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듣는 수업 중 벤처창업론이라는 수업을 듣다보면 기업의 창업이 어려움을 느끼곤 합니다. 가령 기술은 있는데 마땅히 어떤 걸 해야 할지 모를때도 있는가 하면, 잘못된 목표를 설정해서 돈을 끌어다 쓰다가 파산을 하게 되었다는 일화를 교수님이 언급을 하는 것을 보면 기업은 그냥 만드는 것은 아님을 깨닭곤 합니다. 그래서 창업은 힘들고 또 조심스러운 편인데요. 그래도 창업은 계속된다고,  2009년부터 부는 스마트폰과 관련된 산업만 해도 app부터 시작해서 관련부품 그리고 서비스등 하나의 거대한 산업이 만들어졌지만 국내시장으로는 부족하게 느껴진다는 창업자들의 말들을 듣곤 합니다. 특히나 공대쪽에서 놀다보면 그런 말을 듣지 않을때가 없었습니다.




해외로 진출한 컴투스는 대표적인 해외진출 성공 사례입니다.

하지만 처음 진출때 많은 어려움이 있었죠.


스마트폰, 그러니까 모바일 시장은 급속도록 커지는 상황이기에 많은 이들이 모바일 창업을 시작했고 또 창업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시장은 한계가 있고 미국이나 중국같은 시장에 비해서는 그 파이는 큰 편은 아닙니다. 프로슈머는 많기에 시험지 역할은 하지만 캐쉬카우의 역할은 이둘 시장이기에 특별합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진출할수도 없는 노릇, 그 이유는 벤처창업론 시간에서도 배운 것으로 경험이라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업 자체도 근 2-3년만에 나온 소위 '뜨는'사업이어서 교과서나 기술이론이 없기도 하지만 국외에서 통할만한 기술이나 경험은 결국 해외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창업자나 소규모의 IT기업들은 고민을 한다고 하네요.


누군가 이런 경험을 보조해줄수 있으면 더욱 좋을 것이라는 것은 당연한 말. 그래서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에서는 이런 고민을 해결할수 있는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의 '글로벌 청년창업 활성화'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음 '글로벌 청년창업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미국이나 중국해외창업을 하려는 사람들, 혹은 이미 기업의 상태에서 해외로 진출할려고 하는 곳을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합니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글로벌하게 사업을 한다면 이들 시장이 정말로 중요한 시장이니 좋은 프로그램으로 생각될듯 싶네요. 특히나 위 두 국가에 진출할 생각이 있는 것이면요.




신청 국가와 대상은?




'글로벌 청년창업 활성화'의 대상은 단순한 창업준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 때문에 어느정도의 문턱이 있고 실증이 가능한 사업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신청이 가능한 국가는 미국과 중국입니다. 분야는 미국의 경우 40팀을 뽑으며

IT컨텐츠 기반의 서비스업이며, 중국의 경우는 문화나 IT 그리고 첨단제조분야를 30팀을 뽑습니다.





2인 이상의 예비창업자나 기업만 지원할 수 있어요~


이미 위에서 약간 언급을 했지만 대상은 예비창업자기업입니다. 또 이미 기업이 된 회사의 경우는 제한이 있습니다. 바로 설립된지 5년 이내의 회사라는 점! 고로 2007년 1월 1일 이후에 기업이 그 대상이라고 합니다. 이는 착실하게 준비를 해 오면서도 어느정도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위한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의 숨은 뜻이라고 보입니다.


가령 예를 들어 본다면.


1. 2008년에 개인기업을 설립해서 미국에 해외진출을 할려는 스마트폰 앱 개발 기업인 다람쥐 기업


-> 신청가능!


2. 2006년에 법인을 설립하여 문화산업을 하는 중국 진출을 준비중인 도마뱀기업


 -> 신청불가!

(5년 미만이 아니기 때문!)


3. 사업자 등록이 되 있지 않지만 프로그램 기간 내 법인 설립을 할 예정인 예비창업자 청솔모 집단


 -> 신청가능!




당연하지만 해외로 진출을 하는 것이기에 미국에 진출할 기업은 영어가, 중국에 진출할 기업은 영어나 중국어중 능통자가 1명은 꼭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어떤 프로그램을 제공하는가?






3개월간의 현지연수와 보육기간중 프로그램이 어떤 지원을 하는지 궁금할법 합니다. '글로벌 청년창업 활성화'에서는 크게 두가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1. 현지 창업연수



현지의 창업연수를 하게 하여 현지화를 위한 이론, 실습으로 나누어서 제공 한다고 합니다. 이론의 경우는 기업을 설립하는데 있어서 가장 기초일수 있는


 - 기업문화

 - 법인설립

 - 회계와 법률교육 


한마디로 기업의 설립의 근간이 되는 외적인 부분을 말합니다. 자국의 나라에서 기업을 운영할때는 큰 어려움이 없지만 해외에서 기업을 설립하게 되면 어려운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법의 근간도, 문화도 다르른 중국에서 기업하기는 많은 문제에 부딛힐 수 있다.

특히나 작은 기업들에게는 치명적!


가령 중국의 경우는 자본주의가 아닌 사회주의 국가라는 점을 생각했을때 법률적으로 근간부터가 다르기에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문제에 부딛히는 경우가 발생하는 일을 목격하곤 합니다. 또 미국의 법도 법이지만 기업문화를 예시로 생각해 보면 개인주의적으로, 회식이라는 문화가 판이하게 다릅니다.


이런 문제들은 단순한 문제이지만 기업의 근간을 흔들수 있다는 치명적 약점인 것은 예비창업자들이 더 잘 아는 부분입니다. 그나마 회계는 IFRS의 도입으로 그 문턱이 낮아진 측면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환을 해야 하는 문제가 있곤 합니다. 이런 문제를 '글로벌 청년창업 활성화'프로그램에서 도움을 받을수 있다는 것이죠.


2. 현지 창업보육





3개월 간의 기간동안 멘토와 투자자, 그리고 현지화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 사업모델 현지화

 - 성공기업 CEO 및 투자자 만남

 - 멘토링

 - 성공기업 사례연구


실습은 위의 내용을 제공하는데, 창업을 하고 나서 목표를 구체적으로 윤곽을 그려주는 느낌입니다. 창업을 하고 나서 그 방향성을 잡지 못하거나 현지화에 실패를 해서 결국 사업을 접는 기사를 읽곤 합니다. 또 투자자를 구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바가 있습니다. 특히나 외국에서 창업을 한다면 더욱 그 어려움을 상상이 가능합니다.


'글로벌 청년창업 활성화'프로그램에서는 창업연수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를 거쳐 보육대상 기업을 선발한 후 해외현지 보육프로그램을 제공을 합니다.  현지BI 입주공간 제공, 멘토쉽 프로그램, 투자자 네트워킹 등과 같은 지원으로 실질적이면서도 꼭 필요한 제공을 하는 것입니다. 실상 큰 비용으로 빠져나가는 부분인 입주공간과 인적 네트워크! 이만큼 좋은 지원이 있을까요?





신청방법과 신청기간은?




을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위의 창업넷에서 하는데 그렇게 어려운 과정은 아니네요. 



◦ 창업넷 홈페이지(www.changupnet.go.kr)을 통해 신청서 작성 및 추가서류를 첨부하여 신청․접수
 

창업지원 온라인관리시스템(http://startbiz.changupnet.go.kr)에 참여신청서를 작성하고, 추가서류[각주:1]를 첨부하여 신청


◦ 사업계획서는 현지 창업․진출을 위한 사업모델 현지화 계획 및 추진일정에 대해 기술하는 방식으로 작성 요망[각주:2]


◦ 창업자는 同 사업에 1개 과제만 신청 가능



신청서를 작성하고 추가서류인 한국어와 영어로 된 사업계획서, 그리고 등록증이나 등본, 혹은 특허나 인증서와 같은 서류를 첨부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사업계획서는 현지화 계획과 일정을 중점으로 기술을 하면 되고요.


신청기간은 미국은 6.13일 24시 까지고 중국은 6.29일 까지입니다. 미국에 진출을 하고 싶으신 기업이나 그룹은 지금 보셨다면 바로 사업계획서를 만들어야 되겠죠?


 ◦ 미국 : 2012년 5월 15일 ~ 2012년 6월 13일 24:00
 ◦ 중국 : 2012년 6월 11일 ~ 2012년 6월 29일 18:00



더 자세한 정보는 창업지원넷의 공지사항이나 연락문의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문의처

- 사업문의 : 창업진흥원 창업사업화 2팀 (042-480-4331, 4333)
- 온라인관리시스템 관련문의 : 창업진흥원 정보전략팀 (042-480-4373)




<창업지원넷에 있는 2012년 글로벌 청년창업 활성화 사업 공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해외진출 의지가 높은 창업자 또는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창업교육 및 코칭, 현지 보육 등을 지원하는 「2012년 글로벌 청년창업 활성화 사업」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12년 5월 15일
중소기업청장
 
1. 신청분야
- 미국 : IT, 콘텐츠기반 서비스업
- 중국 : IT, 첨단제조, 문화콘텐츠 등 전 분야
 
2. 신청자격
- (창업자) 5년 미만의 창업대표자로 2007년 1월 1일 이후에 창업한 자
- (예비창업자) 사업공고일 현재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자
 
3. 신청조건
- 팀(2인) 단위로 신청하되, 팀원 중 1인은 영어 능통자 단, 중국 진출 팀은 중국어 능통자로 대체 가능 (현지에서 활동이 가능한 자)
 
4. 신청기간
- 미국 : 2012년 5월 15일(화) ~ 6월 13일(화) 24:00까지
- 중국 : 2012년 6월 11일(월) ~ 6월 29일(금) 18:00까지
 
5. 신청방법
- 온라인을 통해 사업신청서 작성, 첨부서류를 첨부해 신청
* http://startbiz.changupnet.go.kr/ →‘개인회원’가입 → 로그인 → 사업신청
 
6. 문의처
- 사업문의 : 창업진흥원 창업사업화 2팀 (042-480-4331, 4333)
- 온라인관리시스템 관련문의 : 창업진흥원 정보전략팀(042-480-4373)
 
7. 유의사항
- 사업계획서(국문, 영문)의 파일명은 ‘신청자 성명_글로벌창업_사업계획서’로 기재
 
예) 김창업_글로벌창업_사업계획서(국문)



<*이 포스팅은 창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1. 추가 서류 : 별도 양식의 국문 및 영문 사업계획서 및 추가서류(사업자등록증 사본, 법인등기부등본 사본, 국내외 특허·인증서 사본 등) [본문으로]
  2. “글로벌 청년창업 활성화 지원사업” 사업계획서 : 별지서식 제4호 참조 [본문으로]
Posted by Yurion Yu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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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리온님이 메이드복이라던가 하는것들을 좋아하시고..또 그런걸 여자분들에게 입혀보시는것을 좋아하신다고 들었습니다..물론 제가 그런글들을 보기도 했지만요..아, 아무튼 저는 타인의 취향도 존중합니다!..제 블로그에 교복글을 새로 업데이트하다가 유리온님을 위한 메이드복 같은 글을 한번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물론 저와 유리온님은 언제나 순수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