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어요! 399!

딱 저 상황이 펼쳐졌다. 그것도 코스프레 찍다가(...)

결국 이도저도 안되어서 벡셀 알카라인을 구매했던 일화가 떠오는건 비단 이런 이유뿐만 아니다. 에네루프 2000mAH 4알로 버티는 것도 한계가 있었다. 말이 4알이지 이것을 플래시 + 무선 애플 키보드 + 가끔쓰는 아이리버 mp까지 같이 사용을 했으니 얼마나 과중한 업무가 몰렸는지 알만하다. 그래도 효율적으로 양분해서 사용을했지만 결국은 못버티고 사게 되었다.
 

사실 택배는 잘 온 편이 아니었다 왜냐하면


...오듀드
뭐 이해한다. 택배일을 안해봐도 한 사람들의 말은 충분히 들었고
때문에 던져서 배송하는 것도 안다. 어짜피 깨지는 물건도 아니었고  

 
총 8알을 구입했다.

 
에네루프를 뒤로하고 
구입한 제품은 LEXEL(렉셀) E-keep AA 2000mAH이다. 산요 에네루프의 경우 4알에 10000원을 호가하는 점도 있고 성능상 비교한 데이터를 봐도 큰 차이가 없기에 렉셀을 구입했다. 제품의 가격은 6000원, 성능은 에네루프와 동일한 2000mAH이다. 왜 렉셀같은 중국제를 샀는지 의문이 있을수도 있는데 몇년전에 2100mAH정도의 렉셀 배터리를 사용한 적이 있었고, 그때 괜찮은 성능을 가졌기에 렉셀이라는 회사에 대해서는 중국회사임에도 큰 문제가 없다고 판명을 했다.



중국에서 수입한 전지의 경우 최악의 저가형은 배터리제작용을 수입 후 거기에다가 자사의 브랜드를 씌우는 일을 하기도 한다. 소위 뻥튀기 혹은 재포장으로 배터리용량도 속이는건 예사. 렉셀같은 자체제조 업체-판매하는 회사는 그런 브랜드는 아니고 직접 배터리를 제조하는 회사이다. 그만큼 용량도 신뢰성이 있고 말이다.



실제 사용을 해 봐도 산요 에네루프와 차이를 느끼지는 못했다. 배터리의 선형 그래프는 다르겠지만 결과적 성능은 같거나 약간 못미칠듯 싶다. 이를 비교한 데이터(
배터리 시리즈 - 2. 니켈수소 충전지(Ni-MH)와 충전기,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를 봐도 그렇고 말이다.


셀의 크기는 ekeep쪽이 미묘하게 더 긴 편

 
참고로 일본한정으로는 lexel의 포장이 이렇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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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rion Yu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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