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지침은 시간을 달리는 공익 - 0. 저자의 말을 참조해 주세요. 

원래 행정쪽 공익의 이야기는 시간을 달리는 공익 - 12. 관공서 시청/구청/동사무소 행정공익에서 다 모아놓았지만 세무서의 경우는 다른 기관보다 행정의 로직이 다른 관계로 추가적인 포스팅을 하였다. 이제 사라지는 세무서 - 국세청이지만 마지막까지 소개하는 자세로 이 기관을 소개해 본다.



세무서란 어떤 곳인가요?


세무서가 하는 일은 세금이 맞게 냈는지 확인을 하고, 사업등록증 교부, 그리고 경정[각주:1]과 결정[각주:2]을 가지고 있으며 환급을 하는 기관이다. 통상적으로 이자소득,배당소득,사업소득, 근로소득, 연금소득, 기타소득, 퇴직소득, 양고소득을 하고 있으며 법인세도 하고 있는 등의 의외로 많은 업무를하고 있는 기관이다. 따라서 여타의 기관과는 다르게 세무서의 공무원들은 세무공무원이라고 하며 따로 시험을 보고 뽑고 있다. 그만큼 어려운 부분이 있다는 뜻이니까...



이렇게 소개를 하는 것은 이런 일들을 직접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관이 일이 많다면 공익근무요원들도 그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인데 세무서는 개인은 365일동안  예정신고기간, 확정신고기간등이 있고 법인은 각 기관의 날짜에 맞게 365일을, 또 금융권은 3.1일 기준으로 하는등 선관위처럼 한 철장사가 아닌 주기적으로 기관이 일을 하는 곳이다.

따라서 세무공무원들도 바쁜 상황이므로 공익근무요원에게 할당되는 일도 만만치 않은데 다음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세무서 공익근무요원이 하는 일


저같은경우는 유가환급금 신청서 전산입력할때 14일정도 9시~12시까지 1시~5시까지 이렇게 해서 10일동안 풀로돌려서 3800장정도 입력햇어요., 전산 다입력하고 남은시간은 안내도우미햇구요.. 근데 세무서일하면 어깨가 완전 뭉쳐서 돌수준이 됩니다.. 세금신고할때는 좀 바빠요.근데. 평소에는 가만히있는시간이 많을거에여..

신고기간엔 무자게 바쁘지만(특히 5월!), 그 외의 기간은 괜찮습니다 (신고기간이 많아서문제지)
주로 우편물발송준비, 주차관리 같은것 하실겁니다.
세무서마다 분위기가 다 다르니 그건 직접 겪어보시면 알겁니다



대략적으로 나타나는 분위기는 신고기간이나 예정기간엔 바쁘지만 그 기간에 이외에는 괜찮은 편이라고 한다. 주기적으로 있는 기간이 많은 편이라 쉬는 기간은 있는 편은 아니며 공익근무요원은 단순 입력업무를 맏고 있다. 세무서마다 혹은 업무성격으로 온 차이마다 다르겠지만 이런 분위기이다.


제목이 너무 유치했나요 ㅎㅎㅎ';;;

조금있으면 왕고형이 제대를 하게되었는데요.

그 형이 제대하고나면 공석이 생길듯합니다.

노리고 계신분들 참고하시라고 올려봅니다

저의 노원세무서 공익은 전원 4명으로 한명이 제대하면 바로한명이 충원되는 식입니다.

전원이 모두 운영지원팀 소속이되어 근무를하며, 공무원분들도 잘해주셔서 좋은것같습니다.^___^

참고하실 사항은 저희 노원세무서 공익들은 8시 출근~5시 퇴근입니다.

보통 다른 공익분들보다 출.퇴근시간이 한시간 앞당겨있어서,

근무가 끝난후 여과생활을하는데 더욱 좋은것같습니다^__^

식당 밥맛도 최고라고 자부를하고있습니다.

앞건물의 세무사 사무실 사람들이 일부로 저희 구내식당까지와서 점심을 먹을정도니까요

제 글을 읽으시고 지원하신분은 책임지고 즐거운 공익생활을 약속드리겠습니다~~~^__^

그럼 모두 노원세무서에서 봐요~~~!!



반면교사로 편하다는 말도 있는데 세무서마다 상황은 조금씩 다른지라 그렇다. 세무서의 위치에 따라서 업무의 주 성격이 다를 수밖에 없는데, 가령 안산시의 세무서는 공단이 많은 관계로 법인의 세무일이 많을것이고 서울시도 강남같은곳과 강서의 세무서가 각각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을것이다. 또 강동과 송파구의 세무서는 거의 한 건물화 된 곳도 있고...


업무의 성격마다 다르다.


전 지방의 세무서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공익인 친구말 들어보면 11시에 나가서 1시까지 밥 먹구 들어온다고 하는데.. 그리고 인터넷되는 개인용컴퓨터 있따고하죠..

전 아침부터 가서 잡일 하고 청소며 .. 일단 아침에 차량5부제 차량홀짝제로 바꼇죠 이걸 하고 10시30분에 우편물을 나눠서 배분합니다 << 이게 한 30분 걸립니다 빠르면 15분...

그리고 아침에 주변청사를 치웁니다.. 그리고 11시50분에 공무원들 밥먹으러 갈때 사무실을 지킵니다. 일찍오면 15분에 오구 늦게올때 45분에 온적도있습니다..

그럼 밥먹구하면 점심시간 한 10 15분 남습니다..

처음에는 일이 적었는데.. 이제 별 잡일 다합니다,.. 아침에 일찍와서 8시40분정도에 음악을 틀어야ㅕ하고...

매주 수요일이면 사무실 난에 물 다 주고... 5일동안 식당쓰레기 3번 정도 가져다 버리고

4시경에 우편을 보낸는거 모아서 보내구.. 5시에 이게 제일 짜증입니다... 건물전체의 쓰레기를 다 버립니다ㅡ..

 

참고로 공익은 저 혼자 입니다..

 

처음에는 하는일만 해서 할만했는데... 이제 별일 다 시킵니다.. 쉴틈이 없습니다.. 매일 사무실에 앉아 있어라.. 현관에서 민원인 안내하려ㅑ...

틈틈히 \정기적으로 하는일 아니어도 여러 공무원들이 미안한데~ 이런식으로 일을 시킵니다..

이게 정말 짜증나는데 다른 공익요원들도 이러시는지 궁금하네요...

정말 쓰레기같은 기분이 들어 제가 자존심이 상할때가 많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세무서 공익입니다.

약 7개월짼데 아직까지 세무서에 적응이 안됩니다.

제가 하는 일은 현관 혹은 입구에서 인사를 하는 도우미입니다.

물론 그외에 잡다라한 일을 시킬 때에도 역시 제가 하는 일입니다.

현관안내를 9~11, 11~12:30, 12:30~2, 2~4, 4~5:30 이렇게 나뉩니다.

첫째와 둘째 달에는 현관안내를 연습삼아 주에 1번정도 섰으나, 셋째달에는 점심시간(11~12:30)만 제외하고

저랑 동기가 같이 서느라고 너무나 힘들었어요.(하루에 4시간을 기본으로 서있고, 청소하고 잡일도 했어요.)

다행히도 그 다음부터 신입직원들 3명씩(랜덤) + 공익 2명(매일)로 바뀌어서 서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대인기피증이 있고 사람들을 마주치는게 너무나 힘들어서 초반에는 얼굴도 들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앉아서 있지말고, 앞에 나와서 인사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물론 적당히 했으나, 혼자서 힘들었어요 ㅠㅠ

게다가 제가 작년부터 부모님과 떨어져 살다보니 우울증이 다시 재발했습니다.

제가 우울증에다가 정신질환(병명은 노코멘트)으로 공익을 선고 받아서 너무나 힘이 듭니다. ㅠㅠ

그래서 병원에 다시 다녀야 할거 같아요. 그리고 마음이 약해지는 건지 모르겠으나, 부모님과 같이 살고 싶어지더라구요.

이런 사유로 이사를 간다고 말하고 이사를 가서 재지정 받을 수 있나요?

너무나 답답해서 글을 남겨보았습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또한 공익근무요원이 행정지원이 있고 경비업무로 온 두가지 이원적 업무적 차이도 있다. 어떤 업무로 오느냐에 따라서 일이 다르다는 것. 행정은 이미 위에서 말한 것 같이 기장쪽이지만 경비는 말그대로 입초와 같은 경비업무를 하게 된다. 이것도 세무서에서 어떤 일을 최종적으로 맏기는지에 따라서 또 달라지니 결국 결정권자는 세무서마다 다른 것이다.


어떻게 오는가?




이 곳에 오는 방법은 XX세무서를 가면 되는 것이다. 글들을 보면 편한곳도 있고 일이 좀 많지만 공통된 의견은 신고기간 이외에는 편하다는 것 이다. 또 상식 이상의 세무적 지식을 배울수 있다는 점도 있는데 이게 메리트이긴 하지만 굳이 회계과라서 여길 선택해야 한다는 것을 하지 말길 바란다. 노예로 배우는 것과 공부로 배우는 것은 차이가 크니까.


시간을 달리는 공익에서 소개하는 공익근무요원 - 사회복무요원 기관 목록

시간을 달리는 공익 - 1. 사회복무요원 - 공익근무요원에 관한 종합안내
시간을 달리는 공익 - 2. 훈련소공략법, 그 첫번째
시간을 달리는 공익 - 3. 훈련소공략법, 그 두번째
시간을 달리는 공익 - 4. 훈련소공략법, 그 세번째
시간을 달리는 공익 - 5. 공익근무요원, 그들은 누구인가?
시간을 달리는 공익 - 6. 학교 공익근무요원, 학공
시간을 달리는 공익 - 7. 장애학교 공익근무요원
시간을 달리는 공익 - 8. 도시철도 / 지하철 공익근무요원
시간을 달리는 공익 - 9. 노인복지공익
시간을 달리는 공익 - 10. 소방서 공익
시간을 달리는 공익 - 11. 산림요원 공익, 산타
시간을 달리는 공익 - 12. 관공서 시청/구청/동사무소 행정공익
시간을 달리는 공익 - 13. 경찰서 공익
시간을 달리는 공익 - 14. 보훈병원 공익
시간을 달리는 공익 - 15. 주차단속 공익
시간을 달리는 공익 - 16. 청소년&어린이집 공익
시간을 달리는 공익 - 17. 기타 특수 목적공익
시간을 달리는 공익 - 18. 우체국 공익
시간을 달리는 공익 - 19. 국민연금공단 공익
시간을 달리는 공익 - 20. 공익판정. 이후엔 뭘 해야 하는가?
시간을 달리는 공익 - 21. 각 지역별 특이한 공익 자리들
시간을 달리는 공익 - 22. 법원 공익
시간을 달리는 공익 - 23. 선거관리위원회 공익
시간을 달리는 공익 - 24. 수라의 장애인 작업장 공익 (장애공)
시간을 달리는 공익 - 25. 연예인 공익
시간을 달리는 공익 - 25. 동물원 공익
시간을 달리는 공익 - 26. 적십자 공익
시간을 달리는 공익 - 27. 상수도/아리수 공익 (물공익)
시간을 달리는 공익 - 28. 이제는 사라진 수문장 교대식 공익
시간을 달리는 공익 - 29. 일반 병원공익
시간을 달리는 공익 - 30. 인맥과 기관의 기로에서
시간을 달리는 공익 - 31. 공익근무요원 근무지 어떻게 파악을 하는가?
시간을 달리는 공익 - 32. 능력자 공익, 그 파워와 한계
시간을 달리는 공익 - 33. 공익인데 XX해도 될까요?
시간을 달리는 공익 - 34. 보건소 공익
시간을 달리는 공익 - 35. 차량등록사업소 공익
시간을 달리는 공익 - 36. 대학교 공익
시간을 달리는 공익 - 37. 장애인 복지원 공익근무요원
시간을 달리는 공익 - 38. 도서관 공익
시간을 달리는 공익 - 39. 소집해제 전 확인사항
시간을 달리는 공익 - 40. 세관 & 검역원 공익
시간을 달리는 공익 - 41. 출입국관리사무소 공익
시간을 달리는 공익 - 42. Yurion's 공익근무요원 근무수칙
시간을 달리는 공익 - 43. 국세청 & 세무서 공익 (세공사)
시간을 달리는 공익 - 44 시간을 달리기 위해 오늘도 공익은 달린다.


  1. 무신고 [본문으로]
  2. 잘못신고 [본문으로]
신고
Posted by Yurion Yurion


저작권 & 공지사항

Yurion.net의 글의 저작권은 Yurion에게 있습니다. 블로그 내용에 관한 무단 복제 및 배포, 스크랩, 복사, 캡쳐, 펌질등의 행동을 원칙적으로 금하며 특히 네이버 블로그와 카페의 펌질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제제할 것입니다. 오직 링크만 허용됩니다. 이미지와 기타 프로그램의 저작권자가 명시된 자료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모든 권리가 있습니다. 그 외의 사항은 공지사항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난 절대 이런거 못보겠..()

  2. 이..이것은
    좋은글이다
    ...

  3. 언제 출판됩니... (퍽)

  4. 제꺼보다 질이 높군요.
    하긴 그건 잉설이였으니

    • 저도 지금 골똘히 궁상만 떨고 있습니다. 스토리를 계속 이어나가야 하는데 "아직" 캐릭터 2명이 완성이 안되어서...

      뭘로 채워야 할까요.

  5. 고자이군요.

  6. 소집해제 2010.04.15 05:15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죤슨!!!!!ㅠㅠ

  7. 속옷을 안 입으면 반라인가요.
    그럼 전라는 뭘까요?
    목욕 가운을 입고 있었다라던가는 설정 없이는 이건 19금 확정.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