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계획이 잡혔는지 모르지만.


필리핀으로 비행기를 타고 가는 방법은 많...다.  돈 많으면 대한항공/아시아나를 탈수도 있는거고 별별 방법이 있지만 본인은 마닐라를 갈 예정이고


이를 그나마 싸게 가는 방향으로 설명을 하겠다.



에어아시아 - 제스트




냅다 임의로 잡아본 날짜

참고로 12월과 1월은 성수기이다. 



하나는 에어아시아 - 제스트 항공이다. 여기서 에어아시아하고 제스트항공 둘다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에어아시아는 최근 사세가 급중중인 항공사이기에 들어봤을 테지만 제스트항공은...그렇다 이리저리 사고치는 항공사로 유명하다(?) 오리엔트 타이급은 아니지만 암튼 꽤나 요주의를 요하는 항공사인듯 싶다.


에어아시아는 자사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하면 된다. 가격은 약 220,000원 여기에 화물을 하나 추가하면 왕복 44000원이 추가로 든다. 즉 실제 비용은 약 25만원 정도. 이것도 20kg 기준이고 초과하면 얄짤없다. 미리 결제를 해야 이정도 가격이고 현장에서 화물을 추가하면 약 10만원이 나온다고 하니 미리미리 무게를 재서 추가를 해야 할 것이다.


유류할증이나 공항세 등등을 합하면 아래와 같이 나온다. 


더보기


에어아시아는 당연하게도 식사나 음료는 안나온다. 기내식? 없다. 구입하려면 약 8000원 정도를 내고 구입을 해야 한다.


* 에어아시아-제스트는 저비용항공사(LCC)로서 앞에 액정모니터 없다

* 전기플러그도 없다.

* 기내식도 없다. 예약할때 같이 예약을 받는다. 





제주항공과 기타 방법





제주항공도 나오는 인터파크 비행, 근데 품절이다.


다른 하나는 제주항공, 과 그외항공사 여기는 화물을 하나 가져갈 수는 있다. 

하지만 성수기와 비 성수기의 요금차이가 크다. 


실제로 12월 캘린더를 보면 바로 35만원으로 껑충 뛰는 마법을 볼 수 있다.

마일리지 소진[각주:1]의 목적이 아니라면 별로...


* 필리핀 공항은 공항세를 별도로 내야 하는데 550페소 혹은 14달러를 소지하고 있으면 된다. 




필리핀 여행시 주의할 점 


팁문화


필리핀의 경우 팁 문화가 있다. 미국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너무 많이 주어도, 적게 주어도 안되는데 통상 100페소를 넘지 않는 선에서 나온 금액의 10%를 주면 된다고 한다. 


필리핀에선 물을 사 먹는다

이게 물보다 더 싸다 -_-;


필리핀의 수질은 그리 좋지 않다 노후 배관이 많은편. 또 열대성의 기후로 인해서 수돗물도 그냥 마실 수 없다. 물을 사 먹는게 일반적이며 작은 물통의 경우 40페소 큰 물통은 80페소 정도 한다. 물값이 물가에 비해서는 비싼 편. 가방이 허락한다면 물을 미리 사 놓는 것도 나쁘진 않을거 같다.(본인은 그럴거 같다)

또 이러한 국가들의 특징인데 맥주가 물보다 싸다. 산미겔이 유명.


아 양치물까지 생수로 써야 할 것이다. 특히나 물에 예민하다면 더더욱  


택시미터기



필리핀 택시의 미터기는 여기에 있다.


주로 이동하는 수단이 단체여행이 아닌 이상은 택시가 되는데 미터기를 키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마닐라 시내를 기준으로 끝에서 끝을 이동해도 400페소 안으로 나온다.[각주:2]


로밍보다는 선불유심을



편의점에서도 심은 팔고 각 대리점에서도 판다

prepaid라고 부른다.


필리핀에서 단기적으로 있는다 해도 선불 유심을 쓰는게 로밍보다 이득이다. 왠만한 통신사의 경우 로밍은 5000원 이상이다. 그것도 하루에 말이다. 


기존의 안쓰는 3G폰[각주:3]에 기존의 심을 넣고 선불유심을 사서 적당히 200페소만 충전해도 1주일은 거뜬히 다닐 수 있다. 심가격은 40페소 정도. 200페소를 충전한다면 총 비용은 6000원 밖에 안든다.[각주:4]


필리핀에서 선불유심으로 3G와 4G 사용하기


치안이 좋진 않아요

필리핀은 치안이 그리 좋은 동네는 아니다. 가드들이 편의점을 지키고 있는 동네이니 대충 설명이 될듯 싶다. 때문에 스마트폰은 항상 몸에 지니고 보석류나 장신구는 애초에 안가져오는게 좋다. 에초에 여행하는데 가지고 있을 필요도 없지만


참고로 필리핀의 대졸임금은 10000페소이다.[각주:5] 지금 손에서 쓰는 스마트폰은 그들의 대졸 월급에 해당된다. 


선크림은 SPF 50이상을

현지에서 팔리는 것은 SPF50 이상이다. 보통은 SPF70을 쓴다고 한다. 





  1. 도 장거리가 유리해서... [본문으로]
  2. 필리핀의 경우 정지하고 있을땐 미터기가 올라가지 않는다. 때문에 가능한 현상 [본문으로]
  3. 심을 넣을수 있는 폰이면 된다. [본문으로]
  4. 또 로밍의 경우 한국을 거쳐서 다시 로밍하는 국가로 오는 형식이기에 선불유심-데이터 방식이 더 빠르다. [본문으로]
  5. 한화 30만원 정도.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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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rion Yu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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