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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로리를 입었습니다.
그 옷이 무엇이냐 하면...

디어달링 핑크 - 파라디이스 키스
여기 맨끝에 있던 옷...



아이스크림을 유난히 좋와하는 YL



정말정말 좋와하는것 같습니다.
베스킨라빈스를 매우 좋와합니다.



내공냠냠


냠냠


냐앙.


하여튼 중요한건 옷.


입니다.



옷이죠. 옷. 고스로리


대략 이렇습니다만


하여튼 옷걸이가 중요한겁니다. 옷걸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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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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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Yurion story - 고스로리를 입어보았습니다.

    Tracked from 소설마니아의 공방 2010/02/08 15:58  삭제

    "푸훗" 억지로 참다가 나온듯한 웃음소리가 방안에 퍼졌다. 작은 박스를 들고 방 안으로 들어오던 유리온은 의아해하며 물었다. "누나 - 뭐해?" 유리온이 자랑하는 30인치 대형 모니터앞에 앉아 뚫어져라 쳐다보던 그녀가 고개를 돌려 유리온을 보고는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이리 와 보라며 손짓했다. 근처에 박스를 내려놓고 유리온이 그녀의 옆으로 다가가자 그녀가 자리를 살짝 옆으로 옮겼고 모니터를 가리키며 말했다. "유리야 너 블로그에 내 사진 올렸다고 했..

  2. Subject: 기괴한 그와 기묘한 그녀

    Tracked from 2010/02/08 18:01  삭제

    사실, 이 단편소설을 쓰게 된 계기는 이렇습니다. 그래서 다 쓰고 트랙백을 겁니다. 뒷내용은 소설마니아님과 연결도 됩니다... -아침 6시정각- 갑자기 떠져버린 눈. 나도모르게 6시에 눈이 떠져버렸다. 침대속에서 흐느적 흐느적 기어나와 베란다와 창문을 연 순간, 아직 새벽의 여운이 남은 약간의 날이선 바람이 나의 온몸을 더듬으며 내 방의 공기와 동화가 되어가고, 나의 정신은 또렷해 져버렸다. 다른사람들의 "오늘 하루는 무엇을 해야겠다"처럼 딱히 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