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WWDC가 시작될려는 소식이 임박하면서 애플의 아이폰5의 소식도 슬슬 풍겨온다. 혼하이가 1만명 이상을 고용하는 의미가 새로운 제품(아이폰5겠지만)때문이라던가 신문사들은 자신들의 페이지뷰를 늘릴려고 연신 아이폰5를 말하고 있다. 그리고 그런 아이폰5의 김빼기라는 어투로 갤럭시S3가 나온다는 기사를 써대고 있다. 다행히 대항마 드립은 안나온다.

 

아이폰3Gs와 갤럭시S 그리고 모토로이와 갤럭시A등의 휴대폰들이 약정2년이 끝날 시기라 특히나 스마트폰의 교체시기도 맞물려 있다. 그래서 더욱 많은 기사가 보이고 이들 제품에 대해서 예측을 하는 바가 많다.

 

 


뭐가 달라지는가

라고 말은 해 봤지만 아이폰5... 참 예측하기 힘든 기기이다. 아이폰5가 나올것 같은 때 아이폰4s가 나왔으니 말이다. 물론 사람들이 예상한 부분은 맞았지만 네이밍과 cpu는 많이들 틀렸다. 쿼드GPU에 듀얼CPU라, 일반적인 조합으로는 생각하기 힘든 부분이다.

 

가장 많은 생각은 아마 액정의 크기이다. 300dpi는 유지해야 하는데 4인치를 사용하면 그것이 깨져버린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3.5인치를 그대로 사용할 것 같은 생각이다.

 

만약 변경한다면 아이폰의 전통의 해상도 비인 3:2를 생각해야 한다. 480 320 -> 960 640 이었듯이 더 높아지면서 3:2를 만족해야 한다면 적절한 해상도인 1280 960이 맞을 것이다. 문제는 이만한 dpi를 만족할 수 있는 액정이 개발 가능한가에 대해서는...

 

아마 다른 블로거분들과는 이 부분이 다른 생각일 듯 싶다.

 

 


 

CPU

CPU를 올릴 가능성은 충분하다. A5X의 경우 45nm을 썼지만 뉴아이패드가 팔리고 난 이후의 아이패드2는 45nm에서 32nm 으로 바뀌었다. 같은 A5칩이지만 내부적으로는 nm을 바꾼 것이고 반도체의 세상에서 nm이 낮아지는 것은 성능향상으로 이어진다. 실제로 그것을 표시하지는 않았지만 배터리 소모가 줄어들었다.

 

그렇다면 A6를 쓸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한데, 애플의 행동을 그동안 보면 nm을 줄이고 A5X와 같은 칩을 가지고 A6라 할지, 아니면 정말로 쿼드코어를 쓴 cpu를 사용해서 A6로 할지는 예측을 하기 힘들다. 잡스가 살아있던 때라면 전자의 A6이겠지만 그렇지가 아니니 말이다.

 


 

디자인

 

 

이런 이미지를 쓰는 언론은 반성해야 한다.

 

디자인은 새로운 네이밍에 맞게 바뀔 것이다. 아이폰 4계열은 같은 디자인을 쓴다는 것을 보면 아이폰5는 새로운 이름에 맞게 달라질 수 있다. 물론 위와 같은 디자인은 아닐 것 이지만 말이다.

 

모르겠다.

그래서 뭐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앞선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경우 하드웨어의 스팩을 높혀서 파는 물건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행동을 보면 옆동네 갤럭시가 하드웨어를 높힌다면 아이폰은 소프트웨어(시리같은 것)의 발전으로 성장해 왔고 그것이 판매의 원동력이 되었다. 그래서 더욱 예측하기가 힘들다.

 

작년 10월에 발표를 한 아이폰4s를 보면 6월이 너무 이르다는 생각도 있다. 그래서 혹시 '이번에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발표하고 넘어가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있다. 결국 우리는 6월이 되어서야 알수 있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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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rion Yu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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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지만, 본인은 갤러기를 14년까지 사용해야 하니까 결국 먼나라 이야기군요ㅠㅠ

  2. 5번째 아이폰은 이미 나왔어요!<<

    iPhone4S도 나름 iPhone 5th Generation Product 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