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중국집을 가면 다들 비슷비슷한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복이 거꾸로 걸려있는 모습들은 가장 익숙한 풍경이지만 그 외에도 약간 기름때가 묻어있는 듯한 식당의 모습이나 왕사장으로 대표되는 주인, 그리고 배달에 허겁지겁 달려나가는 배달과 함께 사르르 녹아내릴 듯한 노오란 단무지와 함께 주어지는 짜장면이 그것입니다.

그런 집은 많이 가봤습니다. 저는 중국집을 좋아하는 편으로 중식도 많이 즐기는 편입니다. 그래서 배달보다는 가서 먹는 편을 선호하지만 정작 가보면 위의 모습이 실망을 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위의 편견이 쉽게 사라지지 않지만 그 중에 이런 스트레오타입을 깨트린 곳이 몇몇 있기 마련입니다. 한곳은 북경반점[각주:1]이라는 곳이었고, 다른 하나는 이번에 포스팅한 김한성짬뽕이라는 곳입니다.


가는 길은 아래 다음 지도로 첨부를 해 놓았습니다만, 다른 지도 시스템을 이용하신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특별시 강동구 길동 336-4

배달도 하지만 이왕이면 직접 홀에서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이유는 나중에)




김한성짬뽕은 말 그대로 다른 XX반점에 비해서 이름부터가 조금 색다른 느낌입니다. 반점이 아닌 짜장면에 비해서 마이너한 짬뽕을 전면에 내세워 특이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제가 찾아간 시각은 4:48분, 그러나 오후 3시에서 5시까지는 클로스타임으로 바로 들어가진 못했습니다. 일요일에 찾아갔기에 이 점을 유의해서 배달을 하시거나 찾아가시는게 좋으실 듯 합니다.


우선 홀에 들어가서 짬뽕 하나를 시켰습니다. 가격은 5000원으로 해물짬뽕입니다.



재료가 냉동에서 나온 것과는 다른 느낌입니다.


짬뽕의 맛은 전체적으로 매운 편에 속했습니다. 주변에 있던 다른 분도 애기를 하는 것을 듣어보니 매운 편이니 잘 시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때론 맵지않은 굴 짬뽕을 시키시는 분들도 있었답니다.



짬뽕으로는 뭔가 부족한 감이 있어서 하나 더 시키고 말았습니다. 홀 탕수육. 가격은 7000원으로 양은 3명이 먹기에 딱 좋은 양입니다.



탕수육의 맛은 음... 그냥 단 맛은 아니고 후르츠 칵테일이 섞여 있어서 새콤하면서 단 맛을 내고 있었습니다. 싸구려 탕수육의 맛은 절대 아니었고 상당히 좋은 맛을 냈습니다.


매뉴판입니다.  혹시 시키실 분이나 가격을 생각하신다면 위 사진을 참고하시면 되겠군요.
  1.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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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동구 길동 | 김한성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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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rion Yu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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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맛있어보이네요. 탕수육은 바삭하던가요?

  2. 저처럼 매운거 못 먹는 사람은 굴짬뽕이 좋지요. 하지만 저긴 서울이잖아? ㅜㅜ;

  3. 조흥곳에 사시는군요..

  4. 제가 좋아하는 한명숙피자;;; 가 생각나네요.

  5. 괜찮아 보이네요. 왠지 가보고 싶어지는...

  6. 맛있어 보이는군요. 제가 수도권에 살았다면 한번 가 볼 수도 있었겠지만.... 음냐 ' ㅅ')/

  7. 저두 ㅋㅋ 김한성짬봉에서 자주시켜먹어요 맛있어요 ㅋㅋ 다른가게와 달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