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의 다리
시간을 달리는 공익/전장의 공익리아 :
2010/03/0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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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리는.. 그 논산 훈련소의..?
사격훈련 갈 때의..?
수류탄도 있고...
51사 출신이라 저런거 몰라요
서울 공익 한정이죠. (서울은 전부 논산임.)
서울은 그렇군요.. 인천은 논산도 있긴한데 55사 51사도 많더군요
그래서 서울사람들중 몇몇은 논산딸기를 싫어합니다.
...이유는 아실듯.
50사 출신이라 모릅니다
...
논산을 오시는거에요
동생 훈련소에 넣느라 306보충대는 가봤죠.
..
http://cfile5.uf.tistory.com/image/173E41194B4E6104381691
오늘밤도 피날래는 맥도날드
갑부 유리온님 우리 시에 맥도날드 지점 하나만 내주세요.
지점장은 제가할게요[?]
저에게 부탁을 하지 마시고 무대리에게 상담을 하세요
모르는게 희망인지 절망인지 알쑤가 없어
WD-40님도 저 다리를 건너시겠죠. 그리고 지나가는 차를 타고 싶은 욕망이...
이건 미친짓이야.
나는 여기서 빠져나가야 겠어!
아..앙돼잖아?
우린 전부 죽을거야
난 이런일이 일어날것 같은 조짐을 느꼈지
하지만 행정관이 내 말을 듣지 않았지.
오늘은 중요한 날이야 WD?
제발 실험이 끝날때까지 나를 방해하지 말아줘.
하지만 드라군이 출동하면 어떻게 될까?
모든게 제대로 되어가는군.
으아아아아아
http://news.donga.com/Economy/New/3/01/20100304/26596712/1&top=1
...용량이 대박이네요
어플의 위력인가..
나우콤 드라이브군요 저거 1개월 유지되어서 무효
저 앞에 수류탄 훈련장이랑 뭐 있었는데 까먹었내영.. 벌써 1년전일
까먹다니...
예스민딸기~
닥쳐!! 듣기도싫어!
군여
핫이슈~
사격, 수류탄 훈련장 가기위해 건너야했던 다리!
논산 다녀온 분이면 누구나 한번쯤 뛰어내리고 싶은 생각 해봤을 것 같습니다. ㅋ
차들이 지나다닐 때 뛰쳐내려 타면 서울로 갈수 있다는 믿음이 있죠
그러고보니 이번달부터 유리온님 월급이 오르실려나.. ㅜ_-;;
저 아마 1 년 다되어가니 오르겠죠 이제 상병급 월급이던가요
그러나 오르면 뭐해요 그돈이 그돈인것을...
그전에밀린 월급부터 점...
소집해제할때 목돈을 받으실지도...
지금 k-7사야해서 목돈이 시급합니다.
와 이다리 참 오랜만에 보는다리다
이다리를 통해 많은곳을 가는대..ㅋㅋ
다시한번 가기도 싫지만 저 다리 옆에서 염장을 지르고 싶은 충동이 -_-;
지나가다가 마침 훈련병들 지나가면 크게..
훈련은 전투다 각.개.전.투 !!! =_=;;
자동차에 여자친구를 옆에 있으면...정말 염장 120%될듯...
그러다가 여차하면 일제조준 일제격발 될듯..
일제 사격!
남쪽 31사단은 그냥 생활관에서 창문밖만봐도 바깥세상이 보입니다.
절망의 다리? 그거 먹는거임??
....사단의 경우 크기 자체가 작다보니 이렇게 좋은 일이!
옆에 아파트가 보이는 곳도 있다는군요 으헣헣
각개도 다리던가..ㅋ
아 생각나네.. 우리는집에간다. 공익근무?? ㅋㅋ 아무튼.. 에후 추억이네 저 다리
공익 퇴소할때 현역 입소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그때 우리는 버스타 너희는 맛스타 이런식으로 놀리고...
저희도 나올때 현역애들 보고
"우리 집에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줬음 ㅋㅋ
정말 가끔이지만 우는 사람 있긴 있었습니다.
링크타고 무차별 주행을하다 리플이 재미있어서 써봅니다.
입대 전 : 포병장교출신인 아버지 왈 "강원도에서 최악으로 이름난 산이 둘 있는데, 하나는 가막산이고 다른 하나는 적근산이야. (후략)"
입대 - 102 보충대 : (체육관애서 부모님들이 다 퇴실하자마자 대대장이 외치길) "여러분들은 돈도 빽도 없어서 지금 이 자리에 왔다!"
입소 - ##사단 봉오리 신병교육대 : (입소식에서 대대장이 자랑스럽게 말하길) "우리 사단 신교대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민통선 안에 위치하고 있다!"
신교대 1주차 : (아침 점호에서 내무반장이 전달하길) "어젯 밤 근처 공병대에서 탈영한 이등병이, 오늘 새벽 동사직전 무사히 구출되었다고 한다."
신교대 4주차 : (15km 행군 도중, 저 앞에 보이는 산의 이름을 내무반장에게 묻자,) "어, 적근산이다." OTL.
자대 배치 : (대대장이 자랑스럽게 말하길) "우리 연대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책임지역 내에 민간인이 거주하지 않는 곳이다!"
작대기 하나시절, 아버지 후배라 자칭하는 간부들 사이에서 절대영도로 얼어붙어 김치볶음밥을 먹는 도중 : (간부들이 이구동성으로) "철책이 편하지!!"
일병 시절 부모님 면회로 외박 중 : (아버지가 식사중 갑자기 말씀하시길) "내가 전화 한 통만 했으면 너 면제였다." 아 나 OTL.
이제 민방위를 바라보는 몸이 되었건만, 아직도 그 때 그 시절은 치가 떨리네요. 근데 소감은
확실히 철책이 편하긴 해요. -_-;
....ㄷㄷㄷ한 추억이 있으신 분이시군요;;
철책이 편하다니;;
제가 훈련소에 있을때 자살하겠다고 쇼를 한 동기생이 생각나는군요.
헌병에 잡혀갔지만 자랑스럽게 잡혀가는 녀석을 보면서...
당시 조교가 우리들에게 이런말을 하더군요.
"저 녀석 그래도 자대가면 관심병사대접으로 편해질거야"
저도 신검 처음 받았을때 옆에 "관심사"라고 써져있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