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다시 비행기 탑니다. -_-; 이젠 지겨워졌어요.
아닌게 아니라 잠도 못자고 계속 비행기만 탄게 두번씩이나 되니 그럴지도



이번 비행기는 음 기종이... [DELTA 5724]이었습니다. 보잉이나 에어버스와는 다른 "브라질의 엠브라에르(Embraer)175" 비행기를 탔는데 소형에 속하는 여객기로 성능은 모르겠지만 이런 노선에 투입한 것을 보면 경제적이라는 것이 서서 그렇겠죠?


좌석은 2:2사이즈



슝 하고 날라올랐습니다.


미국 국내선이 단촐하다고 하지만 커피하고 비스코프 하나만 딸랑 던져주는게 되었다니 슬프지 말이에요. 별로 행복을 열라고 하는 문구엔 신경쓰고 싶지도 않고.


이거 맛이...
딱 짤방하고 비슷합니다.


Lotus(로투스)과자로 커피하고 잘 어울리는 어른의(?) 과자...입니다.
같은 제조사이니 맛도 같겠지만 짤방과자의 대용량 버전이라고 하면 비유가 맞겠습니다.




슬슬 도착할 징조가 보이는 가운데


GPS수신기의 비교를 간단히 했습니다.

한쪽은  DGPSAGPS의 아이폰인데 AGPS가 시속 300KM를 넘어가면 수신이 안된다고 하는데 그 말이 맞는듯 합니다. 아이폰은 끝까지 수신이 아니되었고 큐비랩 S1은 이상없이 3D모드로 고도가 낮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한번 이거에 대한 분석을 포스팅 해야 하는데 나름 귀찮네요 (...)

 


미드웨이 공항에 "겨우" 착륙했습니다. 왜 겨우냐 하면...



뺑뺑이 돈 비행기

한번 공항에 착륙하기 전 갑자기 출력이 올라가는 소리와 함께 급상승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짐작이 가듯이 착륙실패(...)를 한 것인데 그래서 한번 더 돌고 나서 다시 착륙을 시도하였습니다. 기장은 착륙실패해서 다시 돈다고 왱알왱알거리네요.


...래서 시간이 좀 오래 걸렸습니다. 나름 유쾌한 여행(?)의 전조전은 이미 여러곳에서 나타났으니 즐겼지만...




저 피곤에 쩔은 모습처럼 저도 피곤에 쩔어있었고



그래도 여행은 해야겠다는 생각에 무거운 몸을 이끌고 시카고 미드웨이 공항(Chicago Midway International Airport)을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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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rion Yu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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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 비스킷 심히 달죠
    말년렐라

  2. 착륙에 실패한 항공기. 알고보니 공통령 가카를 노린 테러범들의 소행. 하지만 진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