기위한  호머터널은 1950년대 불황기의 뉴질랜드의 자구책으로 만들어진 터널이지만 이 터널로 인하여 밀포드 사운드가 활성화 된 터널이다. 1차선인 이 터널을 지나가면서 발파만으로 만들어진 난공사의 느낌을 어느정도 알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붉은보트 크루즈를 이용해서 호수를 떠더니며 경치를 구경하는 것으로 투어는 마감을 한다.

오전 7시 40부터 시작을 하는 이 여행은 오후 8시경에 끝난다. 시내에서 저녁을 먹고 퀸스타운YHA로 돌아오면 끝!



 이곳에서는 샌드 플라이를 주의해야 한다. 모기와 비슷한 이 곤충은 모기와는 다르게 더 가려움이 오래간다고 한다. 미리 예방제와 약을 구입해 놓고 가야 하는 곳이다. 또한 이곳에서 옷은 긴팔과 긴바지를 입고 가야 하며, 기온의 특징상 외투도 생각해 봐야 하는 부분이 될것이다.








퀸스타운에서 테카포

퀸스타운 -> 테카포

이동거리 : 254km
교통수단 : 인터시티 버스
이동시간 : 3시간 41분
액티비티 및 관광명소 : 테카포 호수, 별관측
숙박시설 :  테카포 메이드 테카포 백팩 
타운 : 테카포




퀸스타운 YHA에서 시작

데카포로 가는날. 퀸스타운YHA에 있던 짐을 모두 싸들고 가면 된다. 23$의 요금이 소모되며 인터시티 버스를 타고 가면 된다. 4시간 버스를 타고 가면 테카포에 도착을 하는데 필자가 가장 가고싶었던 곳중 하나이다. 우선 도시적인 냄새가 없고, 사람도 적은 곳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없다는 것은 빛이 적다는 것이고, 빛이 적으면 별이 잘보이기 때문...



테일러 메이드 테카포 백팩의 위치

숙소는 테일러 메이드 테카포 백팩이다. 짐을 풀고 테카포 호수를 관광하면서 보내게 될것이다.
주변의 착한 양치기 교회나 바운더리 개 동상을 둘러보고(테카포가 크지 않아서 금방 본다) 호수 주변에서 경치를 바라보며 감상에 오랫동안 잠기면 될듯하다.

마운트 존 트랙을 거닐수도 있다. 차를 탈 필요도 없이 1시간 정도 걸으면 올라갈수 있는 정상인데, 이곳에서 보는 경치가 기대되기 마련이다. 아직은 가본적이 없지만 아마 만년설과 호수가 조화를 이룬 그러한 장소라고 생각이 된다.

마운트 존 트랙에서 돌아오면 저녁식사를 해야 하는데 연어계열로 한다. 이 지역은 연어가 유명한데 필자가 가장 좋와하는 음식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식사를 마치고 밤이 될때쯤이면 별 관측 투어를 하면 된다. 최대의 목적인 만큼 55$는 아깝지 않는다.
만약 이것이 취소가 되더라도 준비해둔 자료로 별자리를 찾는것이 가능할 것이다.



별을 찍기위해서는 오랜 노출시간이 필요하다. 이때 필요한건 삼각대로서 필수적으로 들고가자.
 

  • 자연에 푹 빠지는 여행컨셉

  • 별관측이 중요, 남반구의 특이한 별들이 있다.

  • 호숫가를 산책하면서 여행하는것이 핵심

  • 연어식사

  • 삼각대 필수 (별사진)

  • 망원경 있으면 좋을듯












와나카로 가는길, 오직 육로만 있다.

테카포 -> 와나카
이동거리 : 198km
교통수단 : 버스
이동시간 : 2시간 53분
액티비티 및 관광명소 : 호수, 퍼즐링 월드, 마운트 아이언 (중간 기착치 성격)
숙박시설 :  와나카 YHA 
타운 : 와나카




와나카의 버스터미널 부분.

테카포에서 하루를 보내고 호수를 다시 둘러보다가 2시쯤에 있는 와나카행 버스를 탄다. 19달러 정도로 3시간이 소요되는 여행지이다.

와나카에 도착하는 시각은 5시인데 사실 와나카는 경유지로 넣은 것이다. 테카포에서 폭스 빙하으로 가는 버스가 없기때문. 복잡하게 경유를 하면 이날은 거의 폭스 빙하으로 가기위한 날로 사용될수 있지만 한곳이라도 더 둘러보고 싶은 마음에 와나카를 넣게 되엇다.

와나카에 도착하고 나서 YHA로 간다. 이미 도착한 시각이 늦기 때문에 퍼즐링월드와 호수를 산책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다. 마운트 아이언을 갈수도 있지만 중간에 돌아가는 뱡향이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숙소인 와나카YHA

와나카에서 폭스 빙하으로 가는 버스를 탄다. 29달러정도 이며 8:55~1:25분. 즉 4시간 30분이 소요되는 거리이다. 폭스 빙하으로 가는 도중에 멋진 관경들이 펼쳐질 듯하다. 워낙에 산악지형 지대라 찍을 것이 많기 때문이다. 일본에서도 시라카와고로 가는 도중에 그렇게 버스에서 많은 사진을 찍은 경험이 있다.

와나카에서 폭스 빙하과 프릿츠를 선택할수 있는데 필자는 폭스빙하를 선택했다. 폭스 빙하을 선택한건 사람이 더 적고 작기 때문. 또 빙하를 가까히서 볼수 있다는 잇점이 있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주로 프릿츠쪽으로 갔는데 최근 다른 블로그를 살펴보면 폭스 빙하을 더 선호하는 편이라는 정보도 그 잇점을 짐작케 한다.



여유롭게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인터넷을 하는 것도 방법.



Posted by Yurion Yu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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