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밤중에 스페이스 니들로 가기로 했습니다. 야경을 보러 가는 것이죠.
모노레일 타는 곳은 이 주변에 있습니다.


그 주변에 있는 노드스트롬입니다.
혁신적인 백화점이라고 하는데 가고 싶은 생각은 못 들었고


모노레일을 타는 곳입니다. 가격은 2달러로 느즈막한 시각인
9시 30분에도 하고 있었습니다. 10시까지 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아경을 보고
올땐 걸어와야 할듯 합니다. 아니면 버스를 타던가요.


모노레일을 타면 바로 스페이스 니들 앞에서 내리니 큰 걱정은 없습니다.
모노레일은... 뭐 이미 타봤으니 딱히 생각이 없었고.


거의 반 자동으로 운전하는 수준.
저 모니터에 표시되는 것을 보면 그리 어려운 수준은 아니겠더군요.


스페이스 니들(Space Needle)‎의 앞입니다.
앞에 가보면왜 바늘이라는 말이 붙었는지 알 법해요.



표를 사고 들어가면 되는데 주간가격[각주:1]과 달리
18달러라는 가격과 여기에 또 세금 붙습니다.

Total 가격은 18.9달러. 90센트가 세금인거에요.




올라가서 본 야경입니다.

스페이스 니들(Space Needle)‎은 총 605피트 높이의 첨탑으로
520피트 되는 지점에 전망대가 있습니다.
안에는 레스토랑도 있고 기념품 상점도 있어서 편의시설은 좋은 편입니다.

외부로 나갈수 있어서 사진 찍기는 편한데, 반팔을 입고 오면 추울듯 싶습니다.
일단 고층이라 바람이 많이 불고 또 시애틀도 그리 덥지 않은 동네여서 그렇습니다.







안에서도 편하게 구경하거나 정보를 제공하는 곳이 있습니다.


이것은 스페이스 니들(Space Needle)‎‎의 외부에 설치된 캠인데
AF가 좀 이상해진 점을 빼면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동전넣고 하는것도 아니여서 한번쯤은 조작해 볼 만합니다.


라운지의 안쪽 벽에는 스페이스 니들(Space Needle)‎의 역사와 시애틀의 이야기가 있는데
보잉같은 것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스페이스 니들(Space Needle)‎의 탄생도
우주산업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애틀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곳도 있는데 터치스크린으로 눌러서 확인하면
지역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스타벅스도 있네요 :)






그리고 다시 스페이스 니들(Space Needle)‎을 내려왔습니다.
올라가고 내려갈때 귀가 멍먹해지는 기분 참 이상합니다.
아, 엘리베이터 안에 승무원이 있는데 하는 말을 잘 들어보면
우주에 올라왔다 지구에 왔다 이런식으로 말을 합니다



내려오면 바로 이어지는 곳은 기념품가게
역시 이번에도 패스를 ㅜㅜ


  1. 12달러 정도 -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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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rion Yu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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