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역문턱 낮췄더니 공익일손 ‘쩔쩔’


수원시의 경우 본청과 사업소 등에 58명의 공익근무요원이 행정보조 임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올해 36명이 소집해제되지만 단 6명만 충원될 계획이어서 심각한 업무공백이 우려되고 있다.

또 경기도청 본청에 근무하는 39명의 공익요원 중 올해 16명이 줄어들게 되지만 6명만 충원될 예정이다. 안양우체국도 최근 6명 중 2명이 소집해제됐으나 연말까지 충원되지 않을 전망이다.

노예는 노예로 부린다. 공익은 노예이니 마음대로 부려도 된다는 생각의 말로는 이런 결론을 초래하게 된다. 물론 아주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업무의 변화로 인해서 사회복무로 주로 투입되니 행정은 당연히 줄어들 수 밖에 없다. 2011년 기관배치만 봐도 행정이 이전에 비해서 많이 줄었다는 것을 알지 않은가?

이런 일을 보면 HRM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알 것이다. 억울한 대우를 받는 공익이 더 많았기에 민원이 많았고 또 불평등한 복무라는 것 때문에 바뀐것이 사회복무의 강화였다. 또 열의가 없는 공익근무요원이라는 평가까지...위의 기사는 모두의 행동의 결과일 것이다.



그러나 당장의 행정공백은 크지 않을 것이다. 어짜피 임시직으로 때울 수 있고 청년실업이라는 이유로 행정인턴을 뽑을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공무원의 일이 약간 더 과중되겠지만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앞으로 인원이 충원되기 보다는 점점 줄어드는 선에서 가닥이 잡힌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사실임이 틀림은 없다. 그리고 행정적인 비용이 증가할 것이다. 공익 4명의 비용이 행정인턴 한명의 비용과 같으니 당연한 결과다 인건비를 비롯해서 드는 비용은 정부의 비용이고 이것은 약간의 수치이지만 하나의 작은 사업의 예산이 깎이거나 사라지게 된다.

누구말에 따르듯이,  모두의 행동이 반영된 모두의 결과다.
Posted by Yurion Yu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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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값 싼 노동력...
    다이나믹 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