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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39의 위치




피어 39로 들어서니 이런 마켓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동네는 체리가 많이 보이는 동네라 이렇게 마켓에서 체리를 파는 것을 흔하게 볼수 있고 또 몬타나 주를 지나갈 땐 한국의 농장직판같이 농장에서 직접 판매하는 좌판들이 많이 보이기도 합니다. 저번에 여기 왔을땐 비누가루를 팔던데...



해안가에 있다보니 바다 요리를 파는 식당이 많기도 하지만 테이크 아웃을 지원합니다. 일단 안에서 먹는것도 비싼 편이지만 테이크 아웃이 더 편합니다.


대략적인 가격표와 함께 주문을 기다리는 중.



영국의 피시 앤 칩스를 파는 곳인데 게(스펀지밥의 사장님)를 이용해서 튀긴 것도 있고 나름 다양은 합니다만... 문제는 가격이 자비가 없습니다. 기본이 5.5달러부터 시작을 하는데 한국 돈으로 생각하면 7~8천원이 미니멈이라는 것...

발음도 좋지 않아서 주문하는데 힘들었어요 ㅜㅜ


그리고 받은 피시앤 칩스.
게 + 감자형식을 주문했습니다.

맛은? 그냥 튀긴맛이에요. 달리 미국적인 맛은 없었네요.


Pier39의 공연장에선 마침 공연이 진행중에 있었습니다. 이번엔 차력사가 나온 모양인지 깨진 유리를 밟는 사람이 나왔습니다. 통상적인 관례인지 어린아이가 체험할 수 있게 앞에 한명씩 올라오게 하는 관행은 비슷했는데...






아이를 엎고 올라가네요 (...)
옆에선 "지쟈스 크라이스트!" "오마이갓" 하는 소리가 나왔고 어린아이들은 비명을 질러대는데....

아, 저 유리는 유리가 아니고 설탕유리[각주:1] 같은 것이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그저그런 감흥이 -_-;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데 마지막 쯤에 밟은 유리가 발바닥에 붇혀다니더군요. 점성이 높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딱 한가지 밖엔...)






공연장의 모습




그리고 기본에 충실한...



오 오해에요 오해! 

  1. 영화에서 많이 쓰이는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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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미국 | 샌프란시스코_(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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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rion Yu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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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런 분위기의 마켓 문화가 너무 좋아요.
    저도 캐나다에 있을때 저런 마켓에서 이것 저것 먹고 공연보면서 즐기고 하는게 너무 좋아서 외국 여행 가면 꼭 저런델 찾아보려고 해요.
    우리나라에는 저런 좋은 문화가 없으니(흑)

  2. 순수한 시각으로 봐주는 센스.

  3. 피시앤칩스는 팔뚝만한 대구 두 마리쯤 튀겨야 먹는 것 같죠..
    원래 특별한 맛은 없는 먹거리입니다... ㅋㅋㅋㅋ

  4. 유리온님의 최종 목적은 로리와 결혼하여 단란한 가정을..

  5. 역시 먹음직스러운 사진들이.....+ㅅ+


    // 맛있겠다 =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