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과 로드 구입은 쉽다


심구입은 편의점에서도 할수 있을 정도로 널렸다. 40페소.

전화번호는 지정되 있는 경우도 있지만 요즘은 전화번호를 직접 선택이 가능한 prepaid sim도 있다.

문제는 몇몇 스마트폰에서는 지정이 안되는 시스템이라는 점.(내 폰이 그랬다)

이 경우 판 곳에 문의를 하니 해결이 되었다.



어째뜬 심 자체의 가격은 굉장히 싸다. LTE심은 추가금이 필요하고 나노심은 좀 구입하기 힘들었다.

load권은 편의점이나 대부분의 마트에서 파는데 

편의점의 경우 종이가 아닌 단말기에서 전송해 주는 형식으로 파는 경우도 있었다.




대중적이지 않은 스마트폰, 대중적인 피처폰




 가격의 경우 한국하고 비슷했다. 더 싼것도 많은 있었으며

바형 피처폰의 경우 가격이 접하기 쉽고 싼 편이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접하는 그런 가격

1년 워렌티도 있긴한데 CD-R king에서 접하는 제품이라 제품의 퀼리티는...

피처폰의 경우는 접하기 쉬웠다. 스마트폰을 쓰지 않는 사람들도 많았다.

스마트폰이 이 나라 월급 한달치인 경우인지라 상당수의 사람들은 

피처폰이나 준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은 많이 보인다.


필리핀의 이동통신은 필리핀에서 선불유심으로 3G와 4G 사용하기 에도 썼지만 실제로 체험한 결과는 -_- 이였다. 정말로 안되는 곳이 많고 되더라도 GPRS나 EDGE망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았다. 위의 사진처럼 EDGE망으로 연결되는 일이 많아서 푸쉬알림이외엔 거의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카카오톡 라인 이런건 알림만 뜨고 메시지 전송이 되지 않았다. 

특히 이런 문제는 폰마다 좀 달리 나타났다. 월드폰으로 통하는 아이폰과 삼성폰의 경우는 그런 문제가 적었는데 유난히 본인이 쓰는 베가레이서2가 신호를 잘 못 받는 경우가 많았다. 이런게 브랜드와 비 브랜드폰의 차이인걸지도 모른다. 


메뉴에 Globe Account가 있다.

한가지 특이한 것은 페이스북에 대한 이용빈도가 높게 된다는 것이다. 그럴수 밖에 없는 이유가 페이스북 전용 요금제가 가장 싸기 때문. 페이스북 메신저의 이용이 당연히 늘어날 수밖에 없는데 특히 심카드 번호로 페이스북을 가입하면 한 5일간 무료데이터를 주는 프로모션이 있었다. 그래서 무료데이터를 쓸수 있는 것. QoS도 달라서 그런지 페이스북은 2G에서도 그나마 원할한 편이었다.

즉 superpromo같은 것이 거의 무용지물일 수도 있다는 것이었다.

또 한가지 경험한 것중 하나는 분명 499 1G 1month promotion을 걸었음에도 중간에 풀렸다는 것이다. 이게 좀 이해가 안되었다. 다른 프로모션과 중복이 되면 사라지는 것인가? 아니면 정말 우연이었던 것일까. 어째뜬 1G로 모든 데이터를 합쳐 쓸려던 내 계획은 엉망이 되었다. 

배터리의 소모도 소모였다. signal 좋지 않다 보니 데이터만 쓸려고 하면 배터리의 소모가 빨랐다. 때문에 현지의 사람들은 데이터를 사용할때만 키는 형태로 하고 있었다. 푸쉬알림으로 오는 메신저가 무용지물이 되는 순간이었다.

배터리의 소모가 심하니 추가배터리는 필수[각주:1]였고 아이폰은 하루를 가지 못했기에 배터리팩이 필요하였다. 

다만 재미있는 점은 2G-데이터 미사용시 배터리 소모가 크지 않다는 점이었다. GSM모드로만 다닌다면 배터리 교체 없이 1주일은 갈수 있을거 같았다. 물론 크게 쓰지 않는다는 가정하에서 하는 거지만 베가레이서2 기준 GSM 데이터 미 사용시 하루에 배터리 사용량은 기껏해야 5~7%밖에 되지 않았다. 3G로 올라갈수록 그리고 데이터 사용을 할수록 배터리의 소모가 심해지는 구조였다. 


이렇게 구매를 눌러서 프로모를 등록할 수도 있다.


이렇게  잔액도 볼 수 있지만 정확하진 않다. *143#으로 전화를 거는게 더 정확하고 무료다.

데이터의 속도는 GPRS와 EDGE같은 GSM Date망으로 연결되는 경우는 생략하겠다. 

거의 안된다고 보면 된다.

3G인 HS망으로 연결될 경우는 10~20kb

4G인 HSPA+는 30kb정도. 이것도 잘 나올 경우이다. 토렌트나 다른 걸 걸면 Qos에서 막는듯 싶다

사실상 무제한 요금제는 사용할 일이 없을 것이며 하루하루 프로모를 보내서 사용하는게 더 절약을 하고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결론은 

Facebook 메신저를 주로 이용하는게 좋음.

지도 데이터 이용시 데이터가 필요하다면 하루짜리 프로모를 씀 아니면 미리 지도 데이터를 다운로드

나노심은 좀 구하기 힘들지만 없는건 아님

LTE망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음 심가격도 3G심보다 비쌈.




  1. 한국을 제외한 나라에서는 추가배터리를 기본으로 주지 않는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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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답! ㅋㅋㅋㅋ()

  2. 안타까운. 2010.06.23 04:22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안타까운 해석들.
    몇몇개는 맞지만 몇몇개는 오류.
    하지만 주인장께선 진실로 알고 계실 것이 안타깝구나.

    • 그렇게 리플을 다실 것이라면 그에 대한 증거를 다셔야죠.
      근거도 없이 쓰고 가시면 되겠습니까?

      더불어 위 사항은 다들 인정하는 사항인데요?

  3. 주변에 옴니아 산 사람들께 애도를..

  4. SK는 왜이렇게 통메랑 T로고를 고집하는지 원...

  5. 안타까운. 2010.06.23 05:02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시간날 때 몇몇 사항의 오류 혹은 주인장님만의 생각을 일반화 한 것에 대해
    리플을 달도록 하죠.
    다들 인정한다는게 아마 애플 제품 유저들만 말하시는게 아닌가싶군요.

    • 제 생각의 일반화?

      여기 오시는 분들이 모두 아이폰 사용자는 아닙니다. SK사용자도 있고 삼성 사용자도 있지만 그분들도인정하시는 것인데요?

      또한 안드로이드 펍에서 비슷한 내용의 동영상(성큰돌파 갤럭시간)을 누군가 올리셨지만 안드로이드 사용자들도 인정하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시간날때 하지마시고 지금 하세요. 10분 이내 답 없으면 조건없이 철퇴입니다. 리플만 찍 쓰고 가는거 정말 기분 나쁘거든요.

    • sbs2tv 2010.06.23 05:29 신고  수정/삭제 댓글주소

      일반화는 그쪽이 하고 있는데요?

      당신이 말하는 일반화는 그냥 삼숑빠들 아니면 전부 비일반화일뿐이죠?

      이런걸 대한민국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머라고 하는지 아세요? 딴나라들이 즐겨쓰는 발언 바로 '좌파빨갱이'라고 한다죠

    • 뭐 일단 10분을 넘겼으니 차단하죠.
      최후변론은 듣어볼려고 했는데 답이 없군요.

      다음부터는 리플안에 근거를 남기시고 쓰세요

    • "당신의 애미는 창년입니다. 시간이 날때 그 근거를 리플로 달도록 하죠
      창년이 아니라고 부인하는건 당신의 가족들만 말하는게 아닌가 싶군요"
      라고 하는 이야기랑 뭐가 다르죠 이 댓글은?

    • 쌩뚱맞게 나온 좌파빨갱이 드립보고 그저 웃고갑니다 - -;

  6. 딱 하나 빼고는 인정.

    그래도 삼성은 나름 스마트폰 사용하기 쉽게 만든다고 만들었고
    그게 어느정도는 효과를 거둔건 사실이거든요. 다만 다른 회사는 더 쉽게
    만들었을 뿐...ㅋㅋㅋ

    그건그렇고 저 위에 틀렸다고만 하는 인간은 뭐임? 개그?
    틀렸다고 말할때는 그 믿을만한 증거를 가져오는게 먼저 아닌가?

    • 나름 만들려고 했는데 옴니아2는...

      한번 써볼려고 했다가 오히려 더 불편해서(모바일 2003버전보다 못한 반응속도) 10분쓰다가 던졌습니다.

      옴니아2 때문에 스마트폰 쓰지 말라는 분들 많아졌더군요. 좋지 못한 인상을 남겨서 참 씁쓸합니다.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말이죠.

      좀 제대로된 기기를, 그리고 제대로된 방법으로 구매의욕을 높히는 제품이 만들어졌으면 해요

  7. ㅋㅋㅋ 사기쳐서 사람들을 울리죠 ㅋㅋㅋㅋ

  8. 지금은 애플 2010.06.23 08:06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분명 지금은 애플의 승입니다. 하지만 스마트 폰을 포함한 IT 시장은 하루가 무섭게 변화하는 시장입니다. 지금 형국은 애플과 그나머지 거대 IT 회사들과의 싸움입니다. 삼성 혼자만 애플을 상대하는게 아니고, 구글과 삼성을 포함한 휴대폰 제조 업체들의 연합이고 실제 연합의 움직임이 있습니다. 구글과 삼성 그리 만만한 회사는 아닙니다. 폐쇄적인 시스템이 개방된 시스템에 대해서 최종적으로 이긴 경우는 별로 찾아보기 힘듭니다. 제가 아는 범위로는 1개 있네요. 아이팟 터치. 하지만 MP3 플레이어와 휴대폰은 다릅니다. 거대 IT 회사들이 MP3는 버릴 수 있는 시장이지만 휴대폰은 회사 사활이 달려있는 시장입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의 성장세는 매우 가파릅니다. 2년 후에도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면 진정한 승자겠지요. 스마트폰 시장을 애플이 열어 놓은것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하지만 최종 승자라 하기에는 아직... 아이폰3와 옴니아2의 격차가 아이폰4와 갤럭시S에서 많이 줄었다고 생각합니다. 뭐, 이것도 부정하면 할말없구요. 참고로, 저는 이번에 아이폰4삽니다. 왜냐하면 현 시점에서는 아이폰이 더 좋으니. 2년 약정 후는???

    • http://yurion.net/1457

      이미 예상은 하고 있습니다. 저도 안드로이드가 최종적으로는 우세할 것이라고는 예상을 합니다.

      이 포스팅에선 안드로이드를 까는 것도 아니며, 갤럭시S를 까는 것은 아닙니다. 삼성의 행태가 영 -_- 하기 때문에 까는 것이죠. 실제 지금의 삼성전자 제품은 다른 제조사들 (HTC, 소니에릭슨)에 비해서 좋은 제품을 내놓는 일이 최근의 일입니다. 그게 갤럭시S의 일인데 정작 다른 외적인 것이(펌웨어 업데이트의 흑역사) 과거가 미래를 잡고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다만 컴퓨터와는 달리 아이폰은 아이폰의 영역을, 안드로이드의 대세속에 서로간의 블록이 형성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이폰의 17%정도의 점유율로도 마이크로소프트를 넘어섰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단순 제품으로 승부를 하는 수익구조가 아닌 소프트웨어에 치중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 안드로이드의 개방성이 아이폰을 이길 것이다라는 예상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가 이겨도 승리의 축배를 드는 자들 중에 삼성은 없을겁니다.

    • 안드로이드가 이기는건 당연하겠죠. 저도 그게 당연하고

      삼성은 태도만 달라지면(통신사 차별, 기가차별, 국내외 가격 스팩 차별) 좋겠습니다.

    • 2년후 3년후야 아무도 모르죠
      하지만 분명한건 지금 아이폰이 압도적이라는 것 뿐입니다

      몇년 후엔 안드로이드 어플이 몇개가 늘어나네
      몇년 후엔 안드로이드OS가 더 좋아지네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죠
      지금은 몇년 후가 아니라는 것과 몇년 후까지 애플이 가만히 앉아서 추격되고있지만은 않을 것

  9. 안드로이드 연합군이 애플을 이긴다고해서 그것이 삼성이 피쳐폰처럼 스마트폰 시장에서 잘나간다는게 아니죠.삼성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세계 5위입니다.그것도 3위까지인 노키아 림 애플이 75%의 시장을 차지한 넘사벽 수준의 차이이고요.삼성은 그아래 나머지 25%시장을 놓고 경쟁하는 겁니다.여기서 당장 htc같은 신생기업에게도 밀리는 상황이죠.이런 상태에서 국민들 등쳐먹는 지금같은 기업마인드로는 시장에서 삼성은 우리나라 시장에서 노키아의 현재 위치 수준으로 떨어지는건 금방이겠죠.

  10. 아름다운 운율입니다...

    근데 안드로이드가 이기겠지만... 이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왠지 윈도우 vs 리눅스 꼴 날 것 같은 걱정도...

    하지만 안드로이드의 뒤에 구글이 있다보니 예상이 달라질 뿐.

  11. 이 글은 일부 문장에서 '한국에서'라는 전제를 달아야만 성립하기는 합니다. 해외에서는 옴니아1도 펌업 지원을 받으니까요.
    하지만 한국에서라면 전부 맞는말...

  12. 삼성이 안타까운 1인 2010.06.23 23:51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글 잘 읽었습니다.
    12년 넘게 사용한 sk에서 옴니아1을 마지막으로 사용하다 아이폰으로
    넘어온 1인이지만,

    개인적으로 삼성의 활약과 반성 혁신등을 기대하고있습니다.

    이 글대로인 삼성이 계속 변화가 없다면, 언젠간 무너지지 않을까란 생각도 하구요.

    이공계를 나와서 진로를 변경하긴 했지만 여전히 우리나라의 이공계를 무지 사랑하고 걱정하는 저로써는 삼성이 더 분발해 주길 바랍니다.

    그러다보면 우리 소비자는 더 행복해지겠죠.


    마지막으로 삼성의 언론플레이나 최근 언론의 행태들은 너무 싫긴 합니다.

    • 무너지진 않을 겁니다. 부품제조의 명가 삼성이거든요.
      그런데 이상하게 조립을 하면 엉망의 역사가 시작되서 문제죠.

      수익구조도 우려스러운데 소프트웨어적인 비전이 젼혀 없다보니 10년 이후에도 이와 같은 일이 벌여지지 않을까 우려스럽습니다.

  13. 잠실보더 2010.06.24 03:26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10여년을 sk와 삼성을 고수하고있지만.. 요즘같이 후회해본적이 없습니다.
    앱없는 설움.ㅎㅎ 가슴에 콕 와닿는 글입니다.

  14. ㅋㅋㅋㅋㅋ 대박.


    ...그리고 애도해 주세요 OFL

  15. 삼성휴대폰은 한나라당 가서 팔든지 아니면 가스통부대한테 한 대씩 팔아달라그래라. 거긴 관심 보일지도 모르겠다.

  16. 지나가다 우연히 글을 읽게 되었는데, 모두가 애플을 좋아하고 삼성을 싫어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쓰신 느낌이 많이 묻어나네요. 저도 애플을 좋아하고 삼성을 싫어하긴 하지만, 군데군데 무리가 있는 듯 합니다.

    일단 AS부분은 정책만을 놓고 볼 것이 아니죠. 삼성이 얼마나 잘해주는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애플의 서비스가 아무리 일관되었다고 해도 무조건 1:1교환은 회사만 편할 뿐이죠. 애플케어는 돈을 받고 서비스하므로 그게 AS인지 그냥 신종 서비스업인지는 모르겠구요. 유상처리 수리비 폭탄도 무시못하지요.

    터치방식도 모든 사람이 정전식 멀티터치만을 좋아할 것이라 생각하는건 좀 오산입니다. 감압식도 충분히 만족하며 사용중이구요(전 노키아 유저입니다. 정전식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좋지요), 화면 확대축소가 정전식이 탁월하지만, 감압식도 그렇게 불편하진 않습니다.

    광고방식에 대해 얘기하셨는데, 삼성이 좀 미성숙한 부분도 있지만, 애플도 허구헌날 마소나 구글 걸고넘어지는걸 모르지는 않으실테지요? 이번 4 수신불량에 대응할때에도 '다들 그렇다'라고 한마디 덧붙이셨지요. '성인자료 보려면 안드로이드나 써라'라고도 했고.

    또한 둘러보면 삼성폰 사용자들 많습니다. 아이폰이 압도적이긴 하지만 옴니아, 갤럭시 등등 종종 보구요.

    또한 애플 제품의 한결같은 고가격은 합당하기는 하지만 솔직히 달갑지는 않습니다. 제가 노키아제품을 선택한 이유중에 하나도 가격부분이 너무 걸렸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아이폰4를 모두가 사고싶어한다? 제 여친이 지난주에 4 사려다가 수신불량, 강화유리에 대한 불신, 디자인에 대한 실망 등 혁신기술의 집합임에도 3GS를 선택했습니다. 주변에 친구들도 이번 4는 실망스럽다는 의견이 많더군요. 저는 영상통화 부분만 마음에 들었습니다.

    대부분의 글 내용은 저도 많이 공감합니다. 제가 애플을 좋아하기도 하고, 삼성이라는 그룹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터라 삼성을 까는 부분도 통쾌하구요. 보시면 삼성 까는것에 대해선 별말 안했지요^^;
    그런데 무조건적으로 애플이 좋다라고만 말하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바로 그 부분이 소위 말하는 '애플빠'와 그렇지 않은 사람을 구분짓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애플을 좋아하시는 것은 자유지만 세상이 다 애플을 좋아하진 않는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암튼 글 잘 읽고 갑니다~

    • 1. AS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한쪽이 좋다고 말하진 않았지만 AS를 제대로 못하면서 AS를 했다고 드립치는 삼성에 좋게 써줄 순 없습니다. 3번을 받아도 똑같으면 그것은 AS처리가 아닙니다.

      2. 갑압식에 대해서는 이미 사용자의 상당수가 인정한 부분이며, 기존 감압식을 적용했던 제조사들도 정전식으로 차기작을 교체했습니다. (스카이 시리우스 -> 베가)

      3. (글 작성시기상 안테나 이슈는 포함되지 않았으며) 아닌것을 맞다는 식의 광고방식에 대해선 SK-삼성이 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는 비교광고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미국이랑 상황이 달라요.(그리고 성인자료 어플에 대한 건 앱스토어의 승인 자체가 떨어지지않고 있습니다.)

      4. 판매대수에 따르면 옴니아3가 90만대라는 기사가 있었지만 이의 상당수는 단체구매가 많았습니다. 이는 계열사-기업구매대수가 많았다는 뜻으로 실제 소비자들이 구입한 대수는 15-20만대로 추산됩니다.(KT SK LG 합쳐서) 아이폰의 판매대수는 70만 이후로는 기록이 없어서 비교하기 힘드니 패스

      5. 개인의 선택에 관여하고 싶지 않으나 아이폰4 판매대수와 겔럭시S판매대수에 대해서 비교를 해볼 필요도 없이 아이폰의 수가 많았습니다. (아이폰4 3일만에 170만대 판매 신기록 - 3주에 100만대 갤럭시S http://www.unwiredview.com/2010/07/14/1-million-galaxy-s-phones-already-sold-samsung-wants-to-sell-9-million-more/)

      6. 그렇게 애플 좋아하는 편도 아닌데 애플빠라느니 하는 리플보면 짜증이 앞서네요. 제가 언제 애플 좋아한다고 인증 날렸는지 증거 포스팅이나 글을 먼저 올리신 후에 리플을 쓰시기 바랍니다. 위의 일들이 근거없이 말한것도 아니고 "스마트폰+얼리어뎁터 + 옴니아2사용자 + 안드로이드 펍" 등등에서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이것을 개인적인 혹은 애플빠의 의견이라고 치부할려고 하면 그렇게 하셔도 상관은 없지만 그래서 삼성이 망했어요. 아 옴니아 망했어요 모드가 된거 아닌가요? 인정하지 않으니 옴니아2 좋다고 했다가 사실상 일반사용자들만 피해봤어요.

  17. 정리해 놓으니 심하군요!

  18. 갤럭시S가 그냥 커피라면
    아이폰4는 티오피입니다.

    그러니까 다 필요없고 전 노키아 N8이나 나왔으면 ㅠㅠ

  19. 글 제목이 참 매력적이어서(전 이런분야 맹입니다만..)

    한번 읽어봤더니 댓글에서 더 배우고 가네요.....

    저희 가족 다 sk써서 삼성꺼 사려해봤는데 이런글 보니깐 맘이;;

  20. ㅜㅜ그래도 삼성너무까지마샘 2010.11.28 17:46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우선 글쓰기전 .. 아이폰4가더 끌립니다
    삼성이 언론플레이하는건 좋지않게보고있지만 너무까지마세욤

    솔찍히 말하자면 삼성이 언론플레이하면서 갤럭시s 가 애플이겼다는둥 ... 하고
    갤럭시s로 광고가 도배되고 ... 언론은 아이폰4만 까대니 .. 저도 삼성 싫어지긴합니다

    하지만 너무 까지마세요 .. 그래도 기름한방울않나는 나라에서 ..
    반도체팔아먹고 가공무역해서 살아난 날아잔아요 ...
    만약 삼성이 지금 갤럭시s 라는 휴대폰을 만들지않았으면
    더큰일났을거예요 또 밤을세면서 삼성같은 기업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우리나라의발전을 위해 일하시는데 너무까도 않될겁니다 ..
    뭐그래도 ... 갤럭시s가 아이폰보다 더 인기 인것같은데
    이것만봐도 삼성은 충분히해냈다 .. 정말 대단합니다

    • 흐으으음

      맞는 말이긴 합니다. 안만들었으면 선택의 폭은 더 좁았을 것이고 애플로 쏠림현상이 더 심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갤럭시든 옴니아든 대의적 명분으로 보면 방파제 역할을 하였다고 자위할 수 있는데...

      문제는 거기까지라는 것이죠.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어서 제대로 승부를 걸면 뭐라 하진 않습니다. 그게 아니니까 이렇게 말하는 것인데 인식하지 못하는 시민들이 많습니다. 삼성이 좋다 하면 좋은거고 싫다하면 싫다고 인식하는 언플에 놀아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죠. 또 그것에 익숙해진 사람도 많고요.

      나라의 발전이라. 한국인들의 대체적인 생각은 "국가"라는 관점을 더 우선시하는 네셔널리즘이 퍼져있긴 한데 저의 관점은 그런 것과는 멀리하고 싶습니다. 개인이 있기에 국가가 존재하는 것이지 국가가 있어서 개인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죠. 국가는 개인의 필요성에 의해서 존재하게 된 것이니깐요(여기서 더 말하면 사회학 시간이니 패스)

      뭐 관점이야 여러가지가 있으니 뭐가 맞고 뭐가 틀리다 할순 없습니다. 다만 저의 관점은 국가주의적 보다는 개별적인 관점을 선호했고 갤럭시가 방파제가 되었든 자폭을 했던 신경쓰지 않습니다. 많이 팔려도 그 수익은 삼성의 것이지 대한민국의 것은 아닙니다. 밤을 샌다라는 관점도 이해가 가지 않는데, 그거 추가수당에 상여금 지급입니다. 또 삼성이라는 곳에서 그거 하는게 아니고 을병정에게 내려가서 밤을 새게 하는 것이고...


      뭐 그렇단 겁니다. 관점 자체가 다른것이에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