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기사를 읽고 시작합시다.


기사의 요지는 IMEI 화이트리스트에서 블랙리스트로 바꾼다는 것 입니다. 금방은 아니고 최대한 빨리라고 써져 있으니 아마도 여름 쯤에야 뭔가 기사가 다시 뜰거 같긴 합니다.

0. 일단 망에 맞는 휴대기기는 어떤 제품이든 간에 사용이 가능하다.

1. usim만 끼우면 내 폰으로 사용할 수 있다.

2. 도난된 휴대폰의 경우 블랙리스트로 관리

라고 간단하게 압축이 됩니다. 지금까진 이동통신사의 인증을 받은 기기만 사용이 가능했습니다만 위의 규정으로 바뀌는 것 입니다.

...저게 간단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꽤나 파급효과가 큰게...

0. 어디서 구매한 기기든 간에 망에 맞으면 된다. - 이동통신사의 지배력이 약화, 노예계약 약화

1. usim만 끼우면 된다. - 기기와 사용자의 분리

2. 도난된 기기 - 잃어버릴 경우 찾기는 힘들어짐

이런 식으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가장 큰 부분은 이동통신사의 지배력이 약화...라는 것인데 미국이나 유럽쪽에서 살아 보신 분이라면 대충 느낌이 비슷할 듯 싶습니다. 그쪽 국가들은 이미 시행을 하고 있은지 오래거든요.

물론 최신기기를 살려면 노예계약을 해야 한다는 것은 앞으로도 비슷은 하긴 합니다. 허나 최신기기만을 사는 사람이 아닌 대다수의 사람들이라면 메리트가 있을 만한 제도입니다. 물론 얼리어뎁터들도 화이트리스트에 제품이 추가되길 기다리는게 아닌 usim만 갈아 끼우면 사용이 가능해진다는 점에서 환영할 만한 일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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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rion Yu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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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통신사가 주장하는 분실기기에 대해서는 바뀌기전이나 후나 분실한 휴대폰을 가진 사람이 맘만먹으면 못찾는 것은 결국 동일하죠.
    잃어버리면 먼저 폰 정지부터 합시다<

  2. 기사에서는 중국산 저가폰 이야기나 하고 있던데 노키아 저가폰이 많이 들어와서 가격 좀 많이 낮춰줬으면......하지만 한국노키아는 한국시장에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으니 아마 안될.........(..................)

  3. LGT 사용자는 그저 눈물뿐.... ㅠㅠ

  4. 현재의 분실신고제도와
    블랙리스트상에서의 분실신고는
    차이가 없습니다.
    즉 분실소리는 이통사가 하는 변명이란겁니다.

    분실신고하면 블랙리스트에 올리고
    찾으면 블랙리스트에서 내리고
    현재의 시스템과 다른점이 있습니까?
    단지 차이점이라면 imei 번호를 추가로 불러주는것 뿐이겠지요.

  5. 커뮤니티 게시판에 퍼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