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지침은 시간을 달리는 공익 - 0. 저자의 말을 참조해 주세요. 

기타 특수목적 공익편에서 소개를 했지만 분량이 충분하고 또 절대로 피해야 할 기관이라는 점에서 중점관리 대상으로 생각. 이렇게 따로 포스팅으로 마련해 보았다. 이 기관에 걸리지 말아야 할 여러가지 이유와 방법론이 있기에 그런것이다. 시작하기도 전에 절대로 가지 말아야 할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어쩌면 국정원이라는 곳의 특징일지도?


이게 아니다.

국정원은 옛 KCIA가 모태가 된 기관으로 정보부에서 안기부시절을 지나 지금의 국정원으로 만들어진 기관이다. 첫 모토가 "음지에서 일하며 양지를 지향한다"라는 것처럼[각주:1] 여러가지로 복잡한 일을 음지에서 처리하고 있다. 언론에 들어나는 것은 그 일부의 일일뿐 대부분은 저 깊은 심해에 있는 것처럼 들어나지 않는다. 



이런 곳에 일한다는 것은 그런 운명과 비슷한 길을 걷는다는 것인데, 공익근무요원도 이와 다르지 않다. 그렇다고 국정원의 일을 하진 않지만 입초의 경비를 한다는 것인데 그 강도가 경찰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다. 가장 중요한건

총을 사용한다.[각주:2]
 


판교쪽인데요..

 

무슨일을 하나요???

보초 선다고 하는데

 

인터넷에 찾아보니  통..안좋은 소리뿐이네요ㅋ

 

아으...ㅠ

 

뭐 아시는 거 있는분 말좀해주세요~


2010/11/14 23:20

국정원 힘들어 

우리 동사무소 여직원 동생이 국정원 공익이였는데 

2년동안 입초경비 했다고함


주 업무는 입초경비 이다. 국가정보원의 경비를 공익이 지킨다니 참 아이러니한 것이지만 엄연한 사실이다. 여기에 자주 오시는 D모님의 경우도 이런 일을 하다가 옮기게 된 케이스. 왜 옮겼는지는 정보보안상 말할 수 없지만 일단 힘들다는 것을 반증한다는 것이 아닐까?[각주:3]


제말은 국정원 면접할때 낚이지 말라는거입니다
글들 잘보면 잘해준다식으로 면접봐놓고 사람 힘들게하거든요
네이버에 시간을달리는공익 쳐보시면
그분 포스팅에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그래도 훈련소 끝나기 하루전에 국정원 공익들은 따로 분류해서 교육 받던데?? 
뭔가 특별해 보임..-ㄱ- 일반훈련소공익들이 국정원 공익들 보면 " 우왕 ㅋ 굳 ㅋ 빽인가? 능력인가? 우앙 부러워 뭔가 대단해보여" 이런 눈빛 ㅋㅋ



본인의 블로그가 언급되긴 했지만[각주:4](..) 국가정보원으로 배치받는 기준은 본인선택이 아닌 재학생이나 기타 방법을 통해서 오는 것 같다. 면접을 보며 "잘해줄께 ㅎㅎ"하면서 꼬드기는 것 같은데 절대로 믿지 말라고 한다. 저 동네도 이미 소문좀 어떻게 할려고 글 자르고 하는 일이 어제오늘이 아니지만...[각주:5]

그리고 훈련도 또 분류를 해서 따로 뭔가 한다. 뭐야 이거 몰라 무서워

국정원 공익


네 사격하구요 본청은 정말 빡세게 군인처럼근무섭니다 물론 3일에 한번꼴로요 전판교 국정원인데 재작년까진 여기도 사격 했는데 지금은 안합니다


국정원 공익 출신임.. 2007년 내가 들어갈때는 조낸 빡시고 힘들었는데 지금은 윗차수고 나발이고 없고

걍 일반공익이랑 다를거 없음.. 오히려 그게 더 짜증나게 된 상황.. 가봐서 짬 좀 차보면 내말 알거임..

그나마 위아래 구별있는게 이래서 좋구나하고..

 - 분위기가 색다름

 - 빡쎔 

 - 야간근무가 있으며 3일에 1번 근무...


 - 아침 9시에 출근해서 다음날 새벽 6시에 퇴근

보안상 모두 작성자 비공개 & 중간내용생략

일단 현역하고 같은점은 내무실생활한다 집에못감 ㅠㅠ 

그리고 군대놀이 죤나 심하고 업무 개스트레스줌 시발 떙보공익도 왜이런좆같은데 걸렸는지모르겠다

업무내용 자세히는 못말해 잡혀가서 죶같다 시발




국가정보원은 기관등급 나급중에 가장 높은 곳이다. 제도 좀 바뀌면 바로 가급이 될 수 있다. 일단 중요 기관중에 하나라서 주소만 써져 있고 약도는 전혀 안 그려져 있다. 그리고 관리자들에 의해 억지로 군대놀이를 해야한다. 전화를 받을때도 관등성명을 댄다. 물론 기관이 기관이니만큼 기강차원에서라도 강하게 푸쉬를 한다. 이 푸쉬만큼은 공익근무지 중 최강일듯

사실은 본청근무가 지부근무보다는 좋다. 본청의 경우 4달~6달에 한 번씩 보너스도 나오고 한다.(대략 70만원 정도)또한 근무할 경우 추후 국정원 취직시 면접에서 알음알음 보너스 점수를 받으므로, 혹 이쪽 분야에 생각이 있다면 망설임없이 지원하자. 2년은 힘들겠지만 취직에는 좋을 것이다.




실제로 무엇을 하는지는 웹에서도 찾기 어렵다. 그나마 찾은게 저 글인데 글의 내용상 2009년 소집해제분의 이야기인지라 연식이 오래되었다. 아마 국정원에서 시시때때로 감시망을 한다는게 사실이고, 실제로 그렇다. 네이버 공익근무요원 쉼터의 글을 때때로 모니터링 한다는 말은 사실이다. 빨간 글은 여기에 오셨던 분의 글을 보안상 변조하여 올렸다. 

그나마 이미 밝혀진 내용을 토대로 제 구성하면 다음과 같다.

1. 24시간 3교대
2. 3일에 하루 근무 - 하루일하고 이틀놀고
3. 분위기가 국정원 스럽고 빡세다
4. 보안상 글을 웹에 올리기 힘들다
5. 입초경비 일을 한다.
6. (미확인정보) 총을 사용한다.
7. 내무반같다.



역시 부족한 내용인지라 주로 뭘하는진 알수는 없다. 

귀하는 공익요원 대상자로 국정원에 소집, 배정 되오니 연락 바랍니다 02 **** ****

 

 

이렇게 문자가 왔는데요...

 

이미 제가 국정원에 배정 됐다는 소린가요?

 

면접 보러 오라는 소린지...

 

병무청에선 아무 연락도 없고 메일도 안 왔는데요

 

이게 선택인지 아니면 의무인지 잘 모르겠어서요.

 

 

전화 안해도 되나요?



국정원에서 오라고 연락온 걸 씹어 버리니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나오네요 ㅎ

.

5월 12일 훈련소 입대하니 첫 근무날은 약 한달 뒤인 6월 둘재 주 정도 되겠네요 ~

.

혹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근무 하고 계신분 ~~

.

알아둬야 할 일이라든가 뭐 군대놀이 한다던가 이런거 있나여~?ㅠ

.

몸이 약해서 좀 걱정이네요 ㅠㅠ



훈련소 입대를 기다리는 중 '번호표시불가'란 전화가 걸려오면 십중팔구는 국정원이니 절대 받지 말 것을 추천한다. 특히 본인이 서울에 사는 사람이라면 절때로 받지 않는 것이 좋다. 받는다면 '축하합니다 본청근무입니다!'가 된다.




배정방법은 전화연락이다. 문자로 오긴 오는데 "연락바랍니다" 라는 것을 받았을때 절대로 연락을 하지 말아야 한다던가, 국정원 쪽에서 연락을 했을때 절대로 받지 말아야 한다. 특히 발신제한표시가 떴다면 절대로 받아서는 안된다? 받으면? 

축하드립니다.
본청 근무가 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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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공익 - 3. 훈련소공략법, 그 두번째
시간을 달리는 공익 - 4. 훈련소공략법, 그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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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공익 - 48. 외교통상부 공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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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공익 - 50. 시간을 달리기 위해 오늘도 공익은 달린다.


  1. 지금은 자유와 진리를 향한 무명의 헌신으로 교체.. [본문으로]
  2. 권총을 차고 다닌다고 한다. 공익근무요원 중에 총 차고 다니면서 일하는 곳은 여기밖에 없을것이다. 한곳 더 있을지도 모르지만. [본문으로]
  3. 일단 공익근무요원 4급이 몸 어딘가 아픈 사람들이니까. [본문으로]
  4. http://yurion.net/script/powerEditor/pages/%EA%B7%B8%EB%9F%B0%EB%8D%B0%20%EC%83%9D%EA%B0%81%EC%99%B8%EB%A1%9C%20%EB%A7%8E%EC%9D%B4%20%EC%9C%A0%EB%AA%85%ED%95%9C%EA%B1%B0%20%EA%B0%99%EB%8B%A4.%20%ED%9B%88%EB%A0%A8%EC%86%8C%EC%97%90%EC%84%9C%20%EC%9E%90%EC%A3%BC%20%EC%98%A4%EB%A5%B4%EB%82%B4%EB%A6%AC%EB%8A%94%20%EA%B3%B3%EC%9D%B4%EB%9D%BC%EB%8A%94%EB%8D%B0? [본문으로]
  5. http://yurion.net/script/powerEditor/pages/%EB%B3%B8%EC%9D%B8%EB%8F%84%20%ED%95%9C%EB%B2%88%20%ED%84%B8%EB%A0%B8%EB%8B%A4%20%E3%85%9C%E3%85%9C%20%EC%9D%B4%20%EA%B8%80%EB%A1%9C%20%EC%9D%B8%ED%95%B4%EC%84%9C%20%EB%98%90%20%ED%84%B8%EB%A6%B4%EC%88%98%20%EC%9E%88%EB%8B%A4.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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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몽상이론 2008.02.14 18:58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개인적으로, 글을 쓴다, 그러니까 소설은 안 맞으시는 듯 싶네요. 소설도 분야가 많겠지만, 맞춤법 교정부터 하심이.

  2. 비밀댓글입니다

    • 예 종이로 써놓았는데 귀찮아서 그냥 두고 있어요.
      좀 시간이 지나면 다 올릴려고요...
      맞춤법은 뭐 급하게 타자한거라...

  3. 비밀댓글입니다

    • 지원방법은 본인선택에 없다면 아마 재학생&우선소집으로 가는 듯 합니다. 워낙에 폐쇠적인 곳이라 제가 알려드릴수 있는 정보가 없습니다.

  4. 비밀댓글입니다

    • 음 역시나 제가 생각한 내용이 맞는것 같네요. 국정원읜 TO에 없으니 그렇게 뽑지 않으면 안될것 같았는데.. 그렇다고 정말로 국정원을 가면 안되요...

  5. 비밀댓글입니다

  6. 비밀댓글입니다

  7. 작년 한 11월인가 12월 본인선택 앞두고 면접보라고 전화가 왔는데
    한번 거절해도 계속 전화가 옴 레알 무섭습당
    한 1~2동안 정해진 시간에 한 번호가 3가지 형태로 꾸준하게 오는데
    레알 무서움요...

  8. 비밀댓글입니다

  9. 비밀댓글입니다

  10. 저도 국정원에서 전화왔어욬ㅋㅋㅋㅋㅋ 제가 그 전화를 받게될줄이야....

    충격과 공포였지만 생각해보겠다고 둘러댔는데 다시 연락 안하려구요 ㅋㅋㅋㅋㅋ

  11. ㅋㅋㅋㅋㅋㅋ 2013.12.15 08:22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마지막ㅋㅋㅋㅋㅋㅋ

  12. 저는 본인선택이 아닌 재학생대상이었는데
    (국정원의 경우 본인선택으로는 안 뽑는듯 합니다)
    전화는 아니고 서면으로 왔었습니다...

    처음엔 국정원인줄 몰랐었는데 서한문에 적혀있던 번호로 전화해서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느낌이 이상해서 갑자기 "거기 혹시 국정원인가요?" 하니깐 "...... 맞습니다. 어떻게 알았죠?" 하더군요...

    아무튼 훈련소 마지막전날 국정원 공익들만 따로 모이게하더니 부모님께 오지 마시도록 전화하게 하고 마지막날 어디론가 따로 데려가더군요...

  13. 내가 제일 싫어하는새끼가 오타쿠거든.... 굴중간중간에 애니같은거 집어넣지마라 진짜 죽이고싶으니깐....시간을달린다는둥 완전 정신병자네...십덕후새끼진짜 죽여버리고싶다... 애니보소... 극혐....ㅅㅂ

  14. 저기 국정원에서 하는일은 자세하게는 모르시는건가요? 따로 본인선택으론 못가는건가요?
    아시는 내용있으면 leehojin0127@naver.com 로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15.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