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지를 걸어다녔습니다. 옆의 자전거 도로가 눈에 띄네요.


광장에 도착.


광장에는 홈리스들이 많습니다. 아침시간에 여기서 태양을 쬐며 추위를 피하기도 하고 있는 것인데 미국이란 동네의 냉정함을 보여주는 부분이랄수 있습니다. 집없으면 홈리스 되는게 당연하다 라는 인식인가... 때문에 홈리스들은 전철을 타고 다니는 경우도 있는데 타고 다닌다는 말은 무한반복해서 다닌다는 뜻입니다. 겨울에 특히 그런게 심하다고 하네요.








케이블카가 시작되는 Powell에 다다랐습니다.
이 주변은 관광객도 많아서 늦은 시간까지도 안전하긴 합니다.







저 빙 둘른 줄이 다 케이블카를 타기 위한 줄입니다.


먹이를 노리는 매의 눈빛을 지닌 로리


저기서 케이블카 한대가 오네요.


여기서 도는 것이구요.



이런 방식으로 돕니다.


케이블카를 타는 Powell 앞에 있는 한 가게입니다.


티켓은 저기서 사면됩니다. 5달러를 지불하면 되며 Muni Pass도 살수 있는 장소인데 Muni Pass로는 케이블카를 탈 수 없다고 영어로 써져 있긴 합니다[각주:1]. 혹시 패스를 사신다면 Bart를 타고 여기서 내리신후 케이블카 티켓을 살 때 패스를 사시는게 효율적이라 생각되네요.


케이블카 티켓입니다. 저는 2개를 샀습니다. 
날짜 제한도 없어서 몇일 이후에 사용을 해도 된답니다.
저 하나는 실수로 가방안에 넣어두고 사용을 못했는데 나중에 조인한 분에게 넘겨드렸죠.


표 없이 타면 이렇게 될 수도 있어영...

참고로 예전 여행 책자나 블로그에 돈 없이 탈수도 있고 검사 잘 안한다고 하는데 작년부터 사정 많이 달라졌습니다. 중간에서도 타보고 첫 열차에서도 타봤는데 검사 예전보다 철저히 하는 편입니다. 차장이 안낸사람에게 소리도 지르는 걸 봤습니다.


케이블카를 타면 이런 풍경들을 스쳐 지나가게 된답니다.


케이블카에 매달려서 타는 모습. 물론 저는 아니고 매달려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이 하나 있는데 케이블카에 앉아서 타면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매달려서 탄다면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차로에 같이 지나다니는 지라 옆에 주차된 차의 사이드 거울[각주:2]에 부딛힐 수 있습니다. 때문에 케이블카의 차장이 영어로 주의하라고 하거나 갑자기 속도를 줄일때가 있습니다[각주:3]. 이때가 위험할 수도 있으니 주의를 해야 합니다. [각주:4]



동영상으로 찍은 샌 프란시스코 케이블카 
  1. 위에 패스가 적용되지 않는다 라고... [본문으로]
  2. 주차공간에 넓은지라 접히지 않는 거울도 있어요 [본문으로]
  3. 그것도 영어로 하는지라 또 못알아들을수도 있어요 [본문으로]
  4. 더군다나 샌 프란시스코 같은 경우 첫 여행지이거나 거의 마지막 여행 코스인게 일반적인데 이때 다치면...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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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미국 | 샌프란시스코_(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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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rion Yu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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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물론 저는 아니고"
    ???????????????

  2. 수동식 전차대. 왠지 무섭습니다.. 전동으로 하면 뭔가 불편한가?

  3. 노란색 케이블카 티켓을 보니 유비트 니트 생각이 (......)

  4. 먹이를 노리는 매의 눈빛을 지닌 로리. <- 이 때까지 해외여행에서의 로리 중 제법 귀엽네요. ㅇㅅㅇ

  5. 오 흥미롭군요




    홈리스라....

  6. 길가는 로리에게 방망이를 휘두르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