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때마다 신신당부로 듣는 레퍼토리중 하나는 도둑을 조심하라는 것이다. 2000년대 초 해외여행이 잦았던 시기 유럽여행에서 수많이 털리고 온 사람들이 만들어낸 유행가로 특히 유럽을 가기전에 많이 듣는 소리가 되었다. 유럽 뿐만 아니라 인도나 저개발 국가를 여행할 때도 듣는 것으로 가방속의 짐을 조심하라는 것은 과거 2000년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런 하나의 이슈중 하나이다.

1. 뒷가방 지퍼에 보관하지 말것





가장 당연한 소리이지만 가방의 뒤는 시야각의 사각지대이다. 눈에 보이지 않으니 언제든지 털릴수 있는 위치중 하나이며 쉽게 털수가 있다. 가령 면도칼만 있으면 이 주머니를 뜯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여행자는 처음 여행을 가겠지만 그곳에 있는 도둑들은 하나같이 베테랑(..)들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2. 앞으로 매는 복대는 삽질




역시 여행이 늘어나면서 나오는 말중 하나가 앞으로 매는 복대를 매고 가라고 하는데 이 역시 실수중 하나이다. 복대는 뒷가방 보다는 안정성이 높지만 끈 부분이 매우 약하다. 면도칼도 필요없고 가위로도 쓱 잘라지는게 최악이다. 복대에 많은 돈을 넣고 다니다가 도둑이 잘라가는 일이 종종 있다.

3. 비싼 물건은 보이지 않는다.




어느나라나 같지만 비싼 물건을 가져간다는 것은 도둑에게 가져가 달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특히 돈은 보이지 않아야 하지만 스마트폰이나 작으면서도 비싼 물건은 표적이 되기 십상이다. 전통적으로 인기가 있는 도둑품목인 카메라와 같은 물건도 안가져 갈 수는 없지만 DSLR같은 경우는 어디에 두고 다니지 말아야 하는게 기본적인 상식이다.

4. 짐을 그냥 두지 않는다.




한국사람들이 특히나 실수하는 부분으로 모두가 있으니 짐을 식탁에 두고 다른데 갔다오는 것이다. 일행들이 있으니 누군가는 보고 있겠지 하고 생각을 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가 않다. 그런일화로 복대를 일행들이 있는 식탁에 두고 화장실에 갔다 왔는데 돌아와보니 사라져 있었다는 이야기는 이런 실수를 말해주는 일화이다.

짐은 자기가 스스로 챙겨야 한다. 이는 한국에서도 그렇고.

5. 지갑은 주머니에&중요한것은 손에





지갑은 뒷주머니도 아니고 무조건 앞주머니에 넣어야 한다. 앞주머니는 건드리지도 못한다. 정말 악독한 도둑이 아닌 이상은 앞주머니에는 기본적으로 손이 1분에 한번식은 들어가기 마련이기에 건드리지는 않는다. 본인 그렇게 털리지 않았고 아직까지 털린적이 없는 것을 봐서는 그게 맞는것이 아닐까 싶다.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손에 쥐고 있어야 한다. 특히 위에서 말했던 DSlr같은 경우가 그 경우인데 비싼 물건임에도 안 가져갈 수는 없는 노릇이고 짐에 넣고 다닐수도 없는 물건이다. 그렇다면 아예 손에 묶여 있으면 적어도 훔쳐가게 되지는 않는다.[각주:1]

6. 자물쇠는 열쇠형으로



크고 아름다울수록 안전하다.

인도등지에서 여행을 할때 주의할 점으로 그네들의 손재주는 그야말로 비상하다. 번호식으로 된 것은 금방푼다고 하니 열쇄형으로 가져가야 한다. 또 자물쇠 부분에서 연결 부분이 철사심으로 된 것들이 있는데 이런건 금방 잘라버린다. 꼭 강철로 된 것으로 가져가자.


  1. 참고로 요즘 도둑들은 일반 카메라는 싸다고 안가져간다(...) 하긴 똑딱이 가격이 10만원 언저리이니...물론 저개발에서는 다 가져가지만...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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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rion Yu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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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리실이 없으면 몰래 전자주전자라던가 사서 꼬불쳐 둘 수 없나요?-_-a
    전 캐나다에서 그렇게 놀고 있지 말입니다.

    • 전자주전자는 좋지만 문제는 정수기에서 뜨거운 물이 나오니 있으나 마나 -_-;;

      결국 화력을 낼수 있는 무엇인가가 필요한데 그것을 가져들어오다 걸리면 짤립니다.

  2. 수원대 기숙사에 잘 살고 있는 학생으로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이걸 보고 안좋은 생각을 하게 될까봐 한마디 남겨봅니다. 먼저 식사문제는 평일 : 조식 07:50 ~ 09:15 중식 11:30 ~ 13:30 석식 17:30 ~ 19:00
    토요일 : 조식 08:30 ~ 09:30 중식 12:00 ~ 13:00
    토요일의 경우에는 급식 시간이 1시간이라 빡빡하지만 그외 평일에는 밥 먹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정도로 넉넉하게 급식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밥을 못 챙겨먹는건 본인이 게으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토요일 석식부터 일요일 식사의 경우는 대부분의 학생이 집으로 가버리고 소수의 학생밖에 남지 않기때문에 제공하기 힘든부분이니까 학교 앞 식당에서 먹는 수밖에 없습니다. 뒷문 폐쇄되었으면 앞문으로 나가서 먹으면 되는데 굶어죽인다니요. 엄살같네요.
    다음 조리시설 문제는 안전을 위한 방침이니 따라야죠. 아니면 화재보험 가입을 전제 조건으로 기숙사생을 모집해야 하거나, 기숙사 비용이 올라가겠죠. 야식 시켜먹는 것도 전혀 제제하지 않는데 ( 물론 규정에는 하지말라 되어있지만, 실제로 검사를 안하죠) 특별히 조리시설이 필요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게 필요하다면 자취를 해야겠죠. 전자렌지는 공용실에 있고 각 동마다 따뜻한 물이 잘 나오는 정수기까지,, 생활에 크게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
    TV는 잘 보지 않지만, 원하는 프로는 컴퓨터로 얼마든지 볼 수 있고, DMB 역시 이용가능 합니다. 인터넷의 경우는 학교 전체에 네스팟이 빵빵 잘터지기 때문에 노트북이 있다는 전제하에 무선인터넷을 활용하기 엄청나게 편하고 좋네요. 물론 노트북이 없다면 ,, 흠,, 확실히 유선인터넷을 사용가능 하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KT 측과의 모종의 협약이 있는듯 ,,
    그외의 환경은 훌륭합니다. 한달만 살면 발에 하얀게 묻어나온다는건 ,, 솔직히 청소를 안하고 살기 때문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는군요. 물론 벽에 벽지가 없긴하지만 저정도로 하얀 무언가가 떨어지지도 않고 일주일에 한번만 청소를 해도 아주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을텐데요. 게다가 학기에 3회 실시하는 청소점검으로 학생들에게 상점과 벌점을 주는 제도가 있어 상점이 많은 학생은 재 입사시에 혜택이 부여되고 벌점이 누적되면 퇴사를 당하게 되기도 합니다.
    결국 수원대 기숙사는 자기 자신을 잘 관리할 수 있고 열심히 무언가를 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는 좋으나,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심이 없거나 목적 없이 살기에는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어쨌든 룸메가 잘 걸려야 된다는거 ,, 개념없는 룸메 만나면 ,, 하앙,,

    •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좋을수도 있는데...

      일단 게으르다 -_- 이거 좀 위험한 발언 아닌가요. 그렇게 게을르신 분들이 대다수라는게;; 실제로 많은 분들이 카드의 금액이 많이 남더군요. 이유는 아침. 지금부터 식권카드를 팔아버리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뭐 그래도 개으르다고 MB식 태도를 취하신다면 저야 할말이 없지요. :)

      먹기위해서 거기까지 걸어나가야 하는게 좀 이상하지 않나요? 더군다나 뒷문 폐쇠를 해서 일요일 피곤하게 질질질 아침에 피곤한데 산을 타고 내려와 걸어나와 다시 올라가야 한다는게... 운동시킬려는 것도 아니고(?) 전 잘 모르겠군요.

      예 사실입니다. 뭐 청소를 열심히 해도 그 하얀가루는 계속 묻은걸요?(저희방이 청소우수방이었습니다, 그걸로 점수도 받았지만...) 어디선거(?) 계속 나오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일단 청소는 소용없는 걸로 판단

      TV? 컴퓨터로 볼수는 있죠. 그런데 인터넷으로 봐야 한다는거...
      그럼 인터넷은? 메가패스 신청해야 합니다.
      돈이 돈을 부르는 구조인데 원천적으로 이런 억지(?)스런 구조가 싫습니다. 글에는 안적었지만 어떤 방에는 네스팟 공유기를 때어 버리고 자기들끼리 사용할수 있게 rj-45선을 공유기를 사와서 달아버렸더군요 -_-;; 대단하신 분들이라 생각합니다만 일단 협약이 안되있다면 돈 15000원 사용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지요.

      또 아프리카로 혹은 인터넷...그렇다 치더라도 TV화질 드러워서...

      아..시켜먹는건 그 규정을 없에야 하는데 계속 있는 시스템은? 아니 그런 이상한 규정을 왜 만든건지가 더 의문스럽습니다 ㄱ런 애매한 규정 만들어서 힘들게 하지말고 좀 없에던가 말입니다. 이거 걸리면 어쩌나 해서 많이들 못시켜먹는 상황인데...

  3. 저 수원대 긱사생인데 거짓이..좀 있네요^^

    • 거짓이란 단어는 상당히 거슬리는데요?

      07년 상황하고 달라진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미래의 시점에서 과거의 정보는 잘못되기 마련이죠?
      하지만 과거의 시점에서는 과거의 정보는 정상입니다.
      지금의 시점에서 과거의 정보를 가지고 '거짓이다'라고 판단하시면 곤란합니다.
      그리고 거짓이라는 것은 조작된 정보를 가지고 칭하는 단어인데 저는 정보조작을 한 적이 없는데요? 어떤 부분에서 정보조작이 있었는지 구체적으로 달지 않으면 리플을 가차없이 삭제하겠습니다. 매우 불편한 리플이니깐요.

      예를들면 인터넷이라던가(4월 말쯤에 공사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하는것은 네스팟만 있던 것을 각 개인당 회선을 추가해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있던 시절에는 씌여진 글이 진실이었지만 지금에서 보면 맞지 않은 정보일 것입니다. 그러한 점에서 확인을 하고 싶지만 지금은 기숙사에 들어갈 일은 없을 것이니 더이상 새로 추가된 것에 대해서 수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4. 7년도도 시켜 먹는건 제제 없었다고 알고 있는데요? ^^ 2학기만 바뀐건지?
    주문 후 밖에서 받아서 가지고 들어 와서 먹는건 전혀 노프라블럼
    조식은 순전히 개인의 게으름증이라는건 인정해야죠. 매일 7시 반에 일어나
    8시에 조식 먹으러 가는 주변인 많습니다.
    차라리 밥이 맛없다고 하세요;;
    샌드위치는 없어졌습니다 ㅡ.ㅜ 참. 주5일 2끼씩 4달 아닌가요?

    인터넷은 지금 학교측에서 지급 하지만 기숙사비가 연달아 또 올랐지요; 문제문제
    아무래도 인터넷 시설비를 학생에게 부담시키려는 의도로 보이지만 의심만 갈뿐;

    가장 큰 문제는 짱깨 -_- 학생과 전혀 논의 없이 혼방 사용
    짱깨랑 한국인이랑 너무 안맞아요.... 차라리 일본인이 더 낫겠다는.......

    재수없으면 짱깨 걸릴지도...... 담학기 짱깨라면 과감히 포기 ㄱㄱㅅ 하렵니다

    추가로 방 정리와 청소는 개인이 해야죠 폐인트 탓을 하다니 우습네요;

    • 7년도도 시켜 먹는건 제제 없었다고 알고 있는데요? ^^ 2학기만 바뀐건지?
      주문 후 밖에서 받아서 가지고 들어 와서 먹는건 전혀 노프라블럼


      1. 음식물 주문배달 행위자 (10점다음학기재입사 불가)

      이것좀 해명해주세요. 엄연히 있는 것을 없다고 하시면 곤란합니다.



      조식은 순전히 개인의 게으름증이라는건 인정해야죠. 매일 7시 반에 일어나
      8시에 조식 먹으러 가는 주변인 많습니다.
      차라리 밥이 맛없다고 하세요;;
      샌드위치는 없어졌습니다 ㅡ.ㅜ 참. 주5일 2끼씩 4달 아닌가요?

      그렇게 게으른 사람들이 식권을 파는 것이 벼룩시장에 많이 보이는 것은 왜일까요? 아아 그럼 대다수가 개으른 거네요.


      추가로 방 정리와 청소는 개인이 해야죠 폐인트 탓을 하다니 우습네요;

      페인트때문에 발바닥에 하얀 가루가 묻고 그걸 맨날 치워도 묻는데 어찌하나요? 청소우수방에 있었고 맨날 치워도 나오는데 이건 인災 아닌가요? 애초에 벽지를 발라서 그렇게 나오는 것을 방지했어야지요

  5. 이 글 쓴분 캐다굴맞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히 보기 안스러움;;

  6. 나도 수원대 기숙사서 3년 살아봤지만 너처럼 거짓말에 자기 주관으로 기숙사 폄하하는놈을 보니 글 안남길수 없어 이렇게 글 남긴다. 자기가 먹고 싶을대 먹고 먹기 싫을때 먹으면 그게 짐승이지 사람이냐? 여하튼 불만만 많아 가지구 개쉐리... 넌 군대가서 졸라 굴르고 쥐어 터져야 정신차릴거다.

    • 오냐오냐 찌질이 등장이로구나. 말을 그런식으로 하고 앉아있으니 수원대가 발전이 안되는거지. 불만없이 너처럼 받아주는 사람이 너무 많거듴ㅋㅋㅋㅋ. 주는데로 먹고 하라는데로 하는건 1984하고 뭐가다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대 지금은 복무생활중이거든? 군대는 오지말래서 공익이얔ㅋㅋㅋㅋㅋ

  7. 아직정시원서안넣음 2009.11.26 04:33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잘 보고 갑니다 ^^

  8. 위에 알바들이 많았군여

  9. 3주일 안에 먹으면 식중독으로 끝나니 걱정없다능(위험해!!)

  10. 제가 중3 겨울방학때 일본으로 여행갔을땐 다행히 아무 일도 없이 끝났었지만....

    • 일본은 한국 그 이상으로 치안이 좋은 곳인지라 걱정할 필요는 없으니(..) 밤길에 혼자다녀도 안전하다면 좋은나라입니다.

  11. 대체 저 타임머신 덧글들은 정체가 궁금하네요 덧글도 날짜지정이되나? 이런게 자주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