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피자를 먹기 위해서 자양점을 찾았습니다.
다른 분들과 만나기 위해서 시간을 보내다가...


합류를 해서 이마트 자양점(건대입구 역에 있는)에 들어갔습니다. 이마트피자를 먹기 위해서는 안쪽으로 들어가야 했습니다. 이게 나중에 애매한 부분이기도 한데 그 부분은 끝에 설명을 할 것이고...


아시다시피 이마트피자를 주문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기달려야 합니다. 초기 오픈으로 인해서 밀려드는 주문이 많은지라 2시간 까진 아니었지만 1시간 30분을 기달려야 했습니다.



1시간 30분 동안 노가리 中


1시간 30분 후 다시 가게 앞으로 와서 피자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한판의 크기는 17.7정도.
코스트코 보다 약간 작은 크기입니다.




그러나 곧 문제가 생깁니다.

일단 이마트 자양점만의 문제인지 모르지만 자리가 너무 없습니다. 피자를 가지고 가는 경우도 있겠지만 앉아서 먹는 사람도 많은 편인데 푸드카페의 자리는 기껏해야 20명 남짓 채울 수 있을 법한 의자와 탁자밖에 없습니다. 최소 40명 정도 되는 사람들이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있어야 할듯 합니다. 특히 코스트코 처럼 피자만 파는 것이 아닌 다른 음식도 팔기에 타 음식 주문자들도 앉아서 먹는 형편이어서 피자를 먹는 자리는 더욱 없는 편입니다.


피자를 열어보면 대략 이 정도 되는 크기를 볼 수 있습니다. 비교할 만한 물건이 없어서 아이폰을 가지고 비교를 하였습니다만 크기는 코스트코에 비해서 뒤지지 않는 크기로 아마 가격대 양적 크기는 동일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토핑의 양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는데, 코스트코 피자를[각주:1] 비교해 보면 명확히 차이(오른쪽이 코스트코)가 나옵니다. 전체적으로 양이 적을 뿐더러 특히 고기의 양이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페퍼로니의 수도 그렇고요.




토핑의 부실함을 특히나 보여주는 사진. 역시 비교대상은 코스트코 피자




또한 피자의 빵이 "일반 빵을 먹는 느낌"이 드는 것도 걸리적 걸리는 부분입니다. 피자 빵의 경우 인절미 같은 느낌의 빵을 사용하는 편인데, 이마트 피자의 경우 식빵위에 피자를 먹는 느낌이랄까요?





이마트피자는 이런 피자 본연적 문제 이외에도 편의시설 면에서 부족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마땅한 음료수를 마실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파제에 물이라 이상하지 않나요? 최소한 콜라 사이다 정도는 있었으면 하는데 음... 매장에서 사서 마시라는 뜻인지 잘 모르겠네요.

또 피자같은 손으로 먹는 음식의 경우 물티슈와 같은 세정도구가 있곤 한데 아쉽게도 저 부분엔 없었습니다. 화장실이 주변에 있었는지 미처 확인은 안했지만...웹사이트에서 내부 지도를 찾아볼려 해도 서버에러로 볼 수가 없군요.



가장 엽기적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박스를 들고 캐셔에게 가서 결제를 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글쎄요. 박스를 가지고 가는것도 좀 우습기도 하지만 외부로 가져간다면 이해는 갑니다. 허나 내부에서 먹고 간다면 들고 가는건 애매하게 봅니다. 만약 박스를 구겨넣어서 가방에 넣고 그냥 나갈수도 있는 노릇이니깐요.

전체적으로 맛은 딱 그 가격의 수준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가격대 성능비에선 확실하게 코스트코 피자에 밀리는 편입니다. 이것은 양이 문제가 아니고 토핑등의 질의 차이라고 할수 있겠고... 아직은 시범적으로 운영을 하여 이제 전 지점으로 형성하는 중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피자의 특징을 좀더 살릴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이 되었으면 합니다.


뻘소리






생각해보니 이거 헝가리피자였군요 ㅡㅜ
  1. 자꾸 비교를 하는 것 같지만 동일한 크기에 동일한 목적의 음식이 없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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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제3동 | 이마트 자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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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rion Yu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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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스트코 피자는 =ㅅ= 양만 많지 질적인.... 맛은 없다는....
    전 먹고나서 버렷다죠..... 코스트코 잊지 않겠다....

  2. 이잌ㅋㅋ 피자는 안보이고
    아이폰 아이패드만 눈에들어옴 이잌ㅋㅋㅋ

  3. 혼자 먹으면 딱이려나?(..................)
    하여튼 공복에 좋은 자극이 되는.........아이패드군요(.............................................................)

  4.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토핑에서 밀리는군요. 따라서 전 코스트코를 가겠습니다.

  5. 아이패드에 접시 이미지를 불러온 후 그 위에 피자 한 조각을 살포시 올려보는거에요!

  6. 코스트코도 한번 가보고 싶어요.. 제가 사는 곳 주위에는 없어서 ㅎㅎ

  7. 아직은 코스트코가 진리인 듯.

  8. 이마트 피자 먹으러 가려다가 리뷰 잘 봤습니다
    역시 코스트코가 진리군요;;;
    이마트피자 크다고 소문이 자자해서 먹으러 가려고했는데 그냥 안가려고요 기대보다 저질인 듯;;

  9. 좋은 리뷰군요-
    이런 류의 리뷰는 (리뷰)대상보다는 글쓴이에 대한 정보를 더많이 웅변한다는 점이 재미있는 것 같아요 (´Д` )

  10. 로리에게 피자를 먹여 호감도가 100 상승하였습니다..
    로리에게 콜라까지 동시에 먹여 호감도가 200 상승하였습니다..

  11. 이게 다 이탈리안 피자가 아닌 헝가리안 피자라 그런겁니다.... -_-;;;;;

  12. 안녕하세요
    저는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저희 팀이 소비자행동이라는 수업에서
    이마트 피자에 대한 소비자 만족/불만족 관련 조사를 하게
    되었는데요. 블로그를 보고 연락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현재 이마트 피자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혹시 인터뷰를 이메일이나 전화통화로(물론 저희가..^^)
    해주실 수 있을까요?
    블로그를 보니 저희가 인터뷰를 해보고 싶었던 분이신 것 같아서요.
    만약 가능하시다면 제 이메일이나 쪽지로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ㅎ
    제 메일은 summerdrive@naver.com입니다 ㅎ

  13. 테클은 아니고 사진비교하실때 왼쪽이 이마트가 맞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