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근무요원이 되면 가장 많은 비판에 직면하게 되는데 그중 하나가 "장군의 아들"이다. 고대부터 있었던 병역비리는 그 시대가 바뀌어도 존재를 하고 지금도 그런기사를 볼수 있다는 것을 보면 그만큼 오래된 역사이자 전통(?) 그리고 전쟁이 있는 곳에는 병역 비리도 있을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로 귀결이 된다. 사람의 욕망이라는 것을 이루어주는 점에서 아마도 인간의 역사가 존재하는 한 없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이 한명으로 인해서 병역법이 발전했다는 사실을 아는 스티브유 쉴드는 몇명이나 될까?

허나 아주 정상적인 방법으로 왔다고 해도 비판에 직면받기 마련인데 그렇게 된 이유로는 아마 연예인들이 있을 것이다. 과거 병역비리 연예인 4대천왕이 있었지만 이후 병무청은 쇄신을 거듭했고 실제로 그런 비리가 최근에는 사구체같은 브로커를 통한 병적조작 외부비리이지 내부비리는 거의 사라졌다. 연예인도 사람이고 심한 댄스 혹은 일정이나 교통사고 등으로 인해서[각주:1] 4급을 맞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외부비리가 아닌 한 특별히 문제가 될 것도 없고 비리라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앞서 말했듯이 연예인이기 이전에 사람이고, 어떤 일을 하는지 아니 말이다.


재도전해서 처분상승 할 수 있는 기회를...


허나 언론에 비추어지는 모습은 그렇지가 않다. 가장 간단한 예로 조성모를 들 수 있다. 지금 다시 하는 장애물 대결 프로그램(?)에서 그 놀라운 실력을 펼쳤지만 정작 공익근무요원으로 간 모습을 보고 대중들은 "비리아님?"이라고 생각을 하였다. 이 블로그와 맞짱을 한 파피투스쪽-김종국도 허리디스크로 갔지만 매일 하는 근육자랑을 보던 대중들은 비호감을 샀다. 그렇듯 이미지와 실제 병역의 처분이 괴리가 있다보니 다들 생각하는 것은 '연예인들은 것으로는 근육질이면서 이쉐키들은 공익근무요원으로만 가네?'라고 생각을 한다.



허나 여기까지 하면 그래도 이미지가 깎이지 않을 것이다. 1차적으로 깍이는 공익근무요원의 이미지는 이들이 만들었지만 그들이 만들고 싶어서 만드는 것은 아니며 언론이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허나 2차적으로 망치는 사람들이 있어서 일반 공익근무요원은 영 아니꼽게 보는 부류가 있는데 바로 연예인 팬클럽이다.

이런식으로 쉴드를 쳐주는 것은 본질은 맞을것이다. 허나 그 말하는 방법이 잘못 되었을 것이다. 어그로를 끄는 말하는 방식과 논리는 맞을지라도 보는 사람에 있어서는 오히려 더 비호감만 살 뿐이다.


그래서 이런 식으로 논쟁이 오가기도 한다. 여기서 가장 큰 실수는 쉴드를 너무 지나치게 한다는 것. 말은 적당히 하고 본질 이상으로는 말을 하지 않는게 가장 이상적이다. 연예인 공익근무요원 이외의 다른 공익근무요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방식이고. 허나 글 내용이 어떤 것이든 간에 병맛 스러운 말하는 방식 +  어그로 + 더 심한 사례로 간 현역들의 열폭[각주:2]들로 인해서 그 내용은 안드로메다로 간다.



때문에 파피투스항쟁처럼 그런 논지없는 사람들로 인해서 같은 공익근무요원들도 피해를 본다. 열심히 일해도 보이는 이미지는 그저 노예로 보거나 비리인간으로 보니 일을 해도 열정이 생기지 않는다. 80%의 열정이 없는 이유는 공무원 스스로들이 만든 것이지만, 20%의 이유는 위와같은 연예인의 팬클럽 광역쉴드로 인한 어그로라고 할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일좀 하지마라...
선량한 공익들 피해본다...

또 한가지는 공익근무요원으로 가는데에도 과도한 슬픔을 표현한다는 것이다. 연예인 활동을 못하는 것에 슬퍼할지라도 그런 병역처분을 받으면 그냥 4주 잘 다녀오세요 정도로 끝내면 되는데 부모님이 죽은 것보다 더 슬피 우는 모습이니 그 이미지는 어찌 처리할꼬...

팬클럽에겐 30명의 공익근무요원들이 2년동안 병역의무를 한다. 하지만 그 이외에 49900[각주:3]명의 선량한 일반인 공익근무요원들이 있다. 이들을 생각한다면 스스로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부르는지 생각을 했으면 한다. 연예인은 이미지를 먹고 사는 직업이고 이런 직업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면 그 이미지를 깎아내리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그 답은 뭔지 잘 알것이다.


  1. 사실 교통사고가 심심치 않게 일어나는 것을 보면 가장 큰 원인은 빡빡한 스케줄로 인한 과속일 것이다. 실제 좋은나라 운동분부를 보면 연예인이 과속하다 잡혔다. [본문으로]
  2. 열폭이라고 말을 하는 것은 의학기준을 보면 이하의 처분을 받을 수 있음에도 그냥 현역으로 간 사람들이 있어서이다. 연예인들의 공익 처분이 많은 것은 심한 운동에도 있지만 의학적으로 정밀검사를 하여 처분을 받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이게 다 돈이겠지만. [본문으로]
  3. 기업인과 기타는 제외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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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rion Yu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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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시 여자는 여자 캐릭 코스를 해야 이쁩니다 ㅋㅋㅋㅋ

  2. 저런 몰상식 빠순이들이나 공익 앞뒤안가리고 무시하는 인간이나
    도찐개찐 그거밖에 안되는 인간들이라 생각합니다. 신경 쓰는 게 아까운 것들..
    나 자신이 당당하면 된다는 일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3. 비밀댓글입니다

  4. - 무릎팍도사 김종국 편

    강호동(무릎팍도사) : 군대를 가지고 김종국씨에 대해서 비판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거기에 대한 생각은 어떠십니까?

    김종국(김공익) : 군대로 인해서 저에게 실망하신 팬분들도 많으셨어요 하지만 그런 비판들도 제가 평생 짊어지고 가야할것 같습니다

    강호동(무릎팍도사) : 김종국씨

    김종국(김공익) : 네

    강호동(무릎팍도사) : 만약 다시 군대에 가게 된다면 현역을 가시겠습니까?

    김종국(김공익) : 그럼요, 당연하지요


    - 라디오스타 김종국 편


    김종국(김공익) : 군 복무하는 동안에 피부가 푸석푸석


    아..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