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이 생기면 손은 더러워지고 짜증은 짜증대로

그리고 고장나면 멘탈붕괴...


복사기나 특히 프린터를 사용하다보면 짜증이 날 때가 있습니다. 문서가 안에 낑겨서 인쇄중 걸려버린다던가, 심한 경우 종이가 분쇄되어 버리는, 그리고 잉크가 과도하게 묻어서 버려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페이퍼 잼이라고 하며 인쇄중 생기는 문제중 가장 큰 문제를 차지합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많은 회사들이 노력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결국 페이퍼 잼은 생기곤 하죠.





프린터의 종이가 잼이 걸리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종이의 정전기에 있습니다. 전하를 찌는 종이가 프린터에 들어갈때 종이가 정전기로 붙어서 여러장 씩 들어가게 되는 것이죠. 주로 레이저프린터에서도 일어나지면 겨울철 특히 많이 일어나곤 합니다.





특히 복잡한 프린터 구조로 인해서 이런 페이퍼 잼이 걸렸을 때 더욱 해결하기 힘들기도 합닏나. 잉크젯프린터는 종이가 들어가서 나오는 구조이지만, 레이저 프린터는 들어가서 나오는 구조가 상대적으로 복잡한 편입니다. 또 전하의 정전기를 이용한 인쇄방식이기 때문에 종이에 대한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기울이면 될까요?



1. 이면지





취지는 좋지만 프린터에는 좋지 않습니다

특히 레이저프린터


그린성장을 하는 상황에서 이면지를 사용하는 것은 어쩔수 없는 선택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프린터, 특히 레이저 계열에서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프린터 토너를 인쇄하는 과정에 있는데요, 이미 인쇄된 토너는 왁스화 된 상태인데  이것이 다시 녹고 롤러에 부착되게 됩니다. 다시 인쇄하는 과정에서 종이가 지나가지만 롤러는 토너가 묻은 상태고 이것이 반복되다 보면 결국 롤러의 마찰력이 감소되어 종이의 페이퍼 잼의 원인이 되는 것이죠.


2. 겨울철 정전기






앞서 잠깐 언급을 했지만 종이는 전하를 띠는 정전기를 띠곤 합니다. 이것이 여름철에는 습기로 인해서 적지만 겨울철에는 정전기의 계절이고 이로인해서 종이가 여러장이 들어가 페이퍼 잼이 일어나곤 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가습기 혹은, 식물이나 물 묻은 신문지로 방지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제가 일했던 곳에서는 인쇄소에서 각종 식물은 물론, 수조에 물고기를 기르는 것을 넘어서, 아예 물을 바닥에 뿌려서 습기를 보충하곤 하시더군요.



3. 정품토너와 잉크



이미 정품잉크의 장점 포스팅에서도 보셨지만 정품잉크와 토너는 페이퍼 잼을 막는데 중요한 기본사항입니다. 토너에는 드럼이 있는데 이 드럼은 소모품입니다. 당연히 재생을 한 토너는 그 능력이 떨어질 것이고 페이퍼 잼의 원인이 되곤 하죠.



4. 좋은 종이






너무 얇은 종이는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얇은 종이의 경우는 페이퍼 잼이 걸릴 확율이 높은데요, 종이가 얇아서 종이가 다음 과정에서 넘어가다가 걸려 뭉텅이가 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 페이퍼 잼은 잉크 레이저 가릴것 없이 중요한 문제이기도 합니다. 또한 좋은 종이를 골라야 합니다. 통상적인 A4용지면 충분하며 비싼 종이를 고르지 않아도 됩니다.







이런 위의 사항만 지켜주신다면 프린터가 페이퍼 잼이 일어날 확율은 극히 줄어듭니다. 마치 안전운행 수칙처럼 들리실수 있지만 사소한 실수에서 대부분의 문제가 발생되는 것은 어느 문제나 비슷한 이치입니다. 물론 드럼의 수명이 다해서(통상 3만장) 교체를 해야 하는 경우는 어쩔수 없지만 알수없는 프린터 내부구조를 뜯어보거나 관리팀을 불러야 하는 일은 줄어들겠죠?



Posted by Yurion Yu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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