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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사람의 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었습니다.
광고에서도 아닌 기사에서 말이죠.
아무도 광고를 싣어주지 않으려 했기 때문입니다.

주저없이 고민하지 않고 구입을 했습니다. 결제까지 걸리는 시간은 2분.
이미 500명이 저에 앞서 주문을 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책이 한권 왔습니다.




1판 1쇄...삼성을 생각한다

이번에는 책을 한권 추천하는 광고의 시간을 마련할까 합니다.
최근 출판된 '삼성을 생각한다' 라는 책입니다.

제가 대놓고 포스팅으로 광고하는 일은 이번의 처음이군요.

지은이는 김용철. 아마 한해를 뜨겁게 했던 한 인물에 대한 정보를 아실듯 합니다. 그 변호사분께서 쓰신 책입니다.
추천사를 쓰는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제가 생각하는 모토와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저를 대변하는 그런 입장을 가졌죠.

이건희도 이명박도 나를 행복하게 해 줄 수 없는 것은
그들에겐 '상상력'이 없기 때문이야... 때문에 같이 꿀 수 있는 '꿈'도 없지...




제목과 내용은 간단합니다. 국내와 해외의 기업인 삼성에 대해서 그가 보았던 모든 일들을 쓴 것입니다.
저도 지금은 내용을 절반정도 읽었습니다.
허나 그 내용은... 기사에서 보는 말초적인 것보다는 한층 심층적인 내용들입니다.
표면적으로 알려진 전용기 무릅시중이나 나훈아씨의 대중이외에도 수없이 역겨운 냄새를 풍기는 일들이 즐비했습니다. 함축적으로 비약한다면 뇌물로 모든것을 해결할려는 삼성의 모습.

그리고 총수가의 들어나지 않은 실정을 여과없이 말하고 있습니다.



그도 삼성에서 자유로울수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일단, 그 행동을 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누군가가 나서지 않던 싸움을 아무런 미련도 부도 없이 첫번째로 나섰다는 점에서
 저는 그의 행동이 올바르다고 봅니다. 사실 배신은 삼성이 먼저 때렸으니깐요 :)




최근까지 있던 소식으로는 부천에서 뚜레쥬르 빵집을 하다가 그만두었다는 것뿐입니다.
이제 어떤일을 하실지는 잘 모르겠군요...

내용의 끝을 보자면...
삼성을 단순히 불매한다고 되는게 아니며
삼성의 뇌물을 받지 않으며 빅보스의 강압을 거부하는것
또 삼성의 가신그룹으로 조종되는 좀비기업의 상태에서 벋어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더불어 지금은 판매지수가 233868입니다.(yes24기준)
...광고가 없어도 시민의 힘으로 팔리고 있습니다.

[구입처 - YES24]

[구입처 - 알라딘]

[구입처 -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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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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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뚜레쥬르를 그만 두셨다고 하니 갑자기 뚜레쥬르->CJ푸드빌->CJ그룹계열사->삼성그룹분사->그만둠 이라는 과대망상이 떠오르네요

    • 뭐 제가 그점때문에 염려스러워서 언급을 했는데

      삼성이라는 기업이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불매를 한다면 부품단위까지 생각을 해야 하는데 현실적이든 이상적이든 그러한 행동은 이성적인 것이 아닙니다.

      책에서도 언급을 하다시피 삼성의 이건희家로 분류되는 가신그룹이 기업을 망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즉 이들의 뇌물을 받지 않고 조종을 당하지 않으면 된다는...뜻이죠?

  2. 저도 부족한 돈으로 사볼까 생각중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