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2학년, 교양과목인 인간과 우주의 시간에서 듣은 내용입니다. 남십자성, 어느 탐정 만화책에서 얼핏 본 별자리였지만 왠지 모르게 익숙한 이름의 별자리였습니다. 그렇게 아른아른 거리는 기억을 싣고 "언젠간 그 별을 볼 날이 오겠지"라는 생각을 깊은 마음속에 묻어둔체 여러 동네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다분히 즉흥적으로 시작된 여행은 영국을 시작으로 이탈리아로 이어지는 유럽연합 여행. 대학생이라면 다들 한다는 그 여행을 시작으로 다른 지인들과 함께 일본을 가기도 했습니다. 일본에서의 2주의 여행은 나에게 독립적인 여행이라는 꿈을 간직하게 하였으며, 그해 12월 29일 일본에서 구글에서 전화가 왔을땐 "나도 어지간히 돌아다닐 운명"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구글의 우연한 공모전으로 되었던 그 여행으로 미국도 간 전 자유로움이라는 체험을 소중히 할수 있었고 그렇게 휴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허나 한가지 공허한 감정의 형상과 마주치게 됩니다. 유럽...일본...미국...무엇인가가 빠진듯한 느낌은 결국 다른 국가로의 모색을 출발하게 되었으며 그때 책상위에 고스랑히 놓인 지구본의 한 국가와 마주치게 됩니다.




이제는 자유롭지 못한 상태이지만 "다시 나갈수 있다면?"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렇게 남십자성의 추억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유럽여행을 떠났던 2008년 그해초 우연한 기회지만 어느 뉴질랜드계 한국인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그 이전부터 만나오셨던 분이지만 그 지인께서 하는 말을 듣으면 뉴질랜드의 사고방식이나 자연풍경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걸어서 뉴질랜드를 여행을 하는 다양한 경험의 스토리텔링은 어느세 저를 뉴질랜드로 가고싶다는 강한 impression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남쪽을 찾는 남십자성. 저에겐 그러한 존재가 한명이 찾아온 것입니다.



그러던중 5월 중순과 말사이.. 끄루또이님의 블로그에서 해피 뉴질랜드 트래블 이벤트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리플을 달다가 확인하던중 본 포스팅이지만 운명처럼 느껴지는 그 포스팅에서 저는 무수히 많은 단어가 머리속에 회호리처럼 지나가면서 자판을 연신 두들기기기 시작했습니다. 가상의 일정으로 "만약 할수 있다면?"이라는 생각으로 일정을 짜게 되었습니다. 더니든, 크라이스트 처치, 오클랜드,퀸스타운, 그리고 가장 가보고 싶은 테카포...


희망은 언제나 고통의 언덕 너머에서 기다린다는 캐서린 맨스필드의 말처럼 일정은 길지만 그 뒤에 있을 것을 보기 위해서 저는 일정을 만들었습니다.

뉴질랜드를 인생의 방향을 찾는 남십자성으로 보기 위해서 말입니다.





비행기가방

작년부터 여행을 갈때 줄곳 사용했던 가방으로 아버님께서 사용하던 가방으로 좀 오래된 가방입니다. 이걸로 유럽 연합국가를 시작으로 일본 미국까지 사용을 했습니다. 다리가 바퀴에 닫아 가방이 들떠버리는 문제가 있긴 하지만 새로 살 만큼 불편하지는 않은듯 하네요.


디지털카메라 Pentax K20d &18-250 랜즈와 배터리 3개

일본여행때부터 사용한 카메라입니다. 랜즈의 경우 주로 18-250을 사용하게 될것 같습니다. 피사체 놓치지 않고 싶기 때문입니다. 배터리는 총 3개로 하루당 2개를 사용하고 1개는 여분으로 남게 되더군요.

메모리의 경우 16G카드로 2개를 가져가면 될듯 합니다. 하루당 제가 찍는 사진의 크기는 14M 사이즈로 대략 5~700장 정도이며, 용량으로는 5~10G가 됩니다.





TTA충전기와 DSLR용 충전기

휴대폰을 가져가기에 충전기가 필요합니다. TTA충전기는 필수인데, 뉴질랜드의 전압은 230/240V에 50/60Hz입니다. 다행히 TTA충전기는 멀티볼트/HZ로 만들어 졌기에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코드모양이 다르기에 변환젠더를 가져가야 합니다.

DSLR충전기도 TTA와 같은 상황으로 역시 멀티볼트/HZ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음악의 소중함, 아이팟 터치

어딘가를 이동할때는 무료하고 심심하기 마련입니다. 그런 와중에는 삶의 곁에서 노래를 해주는 아이팟터치가 필요하기 며련입니다. 음악을 듣기위해서 가져가지만 이외에도 pdf파일txt 그리고 간단한 wifi를 이용한 인터넷을 할수 있는 멀티미디어적인 도구이기에 가져갈 물건에 아이팟터치를 선택했습니다.



나를 이어주는 EVER EV-W400

3G로밍이 가능한 휴대폰입니다.. 뉴질랜드에서는 WCDMA로밍이 가능하기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전에는 구형 기종인 EVER Ev-W200F를 사용했습니다. 로밍의 경험이 3번 있기에 사용하는데 뉴질랜드에서 공중전화를 사용할 일은 없을듯 합니다.



@ 참고 :: 통신요금




 통신요금은 음성통화만 가능하며 수신은 500원 정도였습니다. 발신의 경우 가격이 상당히 비싼관계로 한국으로 문자를 보내서 통화를 하는 방식을 이용해야 할듯 합니다.


참고로 SKT의 경우는 분당 300원 대로 KTF보다 더 싼편입니다.





평소 맬때 사용하는 가방,  NG2475

전 백팩을 싫어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위와 같은 가방을 평소에도 사용하는 편입니다.
원래 카메라용 카방이지만 다용도로 사용할수 있는 가방으로, 여행시 카메라와 여권 지갑등 평소 사용하는 물건을 넣고 다닐듯 합니다. 가방은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졌기에 환경을 중요시하는 뉴질랜드에서 사용하기 적합(?)합니다.

유기농 가방,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NG2475




상의 3벌, 하의 2벌 내의3벌과 양말 5켤래

여행을 가기 위해서는 옷을 어느정도 가져가지만 전 많이 가져가는 편이 아닙니다. 일단 가방의 한계를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옷을 가져가는 방향으로 생각했습니다. 여기에 외투 한벌과 스웨터 한벌을 가져가면 좋을듯 싶습니다.



사진백업과 인터넷을 위한 노트북&어뎁터

사진의 사이즈가 큰 편이기도 하고 또 많이 찍는 편인지라 이렇게 백업용 노트북이 필요해서 가져갑니다 평소에는 여행용 가방에 넣고 사용하게 됩니다.


세면도구와 감기예방을 위한 비타민

왠만한 호텔의 경우 세면도구가 갖추어져 있는 편이지만 장기간 머무르는 여행의 경우 필요합니다. 또 국가별로 자신과 맞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왠만해서는 사용하던 것을 가져가는 편입니다.

비타민은 제가 감기예방용으로 가져가는 것입니다. 하루에 한알로 계산을 해서 가져갑니다.


안경, 그리고 콘텍트랜즈와 세척액

평소 안경을 착용하는 편이지만, 여행시 안경은 흠집이 나거나 하는 위험성이 있으며 뛰어가다가 굴러버리면 심하게 나기도 하고, 또 잘못했다간 발로 밟아 부셔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진촬영시에도 불편하기에 콘텍트랜즈를 주로 사용하게 될듯 합니다. 다만 안경도 가져가는 이유는 호텔로 돌아온 후부터는 착용하게 되기에 그렇습니다.


내가 갔던 흔적들... GPS 트랙커&배터리

GPS트랙커라고 하는 이 물건은 걸은 흔적을 기록하는 기기입니다. 여행후 이 기기안에 있는 로그자료를 통해서 어떻게 왔는지 흔적을 알수가 있습니다. 좀더 보람찬 여행을 위해서 이 기기를 가져가게 됩니다.


GPS 트랙커 예시 :: 2월 01일 샌프란시스코 관광 - The Google.inc & SF-샌프란시스코- 방문기



미래의 과거의 기억은 아날로그처럼...
로모카메라 LC-A

과거의 기억이 소중한 것 처럼 과거의 방식의 기록도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듯 필름카메라도 하나씩 챙겨가는 편입니다. 비네팅에 값비싼 유지비... 하지만 전 이 로모카메라를 포기하지 못합니다. 오랜 시간이 만든 자연의 피사체에는 오랜시간이 걸쳐 만든 핸드메이드 카메라인 로모카메라가 적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피부보호, 선크림과 바디로션

뉴질랜드의 태양은 따가운 편으로 듣었습니다. 피부가 약하지는 않지만 평소에 겪지 못한 태양을 만난다는 것은 조금 부담스럽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루속 사계를 위해서, 우산과 실리카겔

하루에 4계절이 있다고 하는 뉴질랜드에서 우산은 필수는 아니지만 가지고는 있어야 할듯한 물건입니다. 비가 심하게 올경우는 우산이 필요할테니깐요.

또한 카메라와 노트북을 보호하기 위해서 습기제거를 위한 실리카겔을 가져갑니다.



여행용 소켓 & 멀티탭

충전기와 노트북을 위해서는 필수적인 물건입니다. 여행용 소켓만 들고가지만 전 전기제품을 사용하는 일이 많아서 소켓에다가 3구 멀티탭을 꽂아서 사용합니다.


나에대한 증명 여권, 그리고 지갑

가장 중요한 물건입니다. 여권!
전 미국에 갔다올때 전자여권으로 교체를 한 상태입니다. 만료일은 2012년 12월 까지로 넉넉한 상태입니다.

지갑에는 신용카드와, 국제학생증, 한국 지하철을 타기 위한 국내카드 그리고 뉴질랜드 화폐가 들어갑니다. 여기서 뉴질랜드 화폐는 플라스틱 재질이라는 점을 잠깐 생각해야 했습니다.




시놉시스

목적 - 이제 막 20대가 된 전 하나의 목표를 찾고 싶습니다. 저를 이끌어주셨던 뉴질랜드 인을 십자성에 대입하여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반구, 특히 뉴질랜드로의 여행을 생각하는 것은 처음이기에 “나의 십자성을 찾아가는 여행. 그리고 자유로움과 자연이 살아있는 뉴질랜드의 첫 체험”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계획인가?

제가 생각하는 여행은 단순합니다. 모든것의 체험입니다. 

단지 뉴요커&럭셔리를 꿈꾸며 허황된 여행계획을 세우는 그러한 낭만적인 여행은 제가 생각하는 여행이 아닙니다. 또한 일정도 생각하지 않고 단순히 이동을 한다는 정도로 두리뭉실하게 넘겨가는 여행도 제가 생각하는 여행이 아닙니다.   

조금은 거칠지라도 오랜시간 걸어서 힘들겠지만 발로 걸어다니며 대지의 아름다움을 아는, 그리고 사람이 사는 세계의 조화를 꿈꾸는 그러한 여행을 추구합니다.

전 일일히 여행에 필요한 목적지의 버스와 가게 그리고 항공편을 알아보면서 일일히 표를 만들어 계획을 세웠습니다. 말로는 누구나 할수 있는 이동이 아닌 실제로 어떻게 이동을 하는가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또 생각하면서 촉박한 시간을 분배하여 조금도 완벽한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끝없는 조사와 지우는 과정을 통해서 나온 것이 "키위의 꿈, 남십자성을 따라서"입니다.




여권상황

- 2011년 만기로 여권의 기간은 넉넉하게 남아있습니다.

숙소

 - 주로 YHA 백팩을 이용, 일부 숙소는 그 동네의 분위기가 있는 곳으로 합니다. (아이보리 타워, 다운타운 백팩등...)

이동방식

 - 인터시티버스 & 국내선 비행기를 이용합니다. 다만 오클랜드에서 로토루아로 이동시 투어버스를 이용해서 이동을 할 수 있습니다.

투어

 – 밀포드사운드, 와이토모 동굴, 넬슨 외곽부와 퀸스타운 주변쪽등...
랜트카를 이용할수 없는 관계로 투어를 적절하게 이용하게 됩니다.

여행자
 
- 지인이신 뉴질랜드계 한국인. 그리고 또 한명을 모집하여 총 3명이 되어서 여행을 할 생각입니다.

기간과 일정
 
- 남반구는 계절이 반대이므로 한국의 겨울이 시작할 때, 즉 9~10월 정도인 봄이 가장 적당한 시기입니다. 10월 중 말에 시작을 해서 11월 초중에 오는 일정을 생각했습니다.


입장료와 레포츠

 - 실제 일정을 짜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뉴질랜드의 상당수 장소는 입장료가 무료였습니다. 따라서 생각보다 많은 비용이 들지 않을 것이며, 그렇게 해서 대략 323N$가 나왔습니다.

다만 활동에 필요한 금액은 어느정도 있는 편입니다.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레포츠인 번지점프의 경우 100달러 혹은 그 이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점은 어느정도 생각을 하여야 할 부분이겠지만 이곳에 가는 이상 필수적으로 경험해야 한다는 점에서 지불을 해야 할 생각입니다.

변수와 예외설정 - 여행계획서에서는 18일로 잡았지만 여러가지 변수가 있을경우 (예 현지인의 랜터카 사용) 시간이 더 짧아지거나 늘어날수 있습니다. ±2일 정도의 오차범위가 있을수 있으며, 자금의 경우 2113N$에서 ±200N$의 범위가  생길수 있습니다.

 
그동안 다녀온 곳 (여행경험)

유럽연합

교양과목중 듣었던 교수님이 운영하는 배낭여행에 참가하여 17명 정도의 팀과 함께 영국 - 네덜란드 - 벨기에 - 프랑스 - 독일 - 오스트리아 - 체코 - 이탈리아를 방문.

여행기간 ::2008년 1월 31일 ~ 2008년 7월 17일

2008/07/20 - 유럽여행을 갔다왔습니다.
http://yurion.net/category/여행기/08%20Europe

일본

총 3명이서 도쿄와 사이타마현 그리고 시라카와고를 갔다왔으며 후에 한명 추가가 되어 4명이서 8일을 여행했습니다.
여행기간 :: 2008년 12월 31일 ~ 2008년 12월 5일

2009/01/04 - [여행기/08 Japan] - [일본원정기] 12.18-19일 시작 (한국 지하철 그리고 공항)
http://yurion.net/category/여행기/08%20Japan

미국 – 샌프란시스코&마운틴뷰

구글의 놀 공모전으로 초청되어 샌프란시스코와 마운틴뷰 그리고 구글본사를 방문했습니다.
여행기간 :: 2009년 1월 31일 ~ 2009년 2월 5일

2009/01/04 - [여행기/09 Google.inc] - 미국 켈리포니아 구글본사 갑니다. - 놀 공모전 최우수상

http://yurion.net/category/여행기/09%20google.inc,%20SF,%20USA

예산표











다음 지도로 찾아본 지하철 거리

서울 -> 오클랜드

이동거리 : 9600km
교통수단 : 지하철5호선 + AREX, 대한항공 KE129
이동시간 : 11시간
액티비티 및 관광명소 : IFP시스템 이용. 노트북 사용
숙박시설 :  KE129
타운 : 대한민국, 서울



2009.10.31 // 10:30 (한국표준시)

날이 밝았다.
10시. 미리 준비해둔 옷을 입고 최종적으로 가방과 짐가방을 점검한다.
벌써 4번째 여행. 이제는 해외여행이라는 어느 아득한 기대감은 없고 여유로움만이 감싸돈다.
북반구의 차가워진 시베리아 기압의 날씨는 철세처럼 남반구로 갈 나에게 한껏 긴장감을 두게 만든다.



대한항공의 일반적인 직행 비행기 상황

2009.10.31 // 13:30 (한국표준시)

지하철을 타기 위해서 역으로 내려갔다. 5호선역과 AREX를 타고 다시 인천공항까지 가야 한다. 이렇게 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114분. 약 2시간 정도이다.



네이버 지하철 정보를 이용한 노선


2009. 겨울// 15:30 (한국표준시)

날씨가 점점 추워질 때이다 때 늦은 가을은 이내 겨울로 변하는 시기. 허나 남반구는 이제 봄에서 여름으로 접어들 것이다.

공항 출발 2시간 전에 도착한 나는 간단하게 점녁을 먹고 게이트 안으로 이동한다. 이제는 익숙해 졌지만 11시간동안의 비행에 대비했다고 해도 이코노미석의 그 불편함(?)은 뉴질랜드로 가는 비행기에서도 느껴질것 같다.

인천국제공항은 6번 정도 와봤지만 다른 공항에 비해서 참 큰 느낌을 가진다. 깨끗하고, 시설도 좋고. 예전 말레이지아를 갔을때 이용했던 김포공항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랄까?

2009. 겨울 // 16:00 (한국표준시)

출국장으로 가서 짐을 붙이고 여권을 검사받아 공해상(정확히는 면세구역)으로 이동을 간다. 가기전 물건을 사는데 직원분이 나를 일본인으로 안듯할것이다.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미국에  갔을때에도 그런적이 있었는데, 나는 한국인으로 보이질 않고 일본인으로 볼 때가 많았다(웃음). 가끔식은 이런게 편할때도 있지만...

2009. 겨울 // 17:00 (한국표준시)

비행기수속이 시작된다. 검사과정중 떨리는 마음은 여전하다.
이 나라를 날아오를수 있다는 것에서 희열을 느끼지만, 잘못되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불연듯 스쳐간다.
물론 그런일은 없이 무사히 비행기 안으로 들어가고

비행기는 활주로의 안내를 타고 그렇게 겨울바람속에서 비행을 하기 시작했다.

철새처럼, 그리고 남십자성 성좌의 인도를 받으며...



가방속 여행물품들을 가기전 빠짐없이 점검한다. 또 뉴질랜드의 경우 검역보안이 강한 편이니 이점에 염두를 하여 씨앗이나 식료품등에 대해서 가져가지 않아야 한다. <관련사항>


  • 비행기 이동시간 2009.10.31 PM 17:00 → 2009.11.01 AM 8:20 / 11시간 비행
  • 기내식은 저녁 + 아침

  • 출발시각인 17:002시간 전에 인천 국제공항 도착

  • 집에서 출발시각은 2시간의 지하철을 감안, 오후 1

  • 한국대사관 위치 확인

  • Have Fun!


    관련링크

    AREX시간표
    http://www.arex.or.kr/jsp/customer/time_table.jsp

    인천국제공항
    http://www.airport.kr/







                                      구글어스로 찾아본 뉴질랜드-한국과의 거리.

  • 오클랜드

    이동거리 : 26.3km
    교통수단 : 공항버스
    이동시간 : 38분
    액티비티 및 관광명소 : 오클래드 시내관광
    숙박시설 :  오클랜드 YHA
    타운 : 오클랜드



    스치듯 북반구에서 남반구로 가면된다.
    비행기에서 보내는 11시간, 잠은 푹 잤지만 자동으로 눈이 떠질것이다. 역시 난 운송수단에서 잠을 못자는 채질이기에 그럴것이다. 이번에 가져온 귀마게도 소용이 없다. 수면제를 가지고 와야하나...

    오클랜드 공항으로 들어오는 대한항공 KE129는 돌고래가 묻으로 나오듯 활주로에 착륙을 한다. 그리곤 다시 이어지는 입국수속. 매번 느끼지만 비행기안에서 쓴 TAX서류는 햇갈리기 마련이다. 5번째이지만 여전히 고치고 또 고친 흔적이 있기마련일듯...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오클랜드 YHA, 자료는 구글 맵스

    공항에 있는 돌고래의 배와 같은 하얀 버스를 타고 오클랜드 시내로 향했다. 15$, YHA카드를 소지하고 있기에 몇달러의 할인을 받고 탈수 있었다. 4만원 정도의 YHA카드를 잘 활용하라는 어느 블로그의 글이 공항에서부터 와닫는 순간이었다. 버스를 타고 시내로 향하면서 최근 몇년간 더욱 심해진다는 오클랜드의 교통체증에 대해서 약간이나마 볼수 있을 것이다. 뉴질랜드의 인구를 생각하면 교통체증이라는 것을 상상할 수가 없는데, 오클랜드시는 예외에 속하는 듯하다.



    오클랜드 인터네셔널 YHA 위치 <링크>

    버스를 타고 3~4번 에서 내리자 YHA 오클랜드로 향한다. 26달러, 역시 YHA카드로 몇달러 정도 할인이 된다.

    YHA 오클랜드에 짐을 내리고 나서 본격적인 투어를 시작한다.
    첫번째로 향한곳은 가까운 메이어스 공원, 간단한 식사를 겸한 장소로 선택을 하면 좋을듯 하다. 영국계 국가들은 대체로 공원이 잘 되있는 편이기에 비행기에서 누적된 피로를 풀수 있는 장소로도 좋다.

    매이어스 공원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하고 난후 가는곳은 아오테아 광장이다. 오클랜드시의 만남의 광장으로 사용되는 이 광장에서 영국 피카델리와 비슷한 느낌을 받는다. 일요일에 오면 오픈마켓도 볼수 있다고 하니 여행일정을 일요일에 맞추는 것도 생각해 봐야 할 일이다.

    아오테아 광장을 본후 오클랜드시를 한눈에 볼수 있는 스카이타워를 가면 된다. 스카이타워의 입장료는 28달러. 왠만한 다른 국가의 타워들과 비교를 했을때 , 남반구에서 2번째로 큰 것이라는 것과는 달리 싼 편이다. 그래서 부담없이 즐길수 있을듯 하다. 그리고 스카이 타워 주변에서 번지점프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여기가 세계최초의 번지점프를 만든 나라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지 않을까?

    도시 중심부를 떠나서 오클랜드 대학교를 간다. 지인이 다니시는 이 대학교는 세계에서 명문으로 꼽히는 대학교이다.한국 유학생도 꾸준이 늘었기에 가끔씩은 볼수 있을 것이다.

    오클랜드 대학 주변을 도보로 돌아다니고 마운트 이든으로 향한다. 마운트 이든에서 시내를 바라볼수 있기 때문. 여기를 가기 위해서 K로드에서 도보로 10분간 이동을 하거나 274번 버스를 타야 한다.

    콘웰파크세비지 메모리얼 파크에서 짤막하게 여유를 찾고 칼리칼튼 수족관을 가면 될듯하다. 칼리칼튼 수족관은 세계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수중수족관. 지금이야 다른나라에서도 있는 그러한 시설이지만, 당시만 해도 공법도 없던 시기라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 했다고 한다. 최초라는 이름이 있기에 가는 것이기도 하지만, 필자 한번도 수중수족관을 가본적이 없는것도 가야할 이유일 것이다.

    칼리칼튼 수족관에서 남반구의 수중동물들을 보고 난후라면 아마 7시가 되어있을 것이다. 이때부터 오클랜드의 부둣가를 가면 되지 않을까 싶다. 샌프란시스코에서도 밤이 될때쯤에 이렇게 바닷가를 산책하는것이 좋왔기에 이렇게 산책을 하고 싶은 것이다. 그렇게 걸어걸어 가다보면 하버브릿지가 있을 것이니 연결성 또한 좋을듯하지 않을까?

    하버브릿지에서 야경을 본 후 저녁식사를 하러 다시 시내로 내려온다. 뉴질랜드의 특성상 이민자가 많기에 동양-서양의 음식문화가 다채롭게 있어서 고르기 어렵겠지만, 아마도 섬나라라는 특색을 생각한다면 통일된 주제로는 해산물이 좋을것이다. 비싼 편이긴 하지만 그만큼 뉴질랜드의 음식을 맛보는 기회이기에 주저없이 선택을 한다.

    저녁을 마치면 간단히 뉴마켓으로 가서 마시거나 먹을 과자를 사서 돌아온다. 이렇게 오클랜드와 뉴질랜드의 첫날을 마치면 될듯하다.




    첫날은 도시에서의 관광이라 필요한 물건은 많지 않다. 짐의 대부분은 여행용가방에 넣고 간단하게 카메라와 여권 그리고 지갑을 가방에 포함해 다니면 된다. 아, 여분의 배터리와 메모리는 필수. GPS트랙커는 잊지 말자.

    식사는 정해진 식당없이 하는것도 가능하다. 뉴질랜드식이라는 고정관념은 없다.

    가방안에 넣어서 다닐것 :: GPS트랙커, 카메라, 배터리, 메모리, 음료수 500ML, 여권, 지갑, 셀폰 



    • 에어버스 주소 http://www.airbus.co.nz

    • 여행의 중점은 시내관광

    • 밤에는 바닫가를 거닐면서 산책

    • 퀸 스트리트 부근에 식당이 많은 아시아 식당이 존재.

    대표음식점

    가격

    종류

    주소

    Tony’s Steak & Seafood Restaurant

    25$~

    해산+육류

    Church ST.

    Cin Cin on quay

    25$~

    해산물

    Ferry Building 99 Quay Street









    오클랜드에서 와이토모와의 거리 <링크>

    오클랜드 -> 와이토모 -> 로토루아

    이동거리 : 351km
    교통수단 : 투어버스
    이동시간 : 5시간
    액티비티 및 관광명소 : 와이토모 지역 동굴, 로토루아 시내 관광
    숙박시설 :  로토루아 YHA
    타운 : 와이토모 지역, 로토루아



    YHA에서 6시 30분 쯤 일어난후 여행가방을 싼후 tourism rotorua로 향한다. 이날은 8:00에 출발하는 투어관광을 하기 때문. 210$라는 비용이지만 로토루아로 이동하면서 와이토모의 입장료 포함된 관광을 즐길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적절한 가격이다.

    투어버스는 와이토모 동굴과 랑기리리 엔가루와히 그리고 피져레이드 글레이드를 둘러보고 오는 투어이다.


    tourism rotorua의 위치


    투어는 와이토모 동굴을 지나서 로토루아에서 끝난다.

    투어가 끝나고 버스가 로토루아에 도착하는 시각은 4시 30분. 로토루아 YHA에 풀고 아직은 밝기에 간단히 난정원과 가버먼트 가든을 둘러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난 정원안에는 가버먼트 가든이 있는데 이 가든에는 영국식 정원과 식민지 시대의 관청이 있는 곳이다.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미리 유람선 승선을 하는것도 가능하다. 레이크 랜드 퀸 크루즈라는 이 배는 저녁시간이라 70$지만 3시간의 유람선으로 노을과 야경을 보는 재미가 있다.



    투어버스를 이용한 이동이다. 필수적으로 사용할 물건 이외에는 여행용 가방안에 너어넣고 다녀야 한다. 버스에 가방을 넣고 다녀야 하기 때문.











    로토루아 -> 웰링턴

    이동거리 : 451km
    교통수단 : 인터시티버스, 투어버스
    이동시간 : 9시간
    액티비티 및 관광명소 : 아그로돔과 테푸이와, 투어버스
    숙박시설 :  N/A(인터시티버스)
    타운 : 로토루아와 아그로돔 주변지역 



    로토루아 YHA에서 인포메이션 센터를 간다. 아그로돔 지역의 투어를 하기 위해서이다. 시내관광이야 걸어서 할수 있지만 어느 지역을 관광하기 위해서는 랜트카나 자전거 이외에는 답이 없는 편이다. 그래서 여러가지로 조사를 해봤지만 이렇게 투어에 참가하여 가는것이 시간상과 교통적으로 거의 유일한 방법이었다.

    로토루아 모닝 사이츠라는 서비스를 구입하는데 드는 비용은 149$, 입장료는 포함된 가격이며 7시 25분에 출발하는 투어이다. 이 투어를 이용해서 아그로돔마오리 아츠 그리고 레인보우 스프링공원테푸이와를 돌수 있다.

    아그로돔에서는 양털깎기를 보고 레인보우 스프링에서는 천해의 자연을 그리고 테 푸이와에서는 간혈천을 볼수 있다. 화산지대라는 특이성이 있는 곳이기에 이러한 지형을 볼수있는 것이다.
    또한 테 푸이와에서는 마오리 예술공예관이 있는데 여기서 지인들의 기념품을 하나씩 살수있다

    레인보우 스프링필드는 계곡과 숲이 있는 곳으로 자연과 뉴질랜드의 목장을 경험할수 있는 곳이다. 천해의 숲속을 거닐며 살아있는 자연을 맞이할수 있으며, 천천히 걷는 묘미를 느낄수 있을 것이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곤돌라를 탈수도 있다. 이 곤돌라를 타면 농고타 정상으로 향할수 있다. 산 아래를 볼수 있는 전경이 있기에 그곳에 가는 것이 아닐까? 물론 루지를 탈수 있는 것도 있지만...

    이렇게 투어를 하고 나서 다시 로토루아로 돌아오면 시각은 2시 15분이다. 만약 어제 유람선을 타지 못했다면 이때 탈수도 있을 것이고, 혹은 다른 미처 가지 못한 곳을 가는 것도 가능하다. 버스를 타기전 호숫가에 앉아서 기다리며 노을을 감상하는 것도 좋다.


    로토루아에서 웰링턴으로 가는 버스터미널.

    10시쯤 되면 인터시티 버스터미널로 가서 로토루아 → 웰링턴으로 가는 버스를 타면 된다. 오후 10시에 출발하여 6시 50분에 도착하기에 버스안에서 충분히 자면 다음날의 활동이 편할 것이다.




    10시 출발 인터시티 버스이다. 그동안 관광을 할수 있는 시간이 넉넉하다. 여행용가방은 보관함에 넣어놓고 다니는것이 좋을 것이다. 




    http://www.keithprowse.com/tickets/slink.buy/e.XX5/rotoura/rotorua-5-star-attractions/rotorua-5-star-super-pass.html







    로토루아에서 웰링턴의 거리

    웰링턴

    이동거리 : 451km
    교통수단 : 인터시티버스
    이동시간 : 7시간
    액티비티 및 관광명소 : 웰링턴 시내관광
    숙박시설 :  다운타운 백팩커스 
    타운 : 웰링턴




    다운타운 백팩의 위치.

    로토루아 → 웰링턴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6시 50분에 도착을 한다. 웰링턴에 도착하면 다운타운 백팩으로 향해서 짐을 내려놓고 시내관광을 할 준비를 하면 된다.

    우선 가까운 구 정부공관을 가면 된다. 이곳의 상당수의 기관은 10시에 열기에 넉넉하게 숙소에 있다가 나올수도 있고 아침을 먹다가 나올수도 있다. 구 정부공관의 관광을 끝내면 국회의사당과 그외기관을 보면 된다. 그리고 올드세인트 폴 교회를 가면 되는데, 입장료는 없지만 기부금이라는 것이 있다. 아마 5달러 정도를 내면 될것이다.

    이렇게 돌아다니면 이때쯤 12시가 되어있을 것이고 점심식사를 하면 된다. tory라는 중식당에서 먹는것이 좋은데, 사실 중식이라고 해도 각국의 중식당의 맛은 그나라에 맞추어진 편이 많아서 뉴질랜드의 중식맛을 체험하기 위해서 가는것이다. 미국에서도 이와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미국의 한인화교가 운영하는 중식당을 갔지만 결국 맛은 미국인에 입맞에 맞추어진 한국식 중식이라는 결론을 내린적이 있다.

    식사를 마치고 캐서린 맨스필드 생가로 간다. 뉴질랜드에 오기전 읽었던 가든파티의 작가로 알려진 국민작가 의 집이다. 결핵에 걸리면서 생을 불태우며 30대 중반의 나이로 요절을 했지만 그녀의 소설들은 뉴질랜드사람이라면 필독해야 하는 책으로 자리잡았다. 스토리텔러가 될려는 나에게 있어서 무언의 의미를 주는 듯한 느낌은 끝내 지울수 없을 것이다.

    스테린 메모리얼 파크는 맨스필드 생가 주변에 있는 큰 공원이다. 영국계 국가들의 공원들은 주민들의 쉼터로 활용이 되는것을 알기에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을 볼수 있는 좋은 장소이다. 키위들의 사는 모습을 구경하면 될듯하다.

    보나틱가든으로 향하면서 빅토리아 대학 그리고 시빅 스퀘어쿠바몰로 간다. 시빅 스퀘어는 광장으로 분수대 앞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쿠바몰은 상가의 개념이 강한 곳이다. 쿠바몰 주위에는 많은 식당과 카페 그리고 상가가 있기에 볼 거리가 많은 편이다. 활기찬 종로의 거리와 유사하기에 이곳에서 간단히 보면서 저녁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렇게 8시 쯤되어 저녁식사를 하고 나서 숙소인 다운타운 백팩으로 가면 된다.



    아침에 도착해서 짐은 숙소에 맏긴후 시내로 나간다. 이날쯤 되면 여행이 익숙해져 있을듯하다.










    웰링턴에서 크라이스트 처치까지의 비행기항로

    웰링턴 -> 크라이스트 처치

    이동거리 : 414km
    교통수단 : 비행기
    이동시간 : 55분
    액티비티 및 관광명소 : 크라이스트 처치 시내관광
    숙박시설 :  크라이스트 처치 YHA 
    타운 : 크라이스트 처치



    이날은 웰링턴에서 크라이스트처치로 가는 길이다. 다른날과는 달리 비행기로 이동을 하는 것이다. 한국과는 달리 비행기 값이 싼 편이라는 점에서 좀 놀랐다. 49$, 한국에서 부산-서울간의 거리가 6~7만원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싼 편이다.



    웰링턴 공항까지의 길

    웰링턴 공항으로 가기위해서 17$ 정도를 내고 버스를 탄다. 그리고 비행기를 타서 크라이스트 처치로 가면된다. 소요시간은 45분이며, 수속을 밟고 나가면 아마도 9시 50분쯤 되어있을 듯하다.


    크라이스트 처치에서 시내까지의 길

    크라이스트 처치 공항에는 한가지 좋은 관광장소가 있다. 가까운 곳에 있는 국제남극센터. 남극체험을 할수 있는 곳으로 200$의 돈이 있으면 1시간 30분 정도 진짜 남극을 체험할수 있다. 다만 돈이 없는 편이기에 그러한 체험은 무리다 싶어서 48달러짜리만 하기로 한다.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에서 시내로 간다. 웰링턴보다는 싼 15달러정도에 버스를 탈수 있다.
    버스를 타고 40분쯤 가면 크라이스트처치 YHA에 도착할수 있을 것이다.



    크라이스트 처치 YHA

    짐을풀고 대성당으로 나가면 된다. 바로 앞에 있기에 그리 멀리 갈 필요도 없다.
    소설 ‘광장’이라는 내용에서 나오듯이 서양의 문화는 광장이라는 것이 발달되있다. 어느곳이나 시민이 모이는 곳이 있기에 토론이 있었고 그래서 프랑스 대혁명이 있을수 있던것이 아닐까 싶다. 물론 그런것과는 관계없이 뉴질랜드의 광장은 평온하기만 하다.

    대성당대성당광장의 근처에는 켄터메리 주청사가 있다. 주청사의 입장료는 무료. 뉴질랜드의 왠만한 곳은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다만 주청사는 목, 일 휴일이라는 것을 조심해야 들어갈수 있지만.

    걷는것이 지쳐갈때 트럼웨이를 이용하면 좋을것이다. 트럼웨이는 사라진 전차를 부활시킨 것으로 느리지만 도시를 한가롭게 돌아다닐수 있는 운송수단(사실상은 관광용으로 다시 부활시킨)이다. 15달러가 소요되고 이는 2일간 무료이용권이다. 트럼웨이를 타고 한바퀴를 지나쳐보면 크라이스트처치의 모습을 알수 있다. 그리고 보면서 근처에 괜찮은 가계에서 식사를 하면 된다.

    세인트 마피겔 영국교회추억의 다리를 지나치게 된다. 이중 추억의 다리는 2차대전에 참전한 뉴질랜드 군인들이 지나친 장소로, 그래서 이름이 그렇게 붙혀졌다고 한다. 그 주위엔 캡틴 스콧동상이 있는데 이 역시 그가 여기서 출발하여 남극을 원정하러 갔기 때문이다. 추억의 다리와 스콧동상은 작기만 하지만 의미는 큰 곳이기에 볼 가치가 있다.

    다시 이동을 해서 크라이스트 처치 아트센터보타닉 가든을 둘러보고 북 해글리 공원에서 쉬다가 마지막으로 빅토리아 광장으로 돌아오면 된다. 빅토리아 광장에는 꽃시계가 있다. 스위스에서 보았던 꽃시계의 느낌이 다시 떠오르는 것일까? 어렴풋이 이미지가 겹쳐보이는듯 하다.

    어느덧 8시가 될것이다. 저녁식사를 하고나서 크라이스트 처치의 시내를 둘러보면서 다시 숙소로 돌아온다.


    트럼웨이는 한번 도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교통수단이 아닌 관광용 수단이다. 다리가 아프기 시작할대 이를 타는것은 좋지만 이동수단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시간이 애매할 경우 국제 남극센터는 생략이 가능하다.











    크라이스트 처치 -> 더니든 육로이동


    크라이스트 처치 -> 더니든

    이동거리 : 361km
    교통수단 : 더니든 YHA
    이동시간 : 5시간
    액티비티 및 관광명소 : 더니든 시내관광
    숙박시설 :  더니든 YHA
    타운 : 더니든



    크라이스트 처치에서 더니든으로 가는 날이다. 인터시티 버스를 타고 더니든으로 가면 더니든 YHA에 숙소를 찾으면 된다.



    더니든 YHA

    퀸스가든을 시작으로 옥타곤으로 간다. 옥타곤 역시 광장과 비슷한 곳. 더니든의 심장과 같은 곳으로 로버트 번스의 동상이 있다. 여기서 퍼스트 교회와 함께 시의회의사당세인트 폴 성당을 갈수가 있는데 이중 퍼스트 교회는 초기 이민자들이 세운 교회로 고풍스러운 교회이다.

    올베르톤 저택으로 향한다. 저택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15.5달러. 또한 시간도 정해진 시간에만 들어갈수 있다. 정해진 시간은 , 그러나 여름에는 에도 개방을 한다. 안에는 저택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각국에서 수집한 물건들이 가득 있다.

    녹스교회를 거쳐 오타고 대학으로 간다. 오클랜드 대학처럼 자유로운 분위기가 있는 곳이다. 캠퍼스를 거닐면서 이제는 휴학해버린 대학의 풍경을 어렴풋이 느낄수 있을 듯하지만...

    마지막으로 보나틱 가든을 간다. 보나틱 가든중에는 어퍼가든이 있는데 이곳에는 앵무새가 있다. 또 공원 가운대에 있는 브라켄’ view도 있는데 더니든전경을 볼수 있는 좋은 장소가 될것이다.

    시간적 여유가 되면 볼드윈 스트리트를 가면 된다. 기네스북에도 등재된 이 경사는 한번쯤 가볼만하게 생각된다.



    시내관광이라 특별한 것은 없다. 다만 볼드윈 스트리트의 경우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을 해야 할것이다.









    더니든 -> 더니든 외곽 

    이동거리 : 110km
    교통수단 : 투어버스
    이동시간 : 3시간
    액티비티 및 관광명소 : 팽귄 플레이스, 로열 알바트로스, 라나크성
    숙박시설 :  더니든 YHA
    타운 : 더니든



    여행을 떠난지 8일째. 이날은 투어버스를 준비해야 한다. 더니든 주변의 관광지를 보기 위해서 인데, 이번에는 그나마 투어중 싼 편인 135달러이다. 이 역시 한거번에 둘러보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렇게 일정을 만든 것이다.

    투어는 3시에 출발한다. 5시간 30분이 소요되는 투어에는 팽귄 플레이스로열 알바트로스 그리고 비운의 집이 되어버린 라나크 성을 방문할수 있다. 평소 알바트로스와 팽귄에 대해서 보고싶은 것이 있었는데 그러한 궁금증을 이 투어에서 해결할수 있을 듯하다.

    투어버스는 아마 9시쯤 더니든에 도착할듯 하다. 늦은 시각이라 다음일정인 퀸스타운을 준비하면서 자야할것이다.




    투어버스를 이용한 관광이다. 알바트로스와 펭귄 플레이스의 경우 가이드의 주의사항을 잘 따른다. 사진촬영때
    망원 랜즈는 필수.









    더니든에서 퀸스타운으로의 이동

    더니든 -> 퀸스타운

    이동거리 : 286km
    교통수단 : 인터시티버스
    이동시간 : 4시간
    액티비티 및 관광명소 : 퀸스타운 관광
    숙박시설 :  퀸스타운 YHA 
    타운 : 퀸스타운






    버스의출발지점

    더니든에서 퀸스타운을 가야 한다.  퀸스까지 가는 시간은 4시간. 7시 15분에 출발하는 인터시티 버스는 12시에 도착을 한다.


    퀸스타운 YHA

    퀸스타운에 도착하면 막 오후가 되어있을 시점이다. 더 몰에서 점심을 간단하게 먹고 나서 시작을 할것이다.

    우선 퀸스타운 가든과 스카이라인 컴플랙스를 갔다오면 된다. 퀸스타운이 그리 크지 않은 도시라 걸어서 이동해도 오래 걸리지 않는다. 퀸스타운 가든은 이름에서 나오듯이 하나의 공원이지만 더니든에서 온 휴식을 취하기에 적당한 장소이다. 휴식을 취하다가 스카이라인을 갔다오는데  돈의 여유가 된다면 여기서 식사를 할수 있다.

    스카이라인 컴플랙스를 갔다오면 3~4시쯤 되있을터, 와카티푸 호수에서 산책을 한다. 푸른 호수와 산이 어울려지는 절경을 보면서 곧 증기선을 탈 준비를 하게 되는데 이름하여 증기선 언슬로호이다. 이 배는 원래는 농산물을 운반하는 배였으나 지금은 관광용 배로 유람선 비슷한 용도로 사용중이다. 이름에 걸맞게 실제 증기선인 이 배는 석탄을 집어넣어서 동력을 만드는 그러한 배이다.



    증기선의 경우 한달의 한번은 신식기선으로 운행을 한다. 이를 미리 확인하자.







    퀸스타운 -> 퀸스타운 주변

    이동거리 : 124km (예상)
    교통수단 : 투어버스 * 2 (디어파크, 더블데커)
    이동시간 : 2~3시간
    액티비티 및 관광명소 : 디어파크, 반지의 제왕 촬영지, 애로타운, 번지점프 브릿지 등
    숙박시설 :  퀸스타운 YHA 
    타운 : 퀸스타운



    퀸스타운 2일째. 이날에는 투어버스를 2번 사용한다. 우선 디어파크 시닉 투어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기로 한다. 투어의 가격은 75달러로 반일짜리 투어이며. 오전시간대에 있는 것이다. 디어파크반지의 제왕 촬영지를 둘러보는 것으로 이것이 끝나고 나면 더블 데커 버스 투어를 하면 된다.

    더블데커 투어버스는 48달러이며 번지점프 브릿지와 애로타운 깁슨벨리 와이너리를 둘러보는 프로그램이다. 운전을 하지 못하는 입장으로 인해서 투어를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이 슬퍼지는 순간이다. 애로타운에서 개척시대의 뉴질랜드의 생활상을 구경하고, 깁슨 벨리로 가 와인을 체험할수 있다.

    이렇게 투어를 끝마치면 저녁식사를 한다. 퀸스타운의 크기상 식당이 다른 대도시에 비해서 많은 것은 아니지만 아마도 뉴질랜드-영국식의 피시엔 칩스를 먹지 않을까 생각된다.



    투어버스이다. 번지점프 브릿지에서 번지점프를 할수는 있지만 금전상의 문제로 쉽지는 않을 듯하다.







    밀포드 사운드와 퀸스타운 사이, 테아나우를 지나가게 된다.

    퀸스타운 -> 밀포드 사운드

    이동거리 : 290km
    교통수단 : 투어버스
    이동시간 : 4시간
    액티비티 및 관광명소 : 밀포드 사운ㄷ, 테 아나우, 호머터널 등
    숙박시설 :  퀸스타운 YHA
    타운 : 퀸스타운 



    퀸스타운 3일째이다. 이번역시 투어. 운전못하는 설움이 극악에 달하는 시점이다. 물론 오토면허증은 있지만 운전이 반대로 된 곳에서 랜트를 한다는 것은 지인으로부터 위험하다는 말을 듣었기에 포기했다.

    밀포드사운드로 가는 투어를 이용해야 한다. 254$. 만만치 않은 가격이다. 그러나 하루 전체 투어이며 남섬의 최고풍경이라고 하는 곳을 간다는 점에서 아깝지는 않은 가격일것이다. 계획을 짜면서 가격에 진지하게 고민을 해봤지만 밀포드 사운드를 포기하기엔 남섬에 온 이유가 아깝지 않은가?

    이 투어에서는 에글리톤 벨리, 거울호수, 호머터널, 피오르드 국가 공원, 밀포드 사운드 붉은 보트 크루즈등 다양한 일정이 있다. 밀포드 사운드의 천해풍경을 모두 돌아보는 패캐지로서 일정을 자세히 소개하고자 한다.

    거울호수는 밀포드 사운드의 주요 풍경중 하나이다. 거대한 호수가 자리잡고 있으며, 거울처럼 맑은 호수를 볼수 있다. 그리고 이를 가기위한  호머터널은 1950년대 불황기의 뉴질랜드의 자구책으로 만들어진 터널이지만 이 터널로 인하여 밀포드 사운드가 활성화 된 터널이다. 1차선인 이 터널을 지나가면서 발파만으로 만들어진 난공사의 느낌을 어느정도 알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붉은보트 크루즈를 이용해서 호수를 떠더니며 경치를 구경하는 것으로 투어는 마감을 한다.

    오전 7시 40부터 시작을 하는 이 여행은 오후 8시경에 끝난다. 시내에서 저녁을 먹고 퀸스타운YHA로 돌아오면 끝!



     이곳에서는 샌드 플라이를 주의해야 한다. 모기와 비슷한 이 곤충은 모기와는 다르게 더 가려움이 오래간다고 한다. 미리 예방제와 약을 구입해 놓고 가야 하는 곳이다. 또한 이곳에서 옷은 긴팔과 긴바지를 입고 가야 하며, 기온의 특징상 외투도 생각해 봐야 하는 부분이 될것이다.








    퀸스타운에서 테카포

    퀸스타운 -> 테카포

    이동거리 : 254km
    교통수단 : 인터시티 버스
    이동시간 : 3시간 41분
    액티비티 및 관광명소 : 테카포 호수, 별관측
    숙박시설 :  테카포 메이드 테카포 백팩 
    타운 : 테카포




    퀸스타운 YHA에서 시작

    데카포로 가는날. 퀸스타운YHA에 있던 짐을 모두 싸들고 가면 된다. 23$의 요금이 소모되며 인터시티 버스를 타고 가면 된다. 4시간 버스를 타고 가면 테카포에 도착을 하는데 필자가 가장 가고싶었던 곳중 하나이다. 우선 도시적인 냄새가 없고, 사람도 적은 곳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없다는 것은 빛이 적다는 것이고, 빛이 적으면 별이 잘보이기 때문...



    테일러 메이드 테카포 백팩의 위치

    숙소는 테일러 메이드 테카포 백팩이다. 짐을 풀고 테카포 호수를 관광하면서 보내게 될것이다.
    주변의 착한 양치기 교회바운더리 개 동상을 둘러보고(테카포가 크지 않아서 금방 본다) 호수 주변에서 경치를 바라보며 감상에 오랫동안 잠기면 될듯하다.

    마운트 존 트랙을 거닐수도 있다. 차를 탈 필요도 없이 1시간 정도 걸으면 올라갈수 있는 정상인데, 이곳에서 보는 경치가 기대되기 마련이다. 아직은 가본적이 없지만 아마 만년설과 호수가 조화를 이룬 그러한 장소라고 생각이 된다.

    마운트 존 트랙에서 돌아오면 저녁식사를 해야 하는데 연어계열로 한다. 이 지역은 연어가 유명한데 필자가 가장 좋와하는 음식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식사를 마치고 밤이 될때쯤이면 별 관측 투어를 하면 된다. 최대의 목적인 만큼 55$는 아깝지 않는다.
    만약 이것이 취소가 되더라도 준비해둔 자료로 별자리를 찾는것이 가능할 것이다.



    별을 찍기위해서는 오랜 노출시간이 필요하다. 이때 필요한건 삼각대로서 필수적으로 들고가자.
     

    • 자연에 푹 빠지는 여행컨셉

    • 별관측이 중요, 남반구의 특이한 별들이 있다.

    • 호숫가를 산책하면서 여행하는것이 핵심

    • 연어식사

    • 삼각대 필수 (별사진)

    • 망원경 있으면 좋을듯












    와나카로 가는길, 오직 육로만 있다.

    테카포 -> 와나카
    이동거리 : 198km
    교통수단 : 버스
    이동시간 : 2시간 53분
    액티비티 및 관광명소 : 호수, 퍼즐링 월드, 마운트 아이언 (중간 기착치 성격)
    숙박시설 :  와나카 YHA 
    타운 : 와나카




    와나카의 버스터미널 부분.

    테카포에서 하루를 보내고 호수를 다시 둘러보다가 2시쯤에 있는 와나카행 버스를 탄다. 19달러 정도로 3시간이 소요되는 여행지이다.

    와나카에 도착하는 시각은 5시인데 사실 와나카는 경유지로 넣은 것이다. 테카포에서 폭스 빙하으로 가는 버스가 없기때문. 복잡하게 경유를 하면 이날은 거의 폭스 빙하으로 가기위한 날로 사용될수 있지만 한곳이라도 더 둘러보고 싶은 마음에 와나카를 넣게 되엇다.

    와나카에 도착하고 나서 YHA로 간다. 이미 도착한 시각이 늦기 때문에 퍼즐링월드호수를 산책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다. 마운트 아이언을 갈수도 있지만 중간에 돌아가는 뱡향이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숙소인 와나카YHA





    여유롭게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인터넷을 하는 것도 방법.







    와나카 -> 폭스 빙하
    이동거리 : 262km
    교통수단 : 버스
    이동시간 : 3시간 48분
    액티비티 및 관광명소 : 매서슨 호수, 빙하, 반딧불
    숙박시설 :  아이보리 타워 
    타운 : 폭스 빙하




    아이보리 타워 숙소

    와나카에서 폭스 빙하으로 가는 버스를 탄다. 29달러정도 이며 8:55~1:25분. 즉 4시간 30분이 소요되는 거리이다. 폭스 빙하으로 가는 도중에 멋진 관경들이 펼쳐질 듯하다. 워낙에 산악지형 지대라 찍을 것이 많기 때문이다. 일본에서도 시라카와고로 가는 도중에 그렇게 버스에서 많은 사진을 찍은 경험이 있다.

    와나카에서 폭스 빙하과 프릿츠를 선택할수 있는데 필자는 폭스빙하를 선택했다. 폭스 빙하을 선택한건 사람이 더 적고 작기 때문. 또 빙하를 가까히서 볼수 있다는 잇점이 있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주로 프릿츠쪽으로 갔는데 최근 다른 블로그를 살펴보면 폭스 빙하을 더 선호하는 편이라는 정보도 그 잇점을 짐작케 한다.

    폭스 빙하에 도착하면 아이보리 타워라는 숙소로 향한다. 28달러 정도인 이 숙소는 sullivans RD에 위치해 있다.

    이른 오후에 도착했기에 그날 바로 관광이 가능할것이다. 산을 가느냐 호수를 가느냐를 선택해야 하지만 개인적으로  몸에 무리가 가는 산을 트랙킹한다는 것은 무리이다 싶다. 그래서 매서슨 호수를 갈듯하다. 왕복 6시간 정도이며 가는 도중에 많은 풍경들이 있다고 하니 걷는것이 지루하지 않을듯하다.

    저녁이 다되서서 식사를 하고 난후 반딧불 구경을 한다. 21:30분 부터 23:00에 있는 이 견학은 2달러 정도의 부담없는 가격에 마을에서 100m쯤 되는 곳에서 있다. 산책을 겸해서 반딧불을 보고 난후 다시 숙소로 돌아와서 쉬면 폭스 빙하에서의 일정도 끝난다.


    폭스빙하는 기본적으로 고지대이다 따라서 외투는 어느정도 준비를 해 두어야 할듯하다. 혹은 스웨터와 같은 옷이 필요할 것이다.



    고산지대라 외투와 스웨터는 필수이다. 밤에는 꼭 반딧불을 보러 가자. 







    폭스빙하에서 넬슨으로 인터시티 버스를 타고 이동

    폭스 빙하 -> 넬슨

    이동거리 : 499km
    교통수단 : 인터시티 버스
    이동시간 : 11시간
    액티비티 및 관광명소 : 이동시간으로 소요
    숙박시설 :  넬슨 센트럴 YHA 
    타운 : 넬슨





    폭스 빙하에서 오전 일찍 일어나 넬슨으로 가는 버스를 탄다. 8:30분에 출발하여 오후 7:30분에야 도착하는 긴 버스이다. 이 버스를 타기전에 단단히 각오를 하고 타야 하나 생각이 들게 된다. 마땅히 다른 버스도 없는 것이 문제여서 결국 찾다찾다 이걸 선택했다. '버스도 오래타면 지루해질 텐데...' 하는 걱정도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다음날 있을 여행에 대한 휴식으로 생각할 수 있다. 여행은 계속 지치듯 다닐수 없는 노릇. 그동안 많은 여행에서 그러한 점을 느꼈기에 중간중간 여유로운 일정을 집어넣곤 했다. 이번여행도 그점에서는 예외가 아니어서 일부러 로토루아에서 웰링턴은 20~30달러가 비싸더라도 밤차를 넣은것도 있고 버스를 타는 투어를 넣곤 했다.

    넬슨 YHA

    넬슨에 도착하면 넬슨 센트럴 YHA에 도착한다. 짐을 풀고 저녁식사를 하러 시내로 잠깐 나가면 되는데. 이때 야경도 잠깐 구경을 할수 있을듯 하다.






    폭스빙하에서 넬슨으로 오는 시간은 11시간, 늦게 도착하게 된다. 
    넬슨에서 첫날 관광을 할수 있는 시간은 그리 많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휴식을 취하면서 다음날과 귀국을 준비한다.










    넬슨

    이동거리 : - km
    교통수단 : 도보, 대중교통
    이동시간 : N/A
    액티비티 및 관광명소 : 넬슨 시내관광
    숙박시설 :  넬슨 센트럴  
    타운 : 넬슨



    뉴질랜드의 마지막 도시의 일정이 시작되었다. 마지막날은 평온하게 키위의 일상을 다시보기 위해서 도시로 정했다. 도시라고 해도 한국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인구는 작지만... 오히려 인구가 작기에 더 매력이 끌리는 것이다.

    주변의 가게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본격적으로 트라팔가 센터& 광장을 간다. 사람을 구경하는게 가장 재미있다고 느끼는 것이 취미인지라(...) 광장에 가는것을 좋와한다. 소화가 다 될때뜸 그 중심에 있는 대성당을 둘러본다. 대성당은 9시~오후 5시까지 열고 있으며 안에는 스테인글라스가 있다고 한다.

    근처에 수타미술관도 있는데 시간상의 여유가 되면 갈듯하다. 입장료는 3달러. 하지만 촉박하다면 그냥 지나칠 가능성이 높지만 일반적인 미술관이 아닌 악기나 인쇄물등 현대적인 것도 있기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그리곤 걸어걸어 가는곳은 뉴질랜드의 배꼽이다. 중심이라는 하나의 상징적 의미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이곳에서 도시의 전경을 바라볼수 있으니 사진찍기에는 좋은 스팟일 것이다.

    배꼽과 그 주변을 보고나면 점심시간이 된다. 알아둔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난후 다시 루더포드 공원에서 식곤증을 해결하는 것은 어떨까 싶다. 파운더스 공원에서 뉴질랜드의 옛 거리들을 구경하면서 노을이 지는 뉴질랜드의 마지막 밤을 본다. 그리곤 다시 트라팔가 광장으로 돌아와 저녁식사를 하고 다시 넬슨 센트럴 YHA로 돌아오면 끝이난다.




    뉴질랜드에서의 마지막 밤이다. 미리 지인들의 선물을 트라팔가 광장 부근에서 사는것도 좋다.









    우선 넬슨으로 비행기를 타고 오클랜드 공항으로 이동한다.

    넬슨 -> 오클랜드 -> 한국, 서울

    이동거리 : 10451km
    교통수단 : 비행기
    이동시간 : 12시간
    액티비티 및 관광명소 : IFP시스템 이용. 노트북 사용
    숙박시설 :  KE130 + 국내선비행기 
    타운 : 뉴질랜드 넬슨, 오클랜드 




    넬슨시내에서 공항으로 이동하는길

    뉴질랜드에서는 마지막 날이다. 넬슨에서 오클랜드로 가는 비행기를 타야 하기 때문에 일찍 일어나야 한다. 일찍 깨도 비행기에서 충분히 잠을 잘수 있기에 이런것이 가능한 것이다.

    넬슨 -> 오클랜드 비행기는 7:10분에서 8:25분에 도착을 하는 비행기이다. 이 경우 오클랜드에서 머무르지 않고 곧바로 국제선 탑승이 가능한 점이 있어서 이런 일정을 짰다.


    대한항공 직항의 경우 10시 10분에 출발을 한다.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간단히 아침식사를 하고 나면 아마도 9시 30분이 될 듯하다. 식사는 걸러도 비행기 안에서 나오기에 큰 문제없이 여유로운 시간에 비행기 탑승구 앞에서 기달리면 된다. 가기전 지인들의 기념품을 몇가지 사들고 탑승구로 향하면 된다. 10시 10분 비행기 11시간...

    다시 키위치럼 날아 한국으로 가기 위해서...


    여행용짐에서 비행기에서 사용할 물건들은 빼 놓도록 한다. 예를들어 노트북같은 물건들.
    지인선물로 가방이 꽉찰 가능성도 높으니 참고하자.









    이동거리는 올때와 같다. 다만 바람의 영향으로 20분 정도 차이가 난다는 점.

    뉴질랜드, 오클랜드 -> 한국, 서울

    이동거리 : 9600km (중복)
    교통수단 : 지하철5호선 + AREX, 대한항공 KE130
    이동시간 : 비행기 11시간 + 한국 2시간
    액티비티 및 관광명소 : IFP시스템 이용. 노트북 사용 엔터테이먼트
    숙박시설 :  KE130 기내취침
    타운 : 공해상, 대한민국, 서울 




    6006 버스의 GPS 트랙킹 정보, 일전 일본여행후 돌아올때 기록해둔 정보이다.

    대한항공 KE130을 타고 날아오면 어느새 오후 6시가 되서 도착을 한다.

    반나절을 비행기 안에서 보낸 피로함도 생각할 겨를이 없이 앞에 있는 6006 버스를 타면 된다. 9000원의 거금이 들긴 하지만 피로감에 지하철을 탄다는 것은 무리이다.

    1
    시간 20분 정도 버스를 타면서 깊게 생각해보면, 내가 뉴질랜드에서 본 경험이 다시 살아나면서 집으로 가는 길로 접해 있을 것이다.

    그렇게 옛 아벨테즈만이 어느 성좌의 인도를 받으면서 뉴질랜드를 찾았듯이...



    귀국비행기에서 내릴때 꼭 수화물칸의 짐을 찾고 내린다. 일전에 몇며쳐 잊어버릴 뻔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길어지는 관계로 링크로 대신합니다.




     - 여행시 현지분이 참가하는 것이 가능할 수도 있음 (현재 협의중, 날짜에 따라 참가가능)
     - 동영상 기록을 위해서  HD캠을 구입할 생각중
     - 스냅용을 위한 간편한 용도의 이너줌 카메라가 필요.
     - 여름에 가는것이 가장 좋을듯 하다.
     - 뉴질랜드 -> 한국의 인터넷 속도는 그리 좋지 않다는 외부의 의견이 있었다. 고로 백업은 노트북으로 해야만 할듯 하다.
     - http://www.newzealand.com의 정보의 경우 식사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다른 곳을 이용해서 찾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i-site 시스템은 괜찮은 편이지만 느린 응답속도에 제대로 사용하기;에는 불편한 점이 있었다.







    숙소부분


    YHA 오클랜드 인터내셔널
    YHA Auckland International
     5 Turner Street, Auckland
    http://www.yha.co.nz/Hostels/North+Island+Hostels/AucklandInternational/
    http://www.newzealand.com/travel/ko/accommodation/accommodation-options/operator-details.cfm/businessactivityid/149937/activityitemid/15/startrow/4/endrow/0/activitycategoryid/2/searchpricehigh/50/seed/270509.html?searchfor=yha

    YHA 넬슨
    http://www.yha.co.nz/Hostels/South+Island+Hostels/Nelson/

    YHA 더니든
    YHA Dunedin
     71 Stafford Street, Dunedin
    http://www.newzealand.com/travel/ko/accommodation/accommodation-options/operator-details.cfm/businessactivityid/150165/activityitemid/15/startrow/21/endrow/0/activitycategoryid/2/searchpricehigh/50/seed/270509.html?searchfor=yha
    http://www.yha.co.nz/Hostels/South+Island+Hostels/Dunedin/

    퀸스타운 시내 YHA
    YHA Queenstown Central
     48A Shotover St, Queenstown 
    http://www.newzealand.com/travel/ko/accommodation/accommodation-options/operator-details.cfm/businessactivityid/179284/activityitemid/15/startrow/11/endrow/0/activitycategoryid/2/searchpricehigh/50/seed/270509.html?searchfor=yha
    http://www.yha.co.nz/Hostels/South+Island+Hostels/QueenstownCentral/

    YHA 크라이스트처치 시내점
    YHA Christchurch City Central
     273 Manchester Street, Christchurch
    http://www.newzealand.com/travel/ko/accommodation/accommodation-options/operator-details.cfm/businessactivityid/150164/activityitemid/15/startrow/10/endrow/0/activitycategoryid/2/searchpricehigh/50/seed/270509.html?searchfor=yha
    http://www.yha.co.nz/Hostels/South+Island+Hostels/ChristchurchCityCentral/

    YHA 와나카
    YHA Wanaka
     181 Upton Street, Wanaka
    http://www.newzealand.com/travel/ko/accommodation/accommodation-options/operator-details.cfm/businessactivityid/150374/activityitemid/15/startrow/23/endrow/0/activitycategoryid/2/searchpricehigh/50/seed/270509.html?searchfor=yha
    http://www.yha.co.nz/Hostels/South+Island+Hostels/Wanaka/

    테일러 메이드 테카포 백패커
    Tailor-Made-Tekapo Backpackers
     9-10-11 Aorangi Crescent, Lake Tekapo
    http://www.newzealand.com/travel/ko/accommodation/accommodation-options/operator-details.cfm/businessactivityid/149233/activityitemid/15/startrow/2/endrow/0/activitycategoryid/2/searchpricehigh/50/seed/270509.html?searchfor=tekapo
    http://www.tailor-made-backpackers.co.nz/

    Ivorytowers Backpacker Lodge
    Sullivans Road, Fox Glacier
    http://www.newzealand.com/travel/ko/accommodation/accommodation-options/operator-details.cfm/businessactivityid/170518/activityitemid/15/startrow/1/endrow/0/activitycategoryid/2/searchpricehigh/50/seed/270509.html?searchfor=ivory tower
    http://www.ivorytowers.co.nz/

    다운타운 백패커 - 웰링턴
    http://www.newzealand.com/travel/ko/accommodation/accommodation-options/operator-details.cfm/businessactivityid/158955/activityitemid/15/startrow/1/endrow/0/activitycategoryid/2/searchpricehigh/50/seed/270509.html?searchfor=downtown backpackers
    http://www.downtownbackpackers.co.nz/





    이동부분


    오클랜드 와이코모 동굴 
    http://www.newzealand.com/travel/ko/getting-to-around-nz/travel-times-and-distances/travel-times-and-distances-home.cfm
    http://www.newzealand.com/travel/ko/destinations/new-zealand-map/interactive_map_home.cfm/node_id_a/11/node_id_b/279.html

    로토루아 웰링턴
    http://www.newzealand.com/travel/ko/getting-to-around-nz/travel-times-and-distances/travel-times-and-distances-home.cfm
    http://www.newzealand.com/travel/ko/destinations/new-zealand-map/interactive_map_home.cfm/node_id_a/209/node_id_b/287.html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
    http://www.newzealand.com/travel/ko/getting-to-around-nz/travel-times-and-distances/travel-times-and-distances-home.cfm
    http://www.newzealand.com/travel/ko/destinations/new-zealand-map/interactive_map_home.cfm/node_id_a/287/node_id_b/30.html

    크라이스트처치 더니든
    http://www.newzealand.com/travel/ko/getting-to-around-nz/travel-times-and-distances/travel-times-and-distances-home.cfm
    http://www.newzealand.com/travel/ko/destinations/new-zealand-map/interactive_map_home.cfm/node_id_a/30/node_id_b/41.html

    더니든 퀸스타운
    http://www.newzealand.com/travel/ko/getting-to-around-nz/travel-times-and-distances/travel-times-and-distances-home.cfm
    http://www.newzealand.com/travel/ko/destinations/new-zealand-map/interactive_map_home.cfm/node_id_a/41/node_id_b/191.html

    퀸스타운 테카포 호수
    http://www.newzealand.com/travel/ko/getting-to-around-nz/travel-times-and-distances/travel-times-and-distances-home.cfm
    http://www.newzealand.com/travel/ko/destinations/new-zealand-map/interactive_map_home.cfm/node_id_a/191/node_id_b/108.html

    테카포호수 와나카
    http://www.newzealand.com/travel/ko/getting-to-around-nz/travel-times-and-distances/travel-times-and-distances-home.cfm
    http://www.newzealand.com/travel/ko/destinations/new-zealand-map/interactive_map_home.cfm/node_id_a/108/node_id_b/282.html

    와나카 폭스 빙하
    http://www.newzealand.com/travel/ko/getting-to-around-nz/travel-times-and-distances/travel-times-and-distances-home.cfm
    http://www.newzealand.com/travel/ko/destinations/new-zealand-map/interactive_map_home.cfm/node_id_a/282/node_id_b/50.html

    폭스빙하 넬슨
    http://www.newzealand.com/travel/ko/getting-to-around-nz/travel-times-and-distances/travel-times-and-distances-home.cfm
    http://www.newzealand.com/travel/ko/destinations/new-zealand-map/interactive_map_home.cfm/node_id_a/50/node_id_b/151.html

    넬슨 오클랜드
    http://www.newzealand.com/travel/ko/getting-to-around-nz/travel-times-and-distances/travel-times-and-distances-home.cfm
    http://www.newzealand.com/travel/ko/destinations/new-zealand-map/interactive_map_home.cfm/node_id_a/151/node_id_b/11.html

    퀸스타운 밀포드사운드
    http://www.newzealand.com/travel/ko/getting-to-around-nz/travel-times-and-distances/travel-times-and-distances-home.cfm
    http://www.newzealand.com/travel/ko/destinations/new-zealand-map/interactive_map_home.cfm/node_id_a/191/node_id_b/136.html





    이동수단

    아토믹 셔틀
    http://www.atomictravel.co.nz/

    네이키드 버스
    http://www.nakedbus.co.nz/

    뉴먼스 코치
    http://www.newmanscoach.co.nz/

    인터시티 버스 (뉴질랜드 최대 버스회사)
    http://www.intercity.co.nz/

    쿡 커넥션
    http://www.cookconnect.co.nz/

    와나카커넥션
    http://wanakaconnections.co.nz/

    에어 뉴질랜드
    http://www.airnewzealand.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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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촌나 길군 고로 안읽을거야

    2. 뉴질랜드 이벤트를 보고 정말이지 허섭하게 대략 몇시간만에 여행계획을 세워 응모를 했는데, Yurion님의 계획표를 보고 절망했습니다. 정말 자세하게 작성하셨네요. 1등 당첨되길 기원하겠습니다. 아마도 선정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발표전이기는 합니다만 )역시, 아무에게나 행운이 따르는 건 아니라는 것을 절감하다 갑니다. ^^;

      • ...저도 1주일 전에 끄루또이님의 블로그에서 알게 되어서 학교근무중에 저 계획을... -_-;;

        허나 1등이라면 저보다는 이분(http://blog.daum.net/choinm/16483509)이 유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심심해서 계속 누가누가 올리나 하고 보고있었는데 역시 확 올라오더군요. 막날이라서 다들 스타트 준비를 하고 있었는지도...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해피 뉴질랜드 트래블

        현재 참가한 분들은 다들 네이버 블로그더군요. 일단 모아보았습니다.

        http://blog.daum.net/choinm
        http://blog.naver.com/cjswo3426
        http://blog.naver.com/newcula
        http://blog.naver.com/colate88
        http://blog.naver.com/tradelady
        http://blog.naver.com/author_k
        http://blog.naver.com/wimeprana
        http://lifedaegu.com/

        PS :: 그런대 뉴질랜드닷컴 트래블매니져 좀 애매하지 않았던가요? 써봤긴 했지만 저걸로 여행을 짜기엔 조금 힘들더군요.

    3. 미리 당첨 축하드립니다. 스크롤 내리다가 한 페이지게 글이 5개 이상 있는 줄 알았어요. ^^ 다시 말씀드리지만 뉴질랜드 관광청 홍보 담당자께서는 절세미인이십니다!!

    4. 비밀댓글입니다

      • 뉴질랜드 관광청, OCN에서 이름만 받아서 한듯 싶습니다. 공적기관에서 이렇게 일을 처리해도 되는건지...하여튼 싫어지는 계기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