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잇타워에서 39번 뮤니 버스를 타고 워싱턴 스퀘어(Washington Square)로 돌아왔습니다. 여기서 28번 뮤니버스를 타고 금문교(Golden Gate Bridge)로 가야 했기 때문인데 스퀘어 주변은 잔디밭 공원이기 때문에 쉬기 편합니다.


ST. Peter & Paul church
세인트 피터&폴 교회


한국인 유학생들.



이쯤에서 28번 뮤니 버스를 타고 슝~ 하고 이동하니 피용~ 하고 왔어요.



금문교(Golden Gate Bridge) 설계자의 동상
어느 은행하고 쇼부를 쳤는데 "몇년이나 갈 다리임?"
했을때?
"영원히!"라고 해서 돈을 빌려주었고 그 은행이 지금의 BOA가 되었다죠?
(Bank of america)



다리에 쓰이는 철구조물입니다.
저 안에는 무수히 많은 mm짜리 철심들로 속이 꽉 차있는 것이죠




28번 뮤니버스에서 내리면 보통 이곳에서 구경을 하기 마련입니다. 여름이라 이미 안개가 많이 차오른 상태이고 해서 사실 성수기때 금문교(Golden Gate Bridge)가 맑은 것을 보는 것은 다소 어려울 수 있습니다. 대륙이 많이 뜨겁지 않거나 바다가 더울때라면 Fog가 생기지 않아 금문교가 잘 보일수 있겠지만 그런 날씨는 1년에 몇 안되겠죠?


그래서 저런 날씨가 나오는 거랍니다.
대만의 컨테이너 선이 지나가는 중



한번 다리 초반까지만 걸어가 보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진짜 춥습니다. 반팔로는 무리고 후드티 입고 온 저도 벌벌 떨었어요.
후드티 + 또 하나의 옷이 있으면 따뜻할거 같네요.


차로도 나중에 가게 되는데 확실히 걸어가 보는게 가장 좋긴 합니다.
일단 춥다는 것을 느끼게 되고,
두번째로는 저걸 걸어간다는 게 얼마나 무모한 것인지 후회를 하기 때문(...)





양 사이드에 현수교가 늘어진 가운데


결국 저 초반 까지만 갔습니다.
더운것도 아니고 지친것도 아니고
단지 추워서....바람도 해풍이 불어서 머리카락은 망가지는게 기본.






저 빨간옷을 입은 아가씨와 더불어 있는 분들 구글에 다녀오셨는지 구글백에 구글 후드티를 입고 있었습니다. 28번 버스안에서 있을때 동류라는게 느껴졌는지 저쪽에서 대화를 하다가 저를 향해 인사를 하였네요. 뭐 같이 인사했고 그렇고 그런 대화(?)를 나누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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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rion Yu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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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총들과장미들 2010.10.30 06:11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좋은 데 갔다 오셨네요. 얼마나 춥길래... 저도 한 번 가보고 싶네요.

  2. 미국의 로리들은 H한 짓을 해도 넘어가줍니까?

  3. 영원히 라고 했지만 결국 금문교도 소모품이라 텀이 지날 때 마다 보수한다더군요.

  4. Fog 뒤에 공간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