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동 AT센터는 오랜만이라 어떻게 가는지 햇갈렸는데...

뭐 부녀자들 많이 가는 곳으로 따라갔죠.

 


틀린거 같지 않습니다. 제 선택은

나와서 코믹월드행이라고 써 붙혀진 버스탐.


...인간콩나물 버스를 타고 10분쯤 지나니 도착.



문제는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지인의 힘으로 동아리입장으로 금방 들어갈수 있었습니다만...



덕분에 이런 광경을 찍을수 있죠.



동아리 입장은 한산합니다.



피아루님의 부스 이번엔 신간이 없음에도 꽤 잘나갔습니다.

중간에 이스큐스미가 들려서 엉겹겨레 제가 판매하게 되었는데...


뭐 영어 서로 잘하겠습니까? 다 똑같죠.

'패스포트 or 라이센스, please' 라고 하니 패스포트를 보여주시더군요.

일본인 패스포트(국화꽃 모양에 붉은 표지)...


3권 다 구입해가셨습니다. >_<;;



한창 바쁜 12시의 모습



다음에도 참가하신다고 하니 많이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코믹에도 루저바람은 붑니다.

클리프님의 부스



코믹 상황이야 언제나 똑같습니다만



뭔가요 이 4차원 공간은....



으앜...



이번 코믹월드는 저번보다는 커진 느낌입니다.




부스의 개그센스.



1시쯤해서 나왔습니다. 이때쯤 되니 널널하게 들어갈수 있더군요.




바람이 많이 불어서 추운 11월의 코믹입니다.



농수산유통의 의미는 퇴색된지 오래죠.

...열린우리당 드립이 생각나는군요.



이쯤해서 강화로 이동했습니다.



수확물은 이것.

총 5만원도 안썼습니다. 책의 권수에 비해서 가격이 낮은편이죠.



그중에 건질만한 것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맨 왼쪽의 책은 1000원(...)이라는 막강한 가격에 두꺼운 만화입니다.

거의 원가만 나오지 않을까 싶더군요.


두번째는 첫 개인지라고 합니다. 퀼리티는 상 가격도 적정


세번째는 두번째 개인지. 6천원 정도로 기억합니다.



좀 작은 사이즈여서 괜찮을까 싶었는데 의외로 좋와서 구입했습니다.



마력A랭크 이하 루저라는 부스에서 나온 회지, 저번에도 나왔는데 이번에야 샀음.




내용적으로 의미있었던 작품

15금이라는 것이 안타까운(?) 느낌, 이야기상 쉐릴X란카로 묶는게 적절했지만...



이야기의 모티브가 신선.



이번 코믹월드 안내책자 그림입니다.

표지가 마음에 들었음




PS:: 아므루님 싸인받기로 했는데 오다보니 나리실리온 책자 놓고 왔군요(...)

12월에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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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rion Yu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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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오 마켓오 아마 닥터유 이미지가 깍여서 나온거 같은 느낌이 들어영
    (회사가 틀린가)

  2. ㅠㅠ
    예전에 먹었던 군용 비상식량이 생각나네요

  3. 저도 가끔 저런 행사가서 코스프레 하는 분들 사진을 찍어주지 말입니다. 하지만 요새 루저파문 이후로 왠지 코스프레 하는 분들에게 냄새나는 찌질이 루저로 보일까봐 두렵지 말입니다

  4. 그런데..책속의 캐릭터들이 약간 의상들이 므흣한게 아닌가요?

    (하지만 저런 캐릭터가 실제로 현실에 존재하면 저건 야한것도 아니야. 오히려 착하고 보기 좋겠는걸..으헤헤헤헤헤헤...라고 오타쿠스러운 말을 작은목소리로 중얼거린다)

  5. 역시 서울은 사람이 몰리는군요.

    전 담달 부산 갈 예정;; (1시간도 안걸림둥)

    p.s. 나노하 무서워요ㅠㅠ

    • 부산은 서울의 코엑스 급에서 열린다죠?(벡스코) 서울은 언제나 북적이긴 하지만 10월 코믹은 부스가 적은 편이었습니다. 시험도 있고 수능도 있고...

      서울도 삼성역 코엑스 앞에서 코믹월드가 열리는 것이 꿈입니다. (이 의미는 명동한복판에서 코믹월드가 열린다는 것과 같은 느낌..) 회사원들과 일반인들의 한복판에
      서 코스하는애들이 북적이는 모습을 보고싶어욬ㅋㅋㅋ

      플레이스테이션 : 이게 3200번째 댓글

  6. 코믹월드란 행사가 이렇게 열리는 거였군요,,,(평소 궁금했지만 가면 의외로 돈을 많이 쓴다길레,,,,)

    그리고 저 4차원은 참,,,,ㅋ

  7. 흠... 상당히 돈을 많이 쓰셨군요.
    저 정도의 지출을 하는 건 저에게는 그림의 떡 ㅇㅅㅇ...
    // 요즘은 표값도 없어서 OTL

  8. 4차원공간은 행사시작전에는 택배들 찾아가는곳..끝날때는 택배접수 받는곳으로 쓰임 'ㅅ'-3
    찾아와줘서 감사~

  9. 소설마니아 2009.11.16 02:02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고등학생때는 서코를 1년에 두번가서 갈때마다 10만정도는 썼는데
    공익생활하니까 서코 가기가 뭐한...
    코...코스도 못하겠어요 왠 땅꼬마가 코스하냐-라는 시선으로 보일까봐[응?]
    12월...엔 한번 가볼까...
    베르트랑 이야기도 사야하구요...
    ...이번 동인지 다음에도 나올려나

    • 저도 한동안 안가다고 3년만에 가는 것입니다. 리버시절이나 지금이나 여전하더군요. 오히려 상향표준화된게 더 좋와졌다랄까요.

      아, 부녀자들이 늘어났다는것도

    • 소설마니아 2009.11.16 03:09 신고  수정/삭제 댓글주소

      부녀자야..애초에 여성쪽에는 면역이 없으니 별 상관 없지만-
      상향된건 좋네요!
      12월에 휴가 지르고 코스나...[어이]

  10. 소설마니아 2009.11.16 03:19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키 작으면 코스할게 별로 없어서 그것도 슬픈 요인중 하나죠[...]
    이래저래 고민...

    12월에 코스한다면 당장 코스옷을 주문해야하는데
    그것도 뭐하니 그냥 저번에 썻던거 재탕이나..

  11. 안녕하세요
    블로그검색 온타운 쥔장입니다.
    집안에 일이 있어서 이제야 등록을 하였네요

    http://ddoza.ontown.net/859 <- 온타운에서 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꼭 읽어주세요

    그럼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