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 프란시스코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Orange Village hostel에서 숙박을 잡아야 했는데 한가지 문제가 생겼습니다. 제가 예약이 되 있지 않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내가 내가 예약이 되 있지 않았다니!

다만 주인으로 보이시는 한인사장님이 언뜻 본것은 확실하다고 해서 큰 문제는 없었고 다만 방이 배정이 되지 않아 일단 가방만 맞기고 돌아오면 방을 배정해 드리겠다는 말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비행기에서 부터 꼬인다는 느낌은 있었는데 여기서도 슬슬 꼬이는데 -_-;;
(이후에도 꼬이는 일이 몇번 더 발생합니다. 이번여행 이상해요)


Powell역 부근에 있는지라 어디를 갈까 하다가 저번에 보지 못한 마크로스 동네를 가기로 했습니다. 그것도 걸어서요(...) 



걸어서 가는 도중에 본 시빅 센터 
여기에 뭐가 있나면...


시청이 있습니다. 




유럽식의 건축물로 많은 부분을 따왔다고 하는데 그 이상으로는 볼 이유는 없는 건축물 정도?


날씨가 날씨인 만큼 꽃들로 장식이 되어 있습니다. 
Muni 타는 곳인데 잔돈이 없어서[각주:1] 타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이날 하루는 계속 걸어야 했습니다. ㅜㅜ



버려진 바지.
이게 왜 여기에 있을까요?


참고로 미국에서는 스트리트로 길을 찾는것이 좋습니다.

한국도 이런 식으로[각주:2] 길을 찾을 수 있게 만드는 중인것으로 아는데, 미국와 같은 경우 거의 블록형식이라 교차되는 두 street만 안다면 금방 알수 있답니다. 스트리트의 경우 길 아래 사진처럼 표시가 된 곳도 있고 없다면 교차점에 철기둥에 있습니다.


아니면 저처럼 아이폰에 Offmap이라는 어플을 받아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offmap이란 어플은 구글 데이터를 아예 저장을 해서 사용하는 어플인데 미국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을 했습니다. 데이터 걱정할 필요없이 미리 한국에서 저장을 해 와서 현재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었으니깐요. 가격도 2달러가 안되고 그 이상으로 유용하니 꼭 여행시 지도를 저장해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계속 다시 길을 걸어올라가는데..

춥습니다. 정말로 춥습니다. 나중에 설명을 다시 하겠지만 바다쪽은 춥고 대륙은 뜨거운 차이가 10도 이상이 나는 계절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후드티가 기본으로 입고 다녀야 합니다. 켈리포니아라고 해서 얇은 속살이 비칠듯한 티? 그런게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동네에도 저와 비슷한 취향이 있는지도?


어느 공원, 볼건 없고 더 조형물이 인상적


저 자비심 없는 언덕을 올라가야 합니다.





올라가는 길, 그래도 덥진 않으니 다행입니다. 
더웠으면 중간에 뻗었을지도 몰라요.



큰 지도에서 SF 보기

이번 여행은 구글 지도를 이용하여 계획을 세우고 다녔습니다. 사용된 정보는 위의 구글링크에 나왔으니 혹시 사용하실 분은 지도를 누르셔서 보시거나 인쇄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


  1. 달러도 10달러짜리만 있었고 동전도 없고 ㅜㅜ [본문으로]
  2. XX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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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미국 | 샌프란시스코_(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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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rion Yu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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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통 중국의 기상에 묻혀버리지만, 미국도 일단은 대륙이란 말이죠(............)

  2. 험난한 여행의 서막.

  3. 필자의 경우, 왠지 모르지만 전깃줄에 걸린 신발을 심심찬게 볼 수 있습니다.

  4. 헐소름돋앜ㅋㅋ저샌프란유학생인데요 저기bmwㅈ분홍색챀ㅋㅋ우리학교어떤애엄마차에욬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