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의 OS를 정했다면 이제 어떤 제품을 사야 할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여기에 있어서 결정요소들은 다음과 같은 편이 많습니다.

1. 돈
2. 성능
3. 디자인
4. 회사의 이미지(수리등의 서비스)
5. 지인(..) 

보통은 1,2,3번이 고려되는 편이지만 어르신들의 경우 그냥 4번으로 밀고 나가는 경우도 많은 편입니다. 물론 그것도 하나의 선택의 방법이니 뭐라 할 요소는 없지만 돈이라는 것을 들여서 자신에 맞는 재화를 사는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도 있고 스마트폰의 가격은 꽤나 비싼 물건이기에[각주:1] 한번 살 때 잘 사지 않으면 남의 스마트폰을 보면서 부러워 하다가 결국 위약금을 물어내고 후회를 하며 새 제품을 사는 사태를 맞게 됩니다.

신제품은 끊임없이 나올 것이기에 제품별로 분석은 다른 사진으로 소개를 하고 저는 회사별로 그 특징을 말하고자 합니다.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




미국 스마트폰 순위에서 HTC에 밀리는 듣보잡(...) 업체[각주:2]이기도 했던 삼성전자는 2011년 07월 현재 갤럭시S2라는 플래그쉽으로 선두에 있는 편입니다. 갤럭시 시리즈로 스마트폰 브랜드를 구축하고 있으며 강력한 cpu성능을 특징으로 제품을 만드는 편입니다. 애플과 스스로 비교를 하면서 더 얇게 만드는 등의 노력도 하는 등 부품제조의 명가라는 소리도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성능이 강한 이유는 스스로 반도체를 만드는 업체인지라 자신의 제품에 맞는 cpu를 생산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lcd도 제조를 하는 등 자유자제로 제품을 만드는 몇 안되는 업체중 하나입니다.

단점으론 초기 펌웨어가 부실한 편이며 같은 제품이라도 제품의 뽑기, 즉 편차가 심하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초기불량에 걸리기도 하지만 AS센터로 이를 해결할려는 모습도 보입니다.

애플 아이폰



출시하면 몇백대는 그냥 팔리는 애플 
 
폐쇠적 OS로 스마트폰을 만드는 애플은 시장의 쉐어는 작은 편이지만 시장을 리딩하는 업체입니다. 

OS편에서 이미 나온 사실이지만 강력한 OS, 발군의 펌웨어, 뛰어난 디자인, 최고의 앱스토어라는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종종 이해할수 없는 정책도 있기에 탈옥이라는 말을 만들어낸 업체이기도 합니다. 

HTC



스마트폰에서는 상당한 입지를 가진 HTC

대만의 스마트폰 제조사로서 세계적인 스마트폰 제조업체중 하나입니다. 한국에서는 삼성전자와 같은 업체들로 인해서 브랜드의 가치가 떨어지는 편이지만 글로벌 업체인지라 모토롤라와 비슷한 입장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장점으로는 센스 UI로 안드로이드 진형에서는 진보한 UI를 채택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많은 스마트폰을 만든 노하우가 있어 양질의 스마트폰을 만든다는 것 입니다. 구글의 첫 레퍼런스 폰을 만든 업체라는 점을 생각하면 이러한 점은 충분히 장점이 될 만합니다. 국제적으로 노는 업체다 보니 롬질하기 편하다는 것은 있는데 이건 하드코어 유저대상이니 패스 

 단점으로는 제품의 QC가 떨어져 마감이 떨어진다는 점



LG전자 옵티머스 시리즈



초콜릿만 파다가 한번 제대로 훅간 업체

초콜릿 시리즈로 피처폰을 장악했었지만 스마트폰 전략이 실패하면서 펜텍보다 더 뒤쳐지는 업체가 된 LG전자는 옵티머스 시리즈로 스마트폰 시장에 출시를 하고 있습니다.

장점은...사실 장점도 단점도 딱히 없는 편입니다. 그정도로 LG전자의 휴대폰이 추락했으며 이는 분기별 순이이익이 마이너스를 달린다는 점에서 알수 있습니다. LG의 계열사인 유플러스향 스마트폰이 나와준다는 장점은 있겠지만 2011년 현재로서는 LG의 폰을 추천하기엔 적합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정도로 줄이죠. 


펜텍 SKY




대충 이런 이미지 

SKY를 아직도 그 SKY로 아는 사람들이 많은 편으로 브랜드라는 강한이미지와 함께 퀼컴을 대주주로 하여 퀼컴칩을 사용하는 업체입니다. 2011년 베가 레이서로 플래그쉽을 출시했으며 삼성전자에 비해서 2등전략으로 시장의 2등으로 위치하고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한국형 제품이 많다는 점. 즉 한국소비자에게 있어서 친화력이 높다는 것입니다. 제품의 OS를 피처폰의 디자인과 유사하게 만드는 편입니다. 또 디자인이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형식으로 만든다는 점도 장점중 하나입니다. 즉 SKY 특유의 피처폰 디자인을 스마트폰화 했다는 식으로 설명이 가능할 듯합니다

단점으로는 전체적으로 같은 레벨의 제품에 비해서 느리다는 점, 실제로 이자르와 베가는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있어서 느린 제품의 예시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래도 요즘은 많이 개선이 된 편입니다. 

모토롤라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제품을 선보인다.

미국업체 답게 미국제품을 각 국가사정에 맞게 개수를 하여 출시를 하는 업체입니다. 주 특징이라면 가격도 비싸지 않으면서 나름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한다는 점도 있으며 아트릭스와 같이 아이디어성의 제품이 나온다는 것도 있습니다. 국내 첫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업체라는 것도 있지만 미국에서 드로이드로 아이폰을 위협을 했던 실력도 있습니다.



소니 에릭슨



앞으로 기대되는 점은 PSP의 기능을 흡수할 수도 있다는 것

소니가 만드는 스마트폰으로 에릭슨이라는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니답게 디자인과 음악이라는 장점은 존재합니다만 역시 소니다운 가격(..) 그리고 전체적으로 좀 느리다는 평가도 받고 있습니다.  


KT테크 



테이크 야누스

피처폰 시절 버스폰을 주로 만들던 KT의 자회사인 KT테크는 스마트폰시장에 늦게 진입을 한 케이스입니다. 자신의 브랜드 이미지를 아는 것인지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버스폰을 주로 만들고 있으며 가장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는 업체일 것 입니다. 1.5G 듀얼의 테이크 야누스로 플래그쉽을 판매하고 있으며 플래그쉽임에도 불구하고 55요금제를 적용하면 버스폰이 되는(..) 가격과 같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브랜드 이미지가 약한 탓인지 사람들이 잘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롬질을 하기 힘들다는 점도 있습니다.  



SK W


 
그걸 왜사요?



구글 넥서스 시리즈



넥서스 시리즈는 구글이 표준을 제시한다는 측면이 강한 제품으로 제품마다 회사가 다릅니다. 넥서스원은 HTC에서 제조를 했으며 차기작인 넥서스S는 삼성전자에서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시리즈가 같아도 특징이 전혀 다른 경우가 많은 편이고 AS를 하는 곳도 다른 등 혼란스러운 느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거의 유일한 장점으로는 구글의 레퍼런스폰 이라는 측면입니다. OS제조사에서 제시를 하는 스마트폰이라는 뜻은 가장 먼저 OS를 업그레이드 받을 확율이 높다는 것이고 실제 넥서스원의 경우는 몇달동안이나 최신의 OS버전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스마트폰의 순위는?


2011년 05월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스마트폰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디시인사이드 스마트폰 갤러리에서 나온 비교표

거진 80%가 정확히 맞는 비교표입니다. 베가 레이서가 나오기 전으로 만약 나왔다면 아트릭스 위 그리고 갤럭시S2 아래일 것입니다.



회사별 특징, 애플은 좀 안맞습니다. 

몇몇 폰들은 가격이 변하지 않는다.


아이폰과 같은 제품의 가격이 고정되있고 또 마진이 적은 플래그쉽 전략폰들은 가격이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또 어디서 사든간에 약간의 사은품의 차이가 있을뿐 가격은 같은 상황입니다. 특히 애플의 아이폰같은 제품은 가격이 고정가이기에 중간에 신제품이 출시되지 않는한 몇달을 기달려도 가격이 같습니다.

안드로이드 계열의 플래그쉽 전략폰들은 그래도 가격에 대해서는 조금 유연한 편이지만 플래그 쉽인 관계로 가격이 확 떨어지는 편은 없습니다. 

  

갤럭시탭, 전화로 쓸만할까?


 
여성분들의 경우 백에 넣고 다닐수 있다는 점 때문인지 갤럭시탭을 스마트폰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남성의 경우는 사무용 이외엔 잘 보이지 않는 점에 비교를 하면 상당한 수준입니다. 

실제 사용하는 분의 말을 들어보면 다른건 다 괜찮은 편인데 벨소리가 유난히 작아 전화를 모르고 못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 

베가 레이서와 갤럭시S2중 어떤게 빠른가요?




아키텍쳐가 더 우수한 갤럭시S2가 빠릅니다. 베가 레이서가 1.5듀얼코어고 갤럭시S2가 1.2 듀얼코어지만 단순 클럭속도로만 생각하면 안되는게 cpu입니다.


  1. 버스폰도 있지만 엄연히 몇개월의 노예계약이라는 것이 있으니 무료는 아닙니다. [본문으로]
  2. ETC에 분류...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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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rion Yu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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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각 회사 스마트폰 특징 한 줄 요약

    애플 : 잡느님
    삼성 : 삼적화
    LG : 이걸 왜 사??
    HTC : 진리의 센스 + XDA 버프
    팬텍 : CF가 아깝다..
    모코 : 진리의 버스폰~
    소니 : 진리의 아크~
    KT : 싸다
    넥서스 : Not enough psi.

  2. 지금은 플래그쉽모델 사기엔 시기가 좋지않은듯하고(4G라던가.. 차기 아이폰이라던가..) 버스폰이라면 아크나 디파이정도가 좋은듯..

  3. 옴레기가 방향이 반대로 날라가는거보고 뿜었 ㅋㅋㅋㅋ

  4. 그리고 저 베가 레이서 디자인 보니 초기 리뷰용 모델인 것 같은데,
    저 수치가 나올 수가 없습니다.(= 테스트용의 발적화 또는 저클럭 셋팅)
    센세이션보다 낮다니 뭔가 잘못된거죠.
    다른곳에서도 초기모델이 저런 수준의 벤치가 나왔던걸 본 것 같네요.
    따라서 저 동영상의 비교는 신뢰할 수 없습니다.

  5. 쿼드런트 전체수치로 비교는 좀 에러가 있습니다.

    제가 수치로 분석한 결과 정수성능은 갨2와 동클럭에서 5% 떨어지는 수준으로
    클럭빨을 거의 그대로 받는다고 봐도 좋습니다.
    다만, 실수성능이 1Ghz A9(테그라)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전체 벤치 수치를 많이 깎아먹고 있어서 저런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만,
    요즘 대개의 실수연산은 GPU가 맡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CPU가 실수 연산을 할 일이 거의 없어서 체감이나 실제 성능에 영향력이 떨어지죠.
    물론 나중에 어떻게 될지는 모릅니다만,
    당장에는 실수보다는 정수연산 지배력이 5:95 정도로 더 높습니다.
    그걸 뒷받침하는게, 실수 성능으로 놓고 볼 때 아키텍쳐별 순위를 매기면
    A9 >>> 스콜피온(스냅) >> A8 인데,
    여기서 A8에 해당하는게 허밍버드입니다.
    허밍버드가 동클럭의 수납드래곤보다 좀 더 성능이 높게 평가되었던게
    정수성능이 스콜피온보다 좀 더 높았기 때문인데,
    허밍버드의 실수성능은 스콜피온에 비하면 거지 수준이기 때문에,
    이것으로 CPU 실수연산 성능의 실질적인 영향력이 어떤지 짐작할 수 있죠.

    따라서 듀얼 A9에 비해 동클럭이면 듀얼스냅이 약간 밀리고
    클럭으로 앞서면 거의 클럭만큼 앞선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http://andu.nm3.kr/blog/9298
    원래 듀얼코어 스냅드래곤의 성능을 의심하면서 쓴 글인데
    뒤에가서는 이 사실 때문에 흐지부지되어버렸죠....

  6. 소니 + 에릭슨 합병 기업인데.. 에릭슨도 예전엔 어마어마 했어요 ㅎㅎ

  7. 중간에 스마트폰 로켓순위표

    http://sfnblog.tistory.com/97

    추후 패치판이 나왔는데 덜퍼졌나보군요 'ㅅ';;
    이왕이면 추후판으로 패치(?!)부탁드릴게요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