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다리를 아시는 분께 하트의 리플을 달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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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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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을맞으며 2010/03/04 10:5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 다리는.. 그 논산 훈련소의..?

    사격훈련 갈 때의..?

  2. 51사 출신이라 저런거 몰라요

  3. 50사 출신이라 모릅니다
    ...

  4. 모르는게 희망인지 절망인지 알쑤가 없어

  5. 저 앞에 수류탄 훈련장이랑 뭐 있었는데 까먹었내영.. 벌써 1년전일

  6. 예스민딸기~

    닥쳐!! 듣기도싫어!

    군여

  7. 사격, 수류탄 훈련장 가기위해 건너야했던 다리!
    논산 다녀온 분이면 누구나 한번쯤 뛰어내리고 싶은 생각 해봤을 것 같습니다. ㅋ

  8. 바람을맞으며 2010/03/04 13:0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러고보니 이번달부터 유리온님 월급이 오르실려나.. ㅜ_-;;

  9. 와 이다리 참 오랜만에 보는다리다

    이다리를 통해 많은곳을 가는대..ㅋㅋ

  10. 바람을맞으며 2010/03/04 15: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지나가다가 마침 훈련병들 지나가면 크게..

    훈련은 전투다 각.개.전.투 !!! =_=;;

  11. 전남XX통신중계소 2010/03/04 15:4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남쪽 31사단은 그냥 생활관에서 창문밖만봐도 바깥세상이 보입니다.

    절망의 다리? 그거 먹는거임??

    • ....사단의 경우 크기 자체가 작다보니 이렇게 좋은 일이!

      옆에 아파트가 보이는 곳도 있다는군요 으헣헣

  12. 각개도 다리던가..ㅋ

    아 생각나네.. 우리는집에간다. 공익근무?? ㅋㅋ 아무튼.. 에후 추억이네 저 다리

    • 공익 퇴소할때 현역 입소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그때 우리는 버스타 너희는 맛스타 이런식으로 놀리고...

    • 만두곰돌 2010/03/04 23:34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희도 나올때 현역애들 보고

      "우리 집에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줬음 ㅋㅋ

    • 정말 가끔이지만 우는 사람 있긴 있었습니다.

  13. 용가리 2010/03/05 03:2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링크타고 무차별 주행을하다 리플이 재미있어서 써봅니다.

    입대 전 : 포병장교출신인 아버지 왈 "강원도에서 최악으로 이름난 산이 둘 있는데, 하나는 가막산이고 다른 하나는 적근산이야. (후략)"

    입대 - 102 보충대 : (체육관애서 부모님들이 다 퇴실하자마자 대대장이 외치길) "여러분들은 돈도 빽도 없어서 지금 이 자리에 왔다!"

    입소 - ##사단 봉오리 신병교육대 : (입소식에서 대대장이 자랑스럽게 말하길) "우리 사단 신교대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민통선 안에 위치하고 있다!"

    신교대 1주차 : (아침 점호에서 내무반장이 전달하길) "어젯 밤 근처 공병대에서 탈영한 이등병이, 오늘 새벽 동사직전 무사히 구출되었다고 한다."

    신교대 4주차 : (15km 행군 도중, 저 앞에 보이는 산의 이름을 내무반장에게 묻자,) "어, 적근산이다." OTL.

    자대 배치 : (대대장이 자랑스럽게 말하길) "우리 연대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책임지역 내에 민간인이 거주하지 않는 곳이다!"

    작대기 하나시절, 아버지 후배라 자칭하는 간부들 사이에서 절대영도로 얼어붙어 김치볶음밥을 먹는 도중 : (간부들이 이구동성으로) "철책이 편하지!!"

    일병 시절 부모님 면회로 외박 중 : (아버지가 식사중 갑자기 말씀하시길) "내가 전화 한 통만 했으면 너 면제였다." 아 나 OTL.


    이제 민방위를 바라보는 몸이 되었건만, 아직도 그 때 그 시절은 치가 떨리네요. 근데 소감은

    확실히 철책이 편하긴 해요. -_-;

  14. 제가 훈련소에 있을때 자살하겠다고 쇼를 한 동기생이 생각나는군요.
    헌병에 잡혀갔지만 자랑스럽게 잡혀가는 녀석을 보면서...
    당시 조교가 우리들에게 이런말을 하더군요.

    "저 녀석 그래도 자대가면 관심병사대접으로 편해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