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지침은 시간을 달리는 공익 - 0. 저자의 말을 참조해 주세요. 



어린이집 공익은 이 글을 보는 당신이 연상되다 싶은 그 기관이 맞다. 


어린이 집의 종류에는 크게 두가지로 나뉘어지는데 한가지는 말그대로 고아원이며 다른 하나는 교육지원시설이다. 고아원에 대해서는 잘 알테지만 교육지원 시설? 이건 무엇인가?

교육지원시설은 다른 의미로 공부방을 뜻한다. 저소득층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무료 혹은 저렴한 가격에 교육을 지원해주는 곳을 뜻하는데, 이들 시설에서 공익들은 교육을 지원하는(이라고 하지만 아마 주 교육을 맞게될 것이다.) 일을 하게 되는 것이다. 선생님이라고 말하면 간단하게 연상이 될듯? 


어린이집


일단 어린이집은 다음과 같다고 한다. 수기참조.


6개월차된 공익의 일과

7:30분~9:00 온갖 가지가지의 청소( 앞마당 , 계단, 플레임타임, 강당, 옥상, )

9:00~ 9:40 휴식시간

9:40~ 9:50분 간식나르기

9:50~10:20휴식시간

10:20~11:00 설거지

11:00~11:40 휴식시간

11:40~12:50 점심나르기및 점식식사

12:50~1:30 점심식판 수거및 설거지하기위한 과정준비 및 약간의 쓰레기 분리수거

1:30~ 2:15 설거지

2:15~3:00 휴식시간

3:00~3:10 간식배식

3:10~3:40 휴식시간

3:40~4:00 설거지

4:00~4:30 쓰레기분리수거 및 마무리단계

퇴근

 난 여기쓴 일과는 고정이고 휴식시간에는 잡다한일이있지 어쩔때는 좆도 외국어로된 장난감조립 ㅅㅂ 합쳐서 2시간씩이나걸리고ㅋㅋ , 주로 채소나 파 다듬기 비록 5년차 주방선생님에 버금가는실력은안되지만 나름전문가됨 , 남자가 나혼자라 육체로 쓰는건 뭐든지 다 짐나르기 등등 

근데있잖아 일하다보면 "이야 넌 어린이집와서 편해서 좋겄다" 나의 겉멘트 "이만한데가어디있습니까 

하지만 나의속멘트는 "나 육체적으로 힘든데.. 정도?  

횽들 의견이 궁금해서말이야 이정도면 어느정도인지??   아니면 난 좁밥이라 이런것도 힘들어하나 

원래는 공익이 두명이었는데 한명은 파병을갔는지 딴데로 갔드라고 그래서 나혼자거든지금은 혼자라 장단점이있어 하지만 난 후임을 절실히 원해 ㅠㅠ  청일점이란 정말 외로워 이상 푸념 ㄱㄱ이였음

아참 난 어린이집소속이니깐 봉사쪽이겠지 근데 이건 뭐 청소 and 설거지 내가 생각한그게아닌데..  한마디로 모순같다고나할까  이런거따지면 모든공익에게 푸념이란 무한으로 수렴하겠지.  어린이집에게 공익이란? 뭘까?  그저 부려먹는 소차마 저힘들어서 못하겠어요는 못하겠고 같잖은것은 자기들이으면좋겠따ㅏㅏㅏㅏ 멕가이버는 나를위한 단어인가 ㅋㅋㅋㅋ


수기의 내용을 정리해서 풀면 "어린이집의 기사"라고 할수가 있다. 어린이집의 특징상 여자들이 대부분일테고(개중엔 남자선생도 일부 있지만) 따라서 힘쓰는 일이나 고치는일 그리고 잡다한 일이 주어지게 된다. 이렇게 보면 학교에서 있던 10급 기사분들과 다를게 없다. 

역시 여자들만 모여있다는 점에서 분명 힘든 기관은 아니다. 군대애기 나올 껀덕지도 없고[각주:1] 또 공익근무 나이상 비슷한 나이 또래도 있을수도 있어서[각주:2] 나름 선호되는 기관이기도 하다. 개중엔 로리를 좋와하는 공익들이 가기도...

그러나 근무지는 근무를 하기 위해서 있는것이다. 잡일담당은 잡일담당일뿐..
(뭐 능력자이신 분들이라면 대우가달라질...)


공부방 / 보육원 계열


공부방은 저소득층/보육원의 공부를 지원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기관이다. 공부방이 뜻하는 대로 공부를 지원하기 위해서 있는 기관인 것이다. 그런대 공부방과 보육원이 합쳐진 기관들도 있다. 이러한 기관은 SOS어린이 이런곳... 사실 공부방의 역할만 하기에 보육원일은 하지 않는다. 공익들은 선생역할을 하게 된다고.

하여튼 공부방 위주로 소개를 하면, 결국 가르치는거다. 뭐 더이상의 표현이 있을수가...

가르치는 업무에 대해선 좀 복잡한데, 주로 전직이 고려되는 형편이다. 예를들어 경상계열이라면 수학을, 역사학과라면 사회계열을. 이공계라면 과학이나 수학을... 뭐 대충 비슷한거 짜맞추어서 가르친다고 하는데 사실 스스로가 자신있다고 싶은걸 고르면 된다. 이런곳의 공익이 3~4명이 되는지라 선점원칙에 따라서 남은것중에 선택을 해야 하기도 하지만...이게가장힘든것이다[각주:3]


단점의 이유에 대해서...


남은 문제점은 이거다. 어린이집의 경우 대체적으로 장애인복지도 겸하는 곳도 있다. 즉, 장애지원이라고 써져 있으면 그야말로 충공깽이 되는 현실. 어린이집의 경우 장애인도 받는 곳도 있는데 이런 곳으로 가면 당신의 일은.... 아 망했어요. 정말로 망했어요가 될 수도 있다. 선생들이 여성이라 일을 떠넘기는 등의 문제점이 있을수도 있으나 이건 인간적인 문제인지라 일단은 패스.

공부방과 같은 저소득층 지원 시설은 그들 나름대로의 문제가 있다. 여기서 소득과 인성과의 관계를 말하는 것은 문제가 있을 것이다. 허나 편집지침에서 밝혔듯이 "교과서엔 써 있지 않는 내용"을 다루는 이상 현실의 문제를 지적하겠다.

본인이 있는 학교와 같이 저소득층의 아이들과 평균적으로 일반소득계층이 다니는 비교군을 비교하면 성격상 차이가 있곤 하다. 표면적으로는 이런 말을 하지 않겠지만 상담교사의 말도 그러하며, 교사들의 말도 "저소득층의 아이들의 경우 인성적으로 난폭하거나 문제가 많은 경우가 많다."게 사회의 현실이고.[각주:4]

공부방의 경우 학원을 보내는 중-고소득층을 제외한 나머지 저 소득층이 주로 오기 마련인데 소득계층의 분화된 저소득층의 아이들의 경우 공부를 하지 않을려고 떼를 쓴다던가, 도망갈려고 한다. 어느 아이들이나 그렇겠지만 자의적으로 공부를 하려는 마음이 부족해서 일어나는 현실이기도 한데 이런 아이들을 데려다 놓고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 가장 힘든 것이다. 일단 말을 듣지 않으니까.[각주:5]

물론 아이들 중에서도 공부에 목이 마른 아이들의 경우는 잘 따르고 선생님의 권위도 세워주는 학생들도 있다. 이런 학생을 만난다면 정말로 행운일 것이고, 소집해제 이후에도 친하게 지낼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아이들의 비율은 높지 않다는 점은 확실히 알아야 할 것이다. 특히 이 점은 과외나 학원&학교선생의 일을 해 본 사람이라면 더 잘 알것이다. 가난이 죄는 아니겠지만 가난으로 인한 인성이 문제이지 않을까.

지원방법


지원방법은 어린이집이나 보육시설을 선택해야 한다. XX어린이집 등 이런 방식으로 이름이 있거나 아이들이 있을법한 이름(EX::꿈이 자라는 곳) 을 하면 되는 것이다 왠만하면 홈페이지도 갖추어진 곳이 많으니 애매하다 싶으면 직접 검색을 해서 찾아보면 대충 파악이 될 것이다.

보육원의 경우도 비슷하지만 보육시설=고아원 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위와 구분이 잘 안가게 하는 측면이 있다. 필자가 아는 바로는 전국구적인 시설로 SOS어린이 시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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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태클걸 사람은 있지만 [본문으로]
  2. 젊은편이라는 뜻 [본문으로]
  3. 가령 교련이 수학을 가르치게 된다고 생각해 봐라. 그게 당신이 된다고 가정하고. [본문으로]
  4. 물론 앞에서 말 하는 일은 없다. 다 뒷말로 오가는 경우를 채집하여 적은 것. [본문으로]
  5. 또 때릴수도 없고...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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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응? 낄옹이 저런곳에??

  2. 공부방에 공익이 딸랑 한 명 있으면 혼자서 3~4개 학년의 서로 다른 과목과 교재를 가르치는 대 참사가..... -_-;;;

  3. 아동복지공익a 2010.12.03 01:22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5개월차된 아동복지 공익인데, 저 한명이고, 화장실 청소, 기관청소 매일매일 합니다. 무거운 거 나르고 쓰레기 치우고 시장보고 빨래널고 등등 잡일도 하고요. 그리고... 중학생 수학 영어 대략 4시~8시까지 가르치구요, 그 전 시간에는 초딩 감도안잡히는 파닉스(!)가르치고... 말안듣는 녀석들 어떻게 간신히 잘 꼬드겨서 수학풀리고 그럽니다. 하루가 끝나면 머리에서 피가 몰려있다 내려옵니다. 대우는... 좋은것도 있고 좋지않은 것도 있습니다만, 전 불만입니다. 그래도 비정규직 이동교사분들말들으면 여기가 다른아동센터보다 좋은편이라는군요.
    *추신) 아동에게 체벌,폭력,폭언 쓰지 못합니다...(!)

  4. 유치원공익 2011.03.16 14:42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 유치원공익인데요
    단설유치원, 즉 교육청소속이지만 초등학교 병설과 다르게 따로 떨어져있는
    유치원입니다.

    저는 모든게 학교공익과 동등합니다. 포스트 내용에는 어린이집이 저 2종류밖에
    없다고 하지만 극소수지만 저같은 학교공익과 동등한 공익도 있습니다.

    행정보조와 장애학생보조로 나누어지며, 저의 경우에는 행정보조이고
    장애학생보조는 교육청에서 공익을 안줘서 비정규직 선생님이 하시고 계십니다.

    아 코맨트 다는 김에 질문이 있는데요, 한달에 토요일 출근하는 경우가 2~3회 있는데
    이를 특별휴가나 수당으로 받을 수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담당자인 행정실장님께선 당연히 해주겠다고 하셨는데, 특별휴가라는게
    연가나 병가같이 복무관리포털같은곳에 등록해서 쓰는게 아니고, 구두로 허락받는 그런 시스템같은데 맞나요?

    • 1. 특별휴가는 기관에서 5일까지 줄수 있는 것입니다. 자세한건 복무관리규정을 보시면 되고 연가와 같은 직위에 있는 것이라고 해석하시면 됩니다. 더 쉽게 말하면 너 일 잘했으니 기관에서 주는 것 입니다.

      2. 토요일날 출근하는건 대체휴무겠죠. 뭐 특휴로 받으면 더 이득이 많은데 5일 이상은 못줄 텐데요? 다른 토요일 출근이 생기면 어떻게 할진 모르겠군요

  5. 어린이집 공익이고 장애아동 지원인데 나름할만합니다 ㅋㅋ

    장애아든 아니든 아가들은 다 귀엽고 선생님들이랑 농담따먹기하면서 근무중입니다.

  6. 어린이집공익이 쉬울줄알았느데 친구 말들어보면 어린이집 공익 개힘들다구 하더라구요.......
    쉴틈없이 일한다고들었어요. 애들보는것뿐아니라 직무유기고 모고 그냥 이것저것다시킨다고...
    틈틈히 연락하고 술자리하는데 이제 걔 목소리만 들어도 불쌍그자체...
    흠..저같은경우엔 현재 시청에서
    근무중인데...시청도 힘든날은 힘들답니다..근데 일없는날엔 그냥 서핑&네이트온하다가 복도에서 애들하고 수다좀떨고 그러다 퇴근하는게 다반사라는....

  7. 아동공익 2013.03.03 14:22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는 자리가 없어서 할 수 없이 아동센터 왔는데 좀 무섭습니다 ㅜㅜ
    저번에 아동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해봤는데 그냥 없는 집 애들이라길래 안 쓰러워서 잘 해주려고 친구처럼 지내려고했는데 애들이 그러면 끝까지 기어오르더라구요;;
    또 가는 길에 몇명한테 맛있는 거 사주니까 딴 애들이 지네도 사달라고 뭐라는데 다 사줄 수도 없는 노릇인데 안사준다고 절 없는 사람 취급하더라구요;;;;; 참 나;;;
    또 애들이 벌써부터 양아치 물이 들어서 일진되고 싶어하고 동경하고...
    저 말고 나이든 여선생들한텐 ㅆㅂㄴ ㅄ 등등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을;;;
    이러면 안되는데 없는 집 애들한테 뭔가 편견 생길려고 합니다.. 하나같이 저 모양이니...

  8. 어공 했던 2013.03.30 07:53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0년 2월에 어린이집 시작해 2012년 1월에 끝냈는데 근무지가 집과 가깝기도 하고 공단이 근무지옆이라 지금도 가끔 가다 선생님들 만나에요.
    제가 근무한곳ㅇ느 어린이집인데 통합아동(장애아동)이 한반에 3명씩 있어서 통합선생님 한분이 같이 마크하시고.. 암튼 하는일은 아이들 교구만들기! 교구라함은 교제같은거라 보면되여. 그리고 간식날라주고 그릇나오면 간식그릇 설거지 그러다 아무것도 없으면 독서. 그러다 점심 점심도 어린이집에서 무료로 ㅋ 먹고 1시까지 휴식. 그러다 오전이랑 동일하게 3시까지 반복핟 3시부터 하원아동 보조하고 4시붜 종일반(4시이후에는 모든어린이들을 놀이실에서 보육)에 가서 끝날때 까지 보조하는데 이것도 한시간은 자다가 1시간정도 노는데 애들하고 같이 놀아주면서 위험한것만 안하게 하면되니 좋았죠.
    그러다 체험학습이나 놀이동산등 나가면 전 dslr이 있어서 사진찍어주고 후임은 짐꾼노릇. 물론 입장료같은건 한푼도 안내고 같다오고 해서 2년간 에버랜드 3번(1번은 1박2일) 자유이용권,롯데월드 5번,그외 기타등등 어른들이 가도 좋은곳들 많이 다녔죠.
    암튼 전 좋았어요. 선생님들도 좋으셔서 아직도 연락하며 지내고있고 가끔가다 놀러가고^^ 끝날때는 구청에서 표창도 받고 쌤들이 송별회 해주고 아이들은 편지에 노래까지 불러줘서 감동 ㅠㅠ
    학부모님들도 잘대해주셔서 좋았구요. 어린이집과 집이 가깝다 보니 근처에 있는 마트에 가면 3번에 한번은 요즘도 애들이나 부모님들 보면 알아봐주시고 좋아요! 암튼 남자들은 어린이집갔다오면 결혼해서 아이들은 잘볼수 있어요. 전 요즘은 조카들 돌봐주면서 용돈도 버니까요.

    • 어공 했던2 2013.07.01 14:07 신고  수정/삭제 댓글주소

      허허허 댓글쓰신분이 누구신지 대충 짐작이 가네요.
      .
      .
      .
      전 수양이 덜 됬나봐요. 거기서 일하는게 참 괴로워 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