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만드는 제조사들, 그러니까 삼성전자나 펜택 LG전자를 보면 한가지씩 포인트가 빠졌다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부족한 결여된 기능이나 무언의 이미지 등등을 총칭하는 것으로 펜택의 시리우스는 감압식이라는 것이 문제가 되어 그리 인기를 얻지 못했습니다.

저는 소프트웨어를 다룰 줄도[각주:1] 하드웨어는 전기 배선도 웹에서 찾아 찾아 하는 편에 가까운 기술 결여자이지만 소비자들이 어떤 것을 원하는 지에 대해서는 그 니드를 기업보다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번 "이런 폰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담아 "프로슈머들이 원하는 기능"을 포스팅해 봤습니다.

아, 어짜피 이렇게 만들어도 원가는 낮아요. 칩 붙히는게 얼마라고...[각주:2]




생각의 규격 -  자사의 것을 사용해야 한다는 편견을 버려라


특히 삼성이 이에 많은 부분에서 적용이 됩니다. 언제나 자사의 부품과 자사의 것을 적용해서 팔려는 행동이 주로 보이는데 이 때문에 삼성의 것들은 언제나 2~10%가 부족한 제품을 보게 됩니다.

가령 하드웨어가 탄탄하게 만들면 앱이 없는 BADA OS를 적용하지 않나, 더 싼 부품이 있음에도 부서간 거래를 위해서 내부거래를 하게 하는 등의 오류등, 이런 구조의 방식은 걸작을 만든다는 관점에서는 매우 동떨어진 방식입니다.



다른 생각 - 남의 노력까지 훔치지 마라


역시 대기업의 병폐로 볼 수 있는 하청 괴롭히기는 단기적 수익을 올릴수 있겠지만 차츰 떨어져 나가면서 결국 자신을 위한 2차 업체는 거의 없어질 것입니다. 완벽한 제품을 위해선 이와 동등한 2차업체가 아닌 파트너들이 필요한 것인데, 지금것 더 내려라는 식으로 혹독하게 한 태도보단 Deal을 하는 방식으로 발전을 해 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부품도 발전을 할 뿐더러 차기작에 더 놀라운 기능으로 앞서 나갈수 있기 때문입니다.

앱의 개발도 그렇습니다. 이러이러한 앱을 개발해달라 하면서 향후 개발된 코드소스는 모두 내꺼 라는 식의 접근은 소프트웨어의 질을 하락하게 만듭니다. 개발자에겐 더 높은 자긍심과 함께 의욕을 발휘할 수 있는 조건을 달면 지금껏 했던 뻘짓버그와 같은 일은 줄어들 수 있답니다.



옳고 그름을 위해서 - 내수는 봉이 아니다.


한국사람은 바보가 아닙니다. 인터넷이 활발화 된 지금은 조금만 차이가 있어도 단번에 이를 알 수가 있습니다. 특히 트위터와 같이 소셜로 퍼지는 소문의 힘은 기업도 두려워 할 정도입니다. 조금만 바꿔 생각하면 내수는 어짜피 낮아도 살테니까 하는 생각으로 판매를 해선 안되다는 것입니다.

내수와 해외판 이런 판의 기준은 사라져야 하는 것이 당연할 뿐더러 가격적 차이도 일반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수준에서 의 차이정도만이 있어야 합니다. 국내에서 개발했음에도 세금을 적용해도 몇십만원이 더 비싸더라 하는 이야기들이 계속해서 나오는 일은 없어야 하겠죠?


이런 생각들이 있다면 진정으로 만들  자신이 있다는 것입니다.




고밀도의 픽셀 화면




화면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인치수의 크기가 아닌 실제 픽셀입니다. 3.5인치 900x500과 4인치 800*500이 있다면 어떤것을 사시겠습니까? 이런 답은 간단하게 3.5인치를 사는게 정답입니다. 왜냐하면 웹 브라우징에서 풀 브라우징에 더욱 가깝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최대한의 고밀도의 픽셀을 가진 액정을 사용하는 동시에 터치방식은 정전식을 선택해야 합니다. 


CPU = 최신의 칩 RAM = 클수록 좋음




하드웨어 성능은 언제나 최신의 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 이하를 선택하는 사람은 없는데 그 이유는 컴퓨터와는 달리 칩을 교체할 수 없기 때문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어 무의식적으로라도 최근 것을 찾는 심리에도 결부가 됩니다. 1G가 최신에 나왔다면 1G를 듀얼코어가 막 도입되었다면 듀얼코어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한가지 더, 그동안 스팩상으로는 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인 RAM도 큰 사이즈를 적용해야 할 것입니다. 향후 멀티태스킹과 같은 기능을 사용할 때 이 부분이 중요하게 다가올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폰 3Gs의 256mb로 OS 4.0을 사용할때 버벅거림을 체험할수 있으니 램의 중요성을 알 수 있을까요?


3D - 비디오 칩




 

3D기능과 함께 동영상은 스마트폰에 중요한 기능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가속 뿐만 아니라 게임 그리고 플래시의 가속에도 사용될 정도이며 현재 PC시장에서 보이는 병렬프로세싱을 생각해보면 cpu와 보조적인 연산기능도 사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래를 내다보고 설계를 해야 하는 만큼 이를 지원하는 3D칩을 사용해야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800~1000만 화소 카메라




카메라의 성능은 구글 안드로이드의 기준인 500만 화소 그 이상은 되겠지만 제가 제시하는 기준은 1000만화소입니다. 허나 부품이 이를 따라왔냐는 것인데 일본에서 1000만화소가 넘는 휴대폰이 나왔긴 했지만 슬림한 사이즈가 대세인 스마트폰에 적용될 모듈이 있느냐는 고민이 앞섭니다. 따라서 모토로이수준의 800만화소를 마지노선으로 잡아봅니다. 더불어 이미징 처리 알고리즘을 강화, 노이즈를 줄이는 기술도 필요하겠습니다.

플레시의 적용은 제논 플레시[각주:3]. LED플래시는 지양합니다.


안드로이드 OS를 위해서...



가장 이상적인 선택

안드로이드 OS는 가장 이상적인 선택입니다. 윈 모바일은 7버전이 나올때까지 사용할순 없고 아이폰 OS는 배포하지 않는 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안드로이드만이 남게 됩니다.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위질의 최소화입니다. 흔히들 누더기화된 OS의 금칙사항[각주:4]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안드로이드를 사고 싶었지만 구입하기엔 누더기질 많아 아이폰으로 돌아간 사람들도 있습니다[각주:5].SK로 발매되는 제품들에게 심어지는 [각주:6]악성프로그램-통합메세지와 같거나 이와 유사한 프로그램은 절대로 초기에 설치되거나 강제로 심어져서는 안될 것이며 이는 성능의 저하로 아무리 최신의 하드웨어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안드로이드OS 자체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향으로 소프트웨어가 만들어져야 하는것이 가장 중요한데 본연의 성능을 보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얇은 두께





두께는 어느정도의 적당함을 추구해야 합니다. 한때 피처폰 시장에 불었던 두께나 무게 그리고 크게의 경쟁도 일정 수준이 바닥을 보인 다음 다시 커지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이는 아무리 최소형이나 최고로 얇더라 하더라도 실제 사용하는 사람이 이를 받아들이지 못할 정도로 된다면 그 기술은 무의미 하다는 것입니다. 

현재 1cm이하의 9mm이상 정도로 나오는 상황인데, 그 이하는 사용하는 사람이 불편해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9.5mm 이정도가 적당할 듯 싶습니다.




DMB기능 (일본에선 원세그, 유럽에선 DVB 적용 )




DMB기능은 결국 필요합니다. 아이폰에 DMB기능이 없어 나름 차선책이나 이를 서포트 하는 기기들이 나오는 것은 "어느정도의 수요는 있다"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기능이 추가되기 위해선 기술적 보완, 혹은 스팩다운이 없어야 한다는 조건이 붙습니다.

DMB<GPS등 다른기능 이라고 설명을 하면 될려나요?


기타기능 - 블루투스 무선랜 GPS 고도센서 조도센서 전자나침판 등




특수기능은 아마 다른 스마트폰이 지원하는 것과 비슷한 레벨로 가겠지만 최근 자이로스코프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b/g/n 무선랜 등의 기능은 타사와 비슷하니 생략



젠더 - MICRO USB



Micro USB

한국의 피처폰을 사면 여간해서 짜증나는 것은 젠더라는 괴 부품입니다. 24핀에서 20핀으로, 그리고 다시 회사마다 갈리는 이 규격은 사라져야 마땅할 것입니다. TTA 기준은 전기규격으로선 좋지만 전 세계급으로 키우기엔 이미 대새가 아닙니다. 따라서 차기 세계적 규격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Micro-USB를 선택합니다.

더불어 어뎁터 output은 5V, 1.5A USB코드는 한개만(악세서리 시장과 USB연결 충전을 위한 것)



배터리 - 리튬 폴리머 배터리



리튬폴리머는 이온에 비해서 안전한 편

리튬 폴리머를 사용한 배터리로 안전성이 증가되면서도 내부적 밀도는 높은 전지를 사용합니다. 전지는 교체형으로 말이죠.



오픈된 악세서리



벨킨과 같은 국제적 인지도가 있는 곳에 퍼스트 파티를, 다른 제조사에 세컨드 파티를 제공하여 악세서리 시장을 장기적 관점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그들과 상생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제가 제시하는 방안중 한가지는 기본 악세서리를 최소한으로 준다는 것 입니다. 아이폰의 성공이유중 하나가 아이폰에 맞는 다양한 악세서리를 서드파티나 기타 군소제조사들이 만들어서 공급했다는 것인데, 이 전략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팔때 본체와 충전기, 그리고 충전/데이터용 케이블, 이어폰만 주고 설명서는 한장의 종이로 된 pdf주소명을 나머지는 다른 회사들이 만들게 한다는 것 입니다. 

이 전략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대형 악세서리 회사인 벨킨과 같은 곳에 차기작을 내놓기 이전 어느정도의 공동작업이 필요하기도 하며 출시 이후에도 악세서리 제작을 위한 pdf문서를 사이트에 올려 배포를 해야 할 것입니다. 


향후 지원


스마트폰은 발매가 중요하지만 이후의 지원도 중요합니다. 발매 이후에 지원을 하는 가격이 스마트폰의 판매가격에 포함이 되 있어야 하는 구조이고, 또 펌웨어도 유료로 소정의 가격을 받고 팔수 있는 것이 스마트폰 OS입니다.

단순히 판매후 접거나 회사별로 차별을 주는 옴니아와 같은 일은 지양해야 할 것이며, 어떤 통신사든간에, 그리고 그 회사가 어떤 정책을 사용하던 간에 자사가 판매한 제품에는 자사가 책임을 지는 모습이 필요한 것 입니다.



기능의 의미 - 자신만의 기능을 개발하라




드로이드X가 북미에서 인기가 있습니다 이 이유는 무엇일까요? 성능적이나 제한이 없기도 하지만 다른 한가지의 기술은 바로 5명까지 공유가 가능힌 share기능입니다.

연예인 + 캠페인 걸은 사라져라




검은색 티셔츠에 청바지만 입은 50대 아저씨이지만 개발과 함께 한 전문적 사람
어깨를 노출하고 가슴골이 보이는 20대 3~4명이지만 스마트폰의 기능을 글자만 외운 캠페인걸
둘다 같은 제품이라면 어떤 제품을 사시겠습니까?

광고는 여지것 했던 여자 + 제품의 조합이 아닌, 어떤 기능이 있어 어떤 것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생각을 해 봐야 할 것입니다. 광고는 제품을 팔거나 브랜드를 구축-강화하는 역할을 하는 것인데 여자를 파는 것인지 아니면 제품을 파는 것인지 통 알수 없는 사진을 볼 일이 많습니다. 도데체 무엇을 팔고자 하는 것인가요?

특히나 연예인의 이름이나 이미지를 사용하는 광고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스마트폰의 구입자는 20~40대이지 10대가 아닙니다. 20대 까지는 먹혀들지 모르지만 30대부터는 연예인을 사용한다고 해서 얻어지는 것은 단순히 이름뿐 그 이상으로의 효과는 먹혀 들 수 없습니다.

TV광고를 한다면 닌텐도DS와 그 게임들 처럼 어떤 것을 할수 있는가? 를 보여주면서도 세련되게 표현을 하면 됩니다. 신문에 퍼트리는 사진에서 캠페인 걸을 사용하기 보단 다른 전문적인 이미지를 가진 사람을 사용해야 할 것인데, 가령 이찬진씨와 같은 업계의 절대자와 같은 사람을 추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1. 제가 하는 포스팅이 이렇다보니 항간에서는 프로그래머로 오인하는 경우가 있는데 저는 베이직도 모릅니다. [본문으로]
  2. 개발비가 많이 들긴 합니다. 더 구겨넣어야 하니 [본문으로]
  3. 일반 카메라에 사용되는 플레시가 제논플레시입니다. [본문으로]
  4. SKAF라던가...SKAF라던가...SKAF라던가.. [본문으로]
  5. 가령 본인 [본문으로]
  6. 10b를 낭비하게 하며 사용자를 방해하는 프로그램이니 악성이 맞습니다. 만드는(힘없는 프로그래머) 쪽이 문제가 아니고 이것을 심어라 하고 명령하는 높으신분(경영자)의 문제입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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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rion Yu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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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메라 모듈 사진 위치가.....

    그리고 "둘다 같은 제품이람녀 어떤 제품을 사시겠습니까?"도....

  2. 저런폰만 나오면 돈없는 사람들은 스마트폰 못사겠네요

    • 이 글은 '이상적인' 스마트폰을 만드는 글이지, 많은 사람들이 구매할 수있는 스마트폰을 만드는 글이 아닙니다. 대량판매용 스마트폰을 만든다면 저기에서 기능몇개를 빼고 저가에 팔면 되는것이고...

      한국시장의 특징상 오히려 저가의 스마트폰이 잘 안팔리는 기괴한 현상이 있습니다. 겔럭시하고 옵티머스는 봤지만 안드로1을 본 적은 없군요. 익뮤는 겨우 봤고 아이폰은 매번봐서 지겨웠습니다.

      이게 무엇을 의미할까요? 비싼폰이 팔린다는 것입니다.

  3. 이상은 이상일 뿐입니다. 휴대폰 카메라에 들어가는 1/2.5인치 이하 크기의 이미징 센서로는 노이즈 처리를 아무리 해도 천만화소로 찍어서는 리사이징 없이 봐주기 힘들정도로 화질열화가 심합니다. 그리고 디스플레이 부분에 있어서 스마트폰의 화면에 있어 작더라도 고해상도가 중요한 것이지 모든 디스플레이 장치가 고해상도만을 필요로 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악성프로그램은 진짜 좀 아닙니다. 모바일 개발자가 목표는 아니지만 프로그래밍을 배우며 개발자를 목표로 하는 사람으로써 저건 좋지 않은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프로그램이 좋지 않다고 하더라도 말이지요.
    정정을 부탁드립니다.

    • 무슨 말을 하고싶은 것인지 이해했습니다. 기분상하시진 않으셨으려나 모르겠네요 ^^;;

    • 아뇨 제가 말을 딱딱하게 쓰는 지라 오히려 제쪽이 더 염려스러운데요. 저는 사용자입장을 대변하는지라 -_-; 이래야 합니다. 개발자 입장은 잘 알죠. 그게 안되니 이렇게 입장차이가 나오는 것이지만...

      그러니까 프로그래머가 경영을 해야해요(...)

    • 노이즈라는 것도 결국 소프트웨어 레벨에서 처리를 할수 있지 않나..하는 희망적으로 생각합니다. 아이폰4나 겔럭시를 보면 폰카의 수준이 최소한 똑딱이급과 같아질 수 있지 않나(물론 센서크기상 똑딱이가 계속 앞서겠지만)싶고, 이미징처리 + 센서의 개선이 이루어지면 인화해도 크게 차이가 없는(확대하면 보일수 있지만) 정도를 바라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건 희망사항이니 그렇고...

      악성프로그램, 사용자를 방해하는 프로그램은 악성프로그램입니다. 그게 아니라고 말을 하고 싶더라도 멀쩡한 폰에 애드온 시키는 것은 아니잖아요? 10바이트는 기본적으로 제한하니... 그에 관해선 코나타씨 포스팅에 언급을 했으니 제가 설명할 필요는 없겠죠. 그것을 만드는 사람이 문제가 아니고 그것을 심는 경영진이 문제있는 것입니다.(제가 지적한 것은 그것을 심는 사람의 문제입니다. 만드는 쪽은 힘 없는것 알아요. 이 부분은 주어가 없으니 글에 주석을 달도록 하겠습니다.)

    • 프로그래머가 경영을 하면 안 되요. ;ㅁ;
      경영은 반드시 전문 경영인이 해야합니다.

      단지 IT 기업이면 IT에 대해 잘 아는 전문 경영인이 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을 뿐이죠. ㅠㅠ

  4. 제게 이상적인 스마트폰은... 아 말을 꺼냈다간 얘기가 안드로메다로 흘러가겠네요. -_-;
    장기적으로 두고봅시다. 빌게이츠와 스티브잡스 세대와 바톤터치를 하게 되는게 누구일지.
    누가 IT의 최강자 자리를 가지게 될지.

  5. 이상과 현실은 너무나도 다르죠;;

    애초에 모바일, 임베디드 기기에서 가장 중요한 배터리를 겨우 안정성만 언급하신걸 보면.. ㅠㅠ;;
    모든 내장 장치, 내장 소프트웨어들은 전원 문제에 굉장히 민감할 수 밖에 없어요.
    (전원 뿐만 아니라 크기, 집적도, 발열, 간섭 등등 엄청나게 많은 문제들이 산재한 곳.. ㄷㄷ)

    무언가 하날 추가하면 다른 하날 빼야만 하는 곳이 모바일/임베디드 입니다.
    어쩔 수 없어요..

  6. 극히 간단하게 요약하면 국제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범용성을 갖추고 그 위에서 자신만의 독창성을 살리라는 말이군요
    뭐 국내기업은............앞으로 한참은 더 혁신하느라고 고생해야겠죠. 과연 혁신이 될 지 어떨지는 제쳐 두고 말이죠

  7. 유리온님을 그동안 쭉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ㅎ RSS 구독하면서 재밌게 글을 읽고 있습니다. 상당히 글을 체계적으로 재밌게 쓰셔서 늘 즐겨보고있습니다. 아, 저는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유리온 님의 이번글은 상당히 소비자의 입장에서 요구사항을 잘 정리하여 쓰신 것 같습니다. 매우 흥미로운 글이었죠. 물론 이상은 이상일뿐 사실 현실과도 차이가 있는건 맞습니다. 저도 유리온님의 글을 조금 더 분석하고 읽고 저도 전자공학에 입각한 이상과 현실에 대해 재해석하는 글을 써봐야겠습니다. 전자공학을 공부하면서, 안드로이드포팅이나 펌웨어 프로그래밍하면서 제가 느낀 현실적인것을 적어볼까합니다. 유익하고 재밌는글 잘 읽었습니다 ^^

    • 이상적인 스마트폰이니 결국 이상일 뿐입니다. 이게 현실이 될려면 -_-; 일단 갑을병정부터 어떻게 해야 개발자의 의욕이 살아날 텐데 한참 멀었어요

  8. "1G가 최신에 나왔다면 1G를 듀얼코어가 막 도입되었다면 듀얼코어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이 문장 좀 이상하지 않나요? 내용의 흐름상 "1G 프로세서를 탑재한 신제품이 나오고, 1G 듀얼코어 프로세서가 개발되었다면 1G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을 기다리는게 당연하다" 이렇게 쓰는게 더 내용전달이 명확해지지는 않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