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흉악 범죄에서 초등생을 보호하고자 공익요원을 초등학교 지킴이로 보내줄 것을 건의해 병무청 정책으로 채택됨으로써 2012년부터 공익요원이 학교 순찰 및 등하교 지도 임무를 맡을 예정이다.

김상우씨는 공익근무요원의 복무분야별 임무를 확대해 초·중·고 학교에 배치되는 공익근무요원의 임무에 등하교지도 및 교내순찰의 업무를 포함할 것을 제안했다.

현재 학교 공익요원은 장애학생 보조 및 학습지원 활동을 한다.

이 소식을 듣은 저의 감상은...



"공익근무요원이 무슨 호구로 보이냐?"

저 방법이 실현된다면 크게 2가지인데...


장애보조 공익근무요원에 일을  + 하는 방식


가장 첫번째는 장애보조 공익근무요원(이하 학공)에 일을 추가하는 방식이다만 이는 실현하기 어려울 것이다. 현재의 학공은 등교시간 때부터 장애학생을 기다리고 하교시간에도 집까지 대려다 주는 일을 하기 때문. 따라서 하는 시간에 일이 겹치기 때문에 불가능하다.  장애학생 일을 하다가도 다시 나가봐야 하는 등의 일이 벌여지는데 이걸 어쩔꺼야...


등하교 지킴이


두번째로는 등학교 및 교내순찰 업무만 시키는 것이다. 시키는 건 좋은데...

여기서도 출퇴근 시간은 좀 걸리기 마련이다. 초등학교의 등학교 시간인 8시부터 하교시간 마지노인 4시까지를 생각하고 또 점심시간에도 근무하기에 8시간 근무를 보면 오전 8시~ 오후 4시 방식으로 갈 가능성이 커 보인다. 장애학공보다 30분 일찍 끝나지만 선생들의 퇴근시간은 4:30분. 여러가지로 출근 시간이 애매해진다
オワタ\(^o^)/ 잘못하면 눈치때문에 퇴근을 못하는 불상사가...

아마 이 안이 가장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만 등 하교는 알지만 교내순찰이 걸린다. 그만큼 빡세게 굴리겠다는 것인지 이 일이 포함되는 2012년 부터야 알만할 것으로 보인다. 2011년에는 일이 포함되지 않았기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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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rion Yu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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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제 공익은 그저 학교 아저씨라고 불리기 시작하고~

  2. 흉악 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자 공익요원을 공무원지킴이로 (...)

  3. 차리리 의경을 배치해랏!! ;;;; OTL

  4. 도대체 정책제안 검토의 기준이 무엇인지를 알 수가 없군요

  5. 의경을 배치한다고 그러면 또 그러겠지요.
    "의경이 무슨 호구로 보이냐?"

    영내에 있다는 이유로 잘 준비하는데 급한 일이라고 불러내는건 물론이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숱한 추가근무를 뛴 입장에서는 이게 큰 문제인가하는 생각도 들지만,

    몸이 불편하건, 멀쩡하건,
    정신이 썩었던, 멀쩡하건
    안 하던 일 추가로 시키는게 짜증나는건 마찬가지겠지요.

  6. 누가 내말 좀들어주지
    정말 후임한명이있는데
    나보다 한살많은 후임인데
    정말 때려패고싶다
    지가무슨 선임이 줄알고
    지는 좀가벼운것들고
    무거운것좀들어 어떻나교
    정말 한대패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