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재자 투표를 3.26일에 우편신청, 본가는 강동구. 대학 근처에 나와 사느라 화성시 거주.

 

2. 이후 시간이 흐르나 화성시로 우편이 도착하지 않음

3.27일까지 도착하는 우편이라서 그냥 우편이 도착하지 않아서 일반 선거로 되었나 보다 했음

 

3. 4.11 총선 선거명단에 이름이 없음, 본가로 우편이 오지도 않음

 

4. 부모님이 선관위에 전화를 함.

4.10일 10시쯤에 전화를 해서 얻은 답은 - 가능하다. 가서 투표 잘하고 오삼

 

5. 4.11일 투표소에 가서 투표를 할려고 함 . 그러나 상담은 받은 결과 안된다 함.

 

4번과 5번이 대립되는 상황

4번의 직원의 착오.

 

6. 집에와서 다시 선관위에 전화를 함.

 

여기서 희대의 일이 벌어짐

 

선관위 우편은 등기로 간다고 함.

고로 본인이나 가족정도로 받을 수 있음.

 

...회사동료가 받았다고 함.

 

 

 

거기 원룸임.

관리소같은건 없음

그 '회사동료'는 이름은 처음 들어본 이름.

원룸이니 에초에 회사 동료도 아니고 회사도 안다님

 

전화번호가 잘못되있었음.

난 XX45로 적었는데

선관위는 XX95로 인식

 

...일부러 정자로 적었는데..

 

등기 우편의 경우 '본인'에게 전달되는게 의무. 그래서 등기임 택배가 아니고.

만약 본인이 받지 못하면 전화확인후 반송되는게 일반사항인데 안지켜짐.

 

선관위는 번호인식을 실수했고 우체국은 등기대형사고를 침.

 

Posted by Yurion Yu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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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선거 안내물, 공보물이 선거 당일까지도 오지 않고 있어요...

  2. 저런 식으로 꼬이면 선관위가 나서서 어떻게든 투표를 할 수 있게 정리를 해야 할 텐데............뭐 대한민국 선관위한테 그런 당연한 일을 기대하면 안 되겠죠(......)

    • 이번에 강남을에서 제대로 사고를 쳐서...
      뭐 거기야 새누리당이 이기는게 정상이라서 당락에는 영향이없지만 너무 허술하게 하는거같아요

  3. 위에 선관위의 꼼수라는 소셜웹 반응은 또 뭔지....

    음모론 너무 좋아하면 사람 망친다니깐요.... -_-;;;;

  4. 쩌네요 -ㅅ-a

  5. 어익후 저런;; 상당히 황당한 일을 겪으신 듯하군요.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