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가장 쉽게 이용할수 있는 것은 택시였다. 기본료 40페소. 통상 100페소 먼거리는 200페소 밤에는 300페소 내에서 해결된다.
(웃돈만 없다면 말이지만..)

하지만 문제인게

::외국인인걸 알면 웃돈을 요구하는 경우가 잦다 (낮에는 50페소정도, 밤에는 100~200페소)

::밤에는 웃돈요구가 기본이다. 

::미터기를 안키고 xxx페소 부르는 경우도 있다.

...는 경우가 있다. 때문에 외국인이 이용하기에 가장 안전하지만(상대적으로) 반대로 가장 짜증나는 수단이었다.


공항에서 택시를 탈 경우 노란택시와 쿠폰택시 그리고 하얀택시가 있는데

노란택시는 공항택시, 쿠폰택시는 너무 비싸니 패스, 하얀택시는 일반택시이다.

공항이라는 특징 때문인지 시내에서와 달리 바가지가 좀 심한데 노란택시와 쿠폰택시는 그런거 없다[각주:1]


또 혼잡지역에서는 택시를 잡아주는 사람이 있는데 만약 이 사람의 서비스를 이용하면 돈을 줘야 한다. 5~10페소 정도.

이용할 마음이 없는데도 이 사람이 잡아주는 걸 타면 그렇게 되니 이점을 참조. 


트라이시클

오토바이를 개조하여 만든 것으로 통상 `10~25 페소 정도를 받는다. 주로 근거리를 이동할때 쓰이는 교통수단인거 같은데 일종의 영업권 같은게 있는거 같았다. 때문에 일정 대수가 서 있는 느낌. 지리를 모르면 타기가 좀 그렇다. 최대 3명~4까지 탑승이 가능한 편.

가장 스릴 넘치는(?) 교통수단이었다. 


FX (승합택시?)



뒤로탈땐 이렇게(..)


한국의 SUV같은 차량에 승객을 모시는 구조였다. 뒷 트렁크를 개조해서 좌석을 만들었기 때문에 뒤에 탈 수도 있다.

요금은 대략 45페소 정도. 거리에 따라서 달라지니 낮아질수도 있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선호하는 수단이었는데 시원해서. SUCAT과 베클라란 라인을 이용했는데 택시보다 싸고 속도도 괜찮았다. 

다만 밤 11시 쯤이 끝이니 밤에는 얄짤없이 택시.


지프니




8페소 정도로 시작되는 지프니, 아마 필리핀에서 가장 유명하고 흔한 교통수단일 것이다. 거리에 따라서 요금이 달라지는데 이게 좀 모르면 요금내가기 힘들다. 물어보고 요금을 내야 할 것. 어떤 의미에서 보면 가장 안전한 대중교통 수단이었다. 일단 사람이 많거든(..)

FX는 이것의 고급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실상 라인을 다니는 구조도 같았고...


LRT MRT


마닐라라면 LRT와 MRT가 있을 것이다. 노선은 총 2개. 지하철이 아닌 고가도로 위로 다닌다.

요금은 거리에 따라 달라지는데 10~17페소사이였다. 본인은 12페소 라인을 탔다.

줄 서서 표사서 기다리는 건 같은데 여기서도 들어올때 가방검사한다.

큰 캐리어의 경우 파해쳐질 수도 있으니 속옷조심.

이용시 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남자와 여자가 타는 라인이 아예 분리가 되어있다는 점이었다.

성추행을 근본적으로 막겠다는 의지인거 같은데 반대로 말하면 성추행이 참 심각(..)했겠구나 싶었다.

이용시 소매치기나 훔치는 사람을 조심해야 한다니 가방 간수는 필수. 




  1. 반대로 애내들은 시내에서 바가지를 씌우는 경우가 있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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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rion Yu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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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만 생각해보니 옛날에 중학생때 방학에 학교에 전화할 일이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안받더군요.
    설마 귀찮아서 안 받았다던가는 아니겠지??

    짜증날땐, 총으로 빠앙(...)


    덧/ 여기시간으로 오늘 새벽에 총기사건이 있었어요
    일관련 문제로 화가나서 그랬다네요(..)
    자세한 정보는 경찰이 아직은 미공개.

    • 원래는 받아야 하는데 귀찮아서(...)안받는 겁니다
      그 대민 행정봉사라고 해서 받는 규정이 있는고 같은데 잘 안지켜지더군요

      / 역시 대륙!!

  2. 저도 전화 받는거 하는거 귀찮아하는대

    짜증만 덜....~~

  3. 저는 요새 전화 받느라 죽을 지경입니다.. 타부서 일도 아니고 제일이다보니..

  4. 유리온님을 위해 펜탁스에서 새 카메라를 내놨어요.
    http://software.tistory.com/2440
    가격도 저렴해서 가난한 유리온님에게 아주 적합한 카메라예요.

  5. 전 그냥 무조건 전화 돌립니다
    ...뭐 아는게 없는데 어쩔..

  6. 저는 경찰도 아닌데 저한테 항의할 때 ㅋㅋ 미치겠어요
    처음에 오자마자 아는 것도 없는데 전화 받으라고 시킨 그 직원분도 정말 ..(그 직원분은 다른 부서로 가서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