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이런 예시 

여행을 하다보면 제품의 이미지가 다르게 적용되는 사례를 보곤 합니다. 일본에 갔더니 피자헛에 이상한 그림들이 그려져 있고 오이맛 팹시가 팔리는가 하면 오스트렐리아에 갔더니 버거킹 이름대신 다른 이름으로 브랜드를 사용하는 모습이 있는가 하면 캐나다에서는 팀 홀튼이 유명하고... 하여튼 이런 사례는 국가마다 다르게 적용하는 마케팅의 예시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중 제가 느낌 것은 아마 에비앙에서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국에서는 에비앙 하면 이렇게 팝니다. 사진은 이마트...
 



소형 패트형이 주류, 아래의 물품도 종이로 포장을 했고 2개들이다.
 



참 귀여워요 

뭔가 귀엽고 소형으로 정성스럽게 포장된 편입니다. 물 색상으로 분홍색을 사용하는 것도 그렇고 하여튼 이미지라는 것을 우리가 쉽게 생각하는 그런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실제 이미지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움? 같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원수지인 프랑스에선...



자비가 없습니다. 

...그냥 이렇게 팔더군요. 이미지? 그런건 없고 그냥 한국 삼다수 비스무리한 느낌과 다를게 없습니다. 6개들이 1.5리터를 넘게 보이는 pet로 팔고 있었습니다. 여성이 사라고 만든 포장은 아니고 잘 살펴보니 여성하고 같이 온 남성들[각주:1]이 카트에 넣고 가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보는 에비앙은 500ml정도의 크기가 기본이었는데 여기는 그냥 생수 그 이상의 느낌은 없던 것 같았습니다.

이상 갑자기 유럽 여행때의 사진을 보면서 쓴 뻘글.... 

  1. 워낙에 동거율이 높아서 결혼했다고 쓰기는...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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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rion Yu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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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던 쭈렛 2011.08.03 02:34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I've never seen the elaborate packing like that
    Evian isnt packed that way even in korea
    韓国語!!TT

  2. 포장으로 인한 가격 상승이 이런 이유임 ㅋㅋㅋ

  3. 부산시 서구 공익요원 2011.09.29 04:40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공익관련 포스트 보다가 유리온님 블로그를 전체적으로 다시 보게됐습니다 ^^ 1!!!!!!!!
    유럽에 한 2년반정도 있었는데요
    1.5유로짜리 와인도 대용량 싸이즈 LIDL 같은 유럽 초저가 체인점에서는 종이포장에 마개까지 정성스럽게 포장된 경우도 많이 보이고요. 저런 물병은 워낙 많이 소비되기 떄문에
    그냥 막 사갑니다. 그리고 프랑스에서도 에비앙 비쌉니다 ㅜㅜ. 워낙 석회질이 많은 수돗물 떄문에 실제로 제가 살던 남부지역 (몽뻴리에)에서는 Eau Cristaline(브랜드명이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이 브랜드 였을 겁니다.)이 어느 슈퍼에 가든지 2리터 용량이 16인가 20센트 입니다
    한 320원-400원 가까이 하죠. 제 추측으로는 시나 국가에서 지원해 주기 때문에 이런 가격의 샘물을 파는거라고 생각 되는데요.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이 기회에 ㅋㅋ.

    저위에 사진의 에비앙 그냥 대형 쇼핑센터라서 원래 대형 쇼핑센터는 다 저렇게 팝니다.
    게다가 에비앙이 스위스 브랜드라 프랑스에서 엄청 친숙합니다.
    저희들 사는 나라야 워낙 브랜드나 포장 이미지가 강한 면도 존재하지만
    이건 프랑스도 마찬가지고요.
    저희들 나라에서는
    에비앙이 수입제품이기 때문에 게다가 스위스의 이미지까리 고려한 마케팅이 추가된
    하나의 상품이미지 창출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여튼 저기 쌓은 에비앙보다 다른데 있는 싼 샘물이 더 많이 팔려요 대형매장에서는
    (대형매장마다도 빈부격차가 있어서 카르푸나 오셩 카지노등 분위기가 상당히 많이 다르고,
    비싼 제품보다 싼제품들이 눈에띄게 많이 팔리는건 여기나 저기나 마찬가지 같습니다 ㅋㅋ)

    추가로 프랑스에 있는 대형 팬시샵들 가면
    뿌까같은 캐릭터 그려진 작은 가방이 보통 40유로를 넘는 기현상이 나옵니다 ;;;;
    우리가 동네 문방구에서 보는 가방들이 버진 메가스토어나 기타 지역의 큰 서점이나 문구점에 저런가격 달고 나와있는게 좀 신기하긴 했지만, 그나라에서도 우리나라에서 평범한 상품들이 귀부인대접 받는경우 많습니다;;

  4. 프랑스는 수돗물같은게 깨끗하지않아서 생수같은게 발달했어요.
    그래서 물은 사먹는거라는 개념이 강하죠~~ 현지에서 나오는 물이고,
    저사람들은 매일 저런물을 먹으니까
    우리나라에서 파는 물과는 다를수밖에없죠.
    우리나라에도 좋은물이있지만 각자의 사정이고, 예민한사람들은 물맛이 다르다는걸 딱알더라구요.
    뭐 저는 잘모르겠지만요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