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지침은 시간을 달리는 공익 - 0. 저자의 말을 참조해 주세요. 


언제나 그렇지만 짤방은 신경쓰지 말자

http://cafe.naver.com/publicgood/45127  링크를 참조해서 작성했습니다.

1. 일은 적당히 눈치껏

항상 일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당신은 공익이니 말이다. 공익근무요원은 보조를 하기 위해서 왔지 일을 하러 온 것은 아니다(이게 애매한 말일수 있는데, 어떤의미에서든 책임을 질 권한이 없다는 것이다.따라서 책임을 질수 있는 하지 말아야 할것 - eg. 공익이 민원발급하는거. 이거 불법임.)



2. 주는 것들, 호의를 베푸는 것도 적당히 거절할 것,
                     받을거 다받으면 나중에 부탁거절하기 곤란함.


받은만큼 일하라는 암묵적인 의미일듯 하다. 필자는 여기서 예외.



3. 인사는 잘하기, 출퇴근시에 주변 직원들이나 부장님 같은 분께는 인사하는게 좋음, 선한 인상을 남김

어떤 기관이든 인사를 잘해야 한다. 특히 학교. 인사는 서로에게 필수적인 기름칠과 같이 존재하고 있다.
처음에 이걸 구축하지 못해서 고생을 할수도 있으니 꼭 인사는 잘하자.



4. 자기 복무지에서 하는 일에 관한 것은 꼭 알기,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 쓸데가 있을 수 있음,

아무리 공익이라도 일은 해야 한다. 특히 자기가 맏고 있는 일은 확실하게 해야 하는데, 나름 준 직장생활인지라 어느정도는 배울점이 있다. 물론 어느정도 까지라는 단서지 이걸 평생할 만한 것은 아니고...



5. 남는 시간에 인터넷 뒤적거리지 말고 영어 단어 하나라도 외우자. 나도 1년정도 놀았는데 정말 지금와서 후회함

언젠간 공익질도 끝나게 된다. 미래는 공무원들이 주지 않기에 준비는 해야 한다. 이게 가능할수도 불가능할수도 있는 현실이긴 하다. 기관의 특성상 공부가 불가능할 수도 있는 곳이 있고 가능할 곳이 있을 것이다. 가능한 곳에서는 최대한 하라는 뜻. 물론 필자같이 잉여잉여 열매를 먹었다간 이렇게 포스팅질이나 하게 될 것이다.

어떤 공익은 부족전쟁이나 오게임 와우등에 빠져 2년의 세월을 순식간에 보냈다고 하니...



6. 일단 맡은 일은 확실히 처리하기, 대충하면 되겠지하고 넘어갔다가 나중에 무슨 일 생길지 모름.

일을 맡았으면 확실하게 해야 한다. 어리버리하게 "난 책임을 지지 않으니까"라는 생각으로 일을 했다간 다른 직원들의 눈에 안좋게 비칠 뿐이다. 일을 잘하면 그만큼 대우해 주고 함부로 사람을 대하지 않는다. 공무원의 사회도 사람사는 곳이기 때문.



7. 출퇴근시간 철저히, 일찍 퇴근하는데 아무도 제지안한다고해서 계속 일찍갔다가는 욕먹는 것은 물론이고 나중에 일 맡길때도 거절하기 곤란함.

출퇴근시간은 잘 지켜야 한다. 도덕책에서 말하는 말같지만 이게 쉽지가 않은지라 지키기가 힘들다. 위에서는 일 거절하기가 곤란하다고 말했지만, 자신의 평가가 절하됨은 물론이고, 뭘 해도 빌미가 될수 있다. 꼬투리 잡힐 일은 하지 말자


8. 후임보다 동기보단 선임,선임보단 직원이랑 친해져라  나중에 일 맡길때 선임이나 직원을 꼬드겨야 나한테 안온다.

결국 직원이 킹왕짱이다. 이 업계(...)는 다 그렇다. 직원은 당신의 상관이기에 직원들을 잘 알아둘 필요가 있다. 이것은 나중에 연가를 사용할때 좋은 잇점으로 다가오게 된다.

당신의 후임이나 선임이 영원히 갈거 같지만 군 훈련소의 사람이 6개월이 지난 후 연락이 되는지 한번 물어보고 싶다. 거의 한두번 이외에는 볼 생각도 나지 않을 것이다. 그렇듯이 같은 공익이라는 입장때에는 동질감이 있어서 모일수가 있지만 끝나면 남과 남의 사이가 된다. 관계는 영원히 갈수 없다. 공익 이외에 커넥션이 생성되지 않는한.


9. 항상 바쁜척, 그러나 가끔 한번씩 동기나 후임도와주면 나중에 다 나한테 온다. 나중에 내가 부탁할때 편함.

제스쳐에 가깝지만 바쁜척을 하면 적어도 일이 돌아오지는 않는다.


10. 월급계산 철저히, 연가계산 철저히, 이거 신경안쓰다가 잘못처리됐으면 손해보는건 나뿐,

아무도 당신을 챙겨주지 않는다. 공익은 당신을 비롯해서 몇명뿐이니까. 담당자라고 해도 자신에게 피해갈 일 외에는 신경도 없기 때문에 스스로의 이권은 스스로 챙겨야 하는 것이다.

안 챙기이다 연가 말아먹은 공익 몇몇 있다.

신입공익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공익근무 1년 1개월 차 공익입니다.

훈련소로 입소할 혹은 근무지로 곧 배치될 신입 공익여러분 제가 난생 처음으로 조언하는 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공익여러분을 걱정하는 마음이니 진심으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안이런데, 점마 왜 저래? *신" 이러지 마시고 말입니다.

편의상 말을 놓도록 하겠습니다.

 

1. 직원(공무원)과 가급적이면 엄청 친해지지 마라.

공익과 직원과의 엄청 친해진다는 것은, 즉, "저에게 일을 많이 주십시오, 언제든지 도와드리겠습니다^^"랑 똑같은 뜻이다. 물론, 공익과 직원과의 관계는 최소한의 예의는 중요하지만, 절대 엄청 친해지지 마라. 친해지더라도 적당한 거리를 둬라. 공익과 직원(공무원)은 레벨이 절대 다르다. 노는 물이 완전다르다.

 

2. 절대 나서서 하지 마라.

나선다는 것 역시, "저에게 일 좀 팍팍 주세요~!"랑 똑같은 것이다. 도와주려고 나서는 순간 공익생활은 꼬이는 것이다. 즉, 일이 엄청늘어나는 것이다.

 

3. 연가는 가급적이면 거의 다 쓰도록 하라.(★)

본인은 연가 멋도 모르고 복학사유 때문에 5일 남겨서 이월시키려고 하다가 이월되지 못하고, 결국은 소멸되고 말았다. 한마디로 바보같은 짓한 것이다. 본인들이 언제 소집해체인 지 잘생각해보고 연가가 얼마나 남았는 지 잘 생각해보기 바란다.

 

4. 절대 젊은 여자직원(공무원)에게 반하거나 좋아하지도, 사랑하지도 말라.(★)

여자직원들은 공익을 절대 '군대대신해서 온 녀석', '한 마리의 어린양', '일개공익', '머리에 피도 안마른 어린녀석' 그 이상, 그 이하로도 안 본다.그냥 그렇게 본다. 공익이 직원을 좋아하거나 사랑하는 순간, 공익생활은 그 순간에 훅간다. 명심해라!

 

5. 선의를 너무 받으려고도, 베풀려고도 하지 마라 그리고 직원과의 회식은 가급적이면 피하라.

나중에 정중하게 거절하기 곤란해지고, 나중에는 별거 아닌 일에 뜯긴다.

 

6. 공익 중 근무 =< 자기관리

솔직히, 공익근무 중에는 일 안 할 순 없다. 하지만, 공익근무는 어차피 2년 뒤면, 끝날 자리다. 일을 잘한다고 해서, "오~ 자네 일잘했으니, 여기에 취업시켜주겠네!" 이런 거 없다. 그렇기 때문에 공익근무보단 자기관리가 훨씬 중요하다. 물론 주말에 친구랑 식사하고, 여친이랑 데이트하는 것도 좋지만, 공익근무 중에 본인들이 생각해놓을 자격증이나 공부할 게 있으면, 틈틈이 해두길 바란다.

 

7. 오기 부리지 마라. 못 한다는 건 확실히 못한다고 해라.(예, 금전관련 업무, 개인정보 관련 업무, 운전, 문서작성 등)(★)

괜히 무작정 할 수 있다고 오기 부리면, 직원(공무원)도 손해보는 일이 생길 수도 있지만, 공익역시 책임을 물을 수도 있고 심지어는 처벌 받을 수도 있다.

 

8. 자기의 출신학교(고등학교), 대학교 전공, 소지 자격증은 절대 말하지 말고, 전공 관련 근무지는 절대 피하라!(★)

예를 들면 워드 관련 자격증이면 워드 셔틀, 컴퓨터 관련 자격증이면, 컴퓨터 수리 셔틀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전공이 사회복지면, 사회복지시설은 가급적이면, 반드시 피하라고 권고하고 싶다. 이런 일 가지고 자기전공을 때려치우거나 망치게 되는 경우도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일로 인해 약점잡히는 경우도 있다. 절대 그런 건 말하지 마라!

 

9. 군대(or 공익) 피치 못할 사정 아니면, 절대 늦추지 마라.(★)

이건 절대 늦추지마라. 이건, 아마 동네 형이나 대학교 선배들에게 귀가 따갑도록 듣던 말이었을 것이다. 진리다. 물론 공익은 현역에 비하면 쉽고편하고, 대체적으로 현역에 비하면 입대시기도 약간 늦는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절대 늦추지 마라.......... 가급적이면 늦어도 23살이전에 가도록 해라.

 

10. 군대놀이 하지마라. 그런 일 있으면 무조건 신고해라. 공익은 군인이 아니다.

요즘에는 현역에서도 금기한다는 걸 공익에서 한다는 게 한심하지 않나? 이런 건 절대 당해서도 해서도, 안된다. 본인 생각인데, 공익 중에 제일 ㅄ같은 짓은 군대 놀이하는 것이다. 지하철이나, 항만청, 경찰서는 이런 게 심하다고 들었다.참, 민간인 끼리 무슨 군대놀이냐?

 

본인은 참고로 소양교육도, 직무교육도, 학생회장은 아니었지만, 열심히 들었다고 칭찬많이들었고, 상품권도 받고 우수사례로 실리고 그랬다. 하지만, 남는 건 글쎄................... 공익질 열심히 하려고 하지말고 자기관리 좀 하고, 공익생활 아무렇게 한 사람말고, 정말 공익시절 동안 의미있게 보낸 사람에게 충고도 듣길 바란다. 참고로 본인은 2,3,7,8번은 거꾸로 했다 그래서 공익생활이 조금 꼬였다고 할 수 있지..........................................;;;;;; 제발 시킨다고 무턱대고 하지말고 생각을 잘해보길 바란다 남는 건 뭣도 없으니.........


 - 출처는 BT님




Posted by Yurion Yu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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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요즘은 "작심삼일"이 "작심일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점점 잉여가 되어가는듯.

  3. 일을 잘하면 그만큼 대우해 주고

    훗....과연 그럴까? 일만 늘어날뿐

    그리고 연가 계산 정확하면 뭐하나요 사용이 힘든대 ㅠㅠㅠ

  4. 비밀댓글입니다

  5. 비밀댓글입니다

    • 일단 진정하시고...

      제가 있을땐 5번정도 했던거 같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달라질수도 있으니 이건 가변적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부분이라 그런거 볼 시간 없이 목욕시간 짧습니다 아무도 신경 안씁니다 문신한 사람도 있는데요 다4급이라 한구석 안좋와서 온 사람들이니...

      욕한다라...글쎄요 그런건 잘 없었던 듯 합니다 건강소대 나뉴어서 했습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2년동안 변할수 있는 시간이 있지 않습니까?

  6. *     +    巛 ヽ
                〒 !   +    。     +    。     *     。
          +     | |
       *     +  / /   이야아앗호오오오오오오오오!
           ∧_∧ / /
          (´∀` /  +    。     +    。   *     。
          ,-   f
          / ュヘ  | *     +    。     +   。 +
         〈_}) |                                          /   ! +    。     +    +     *                  ./ ,ヘ |
    ||| j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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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7. 나 4급은 어떻게 하면 나올까 나의 몸으로...ㅜ

    공 정말 부러운 공익님들...
    익 아마.. 신의 아들이 아닌가요?



  8. 불타는김봉남 2009.12.06 18:52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12월 신청 기다리는 25세 예비공익이예요.
    다행히 서울지역이라 다른지역다 끝나고하는데요.

    제가 궁금한게 공인인증서 로그인 해놓고, 개인정보 입력해 놓고 기다리다가 돋보기만 클릭하여 선택이 가능할까? 입니다.

    만약 정보 얻으실수있는 방법이 있고, 아시게 되면 포스팅 부탁드려도될까요? 저도 알게되면 알려드릴게요.

    참고로 이번 서울은 18일 10시입니다. 예전과 다르게 한시간 늦춰졌더라구요..

    • 1시간이 늦추어 졌군요. 저번에 몇몇 분이 9시 못일어나서 실패했다는 말이 있었는데 그것 때문인가...

      불타는 김봉남님처럼 기다리시는 분들도 있긴 한데, 일단 자세한 것은 다른 지방분들이 한후의 후기를 읽어보면 알듯 합니다. 그때그때 달라지는 것이라서요

  9. 불타는김봉남 2009.12.06 18:55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참 그리구 뱀다리에 대한 정보 약간만 주실수있을까요? 궁금해서요~~

    포스팅들이 재미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방금 다 읽었습니다. 공익내용에 대한것들은요 ㅎㅎ 수고하셔요

    • 정보랄까.. 그런건 별로 없습니다. 다 사람사는 세상에서 벌여지는 일이라... 공무원들도 인간이고 해서 '인간을 얼마나 잘 대하느냐' 혹은 '이용하느냐'에 따른 것이라 봅니다.

      ...저는 일이 없어서 이렇게 포스팅질이나 하고 있지만요

  10. 불타는김봉남 2009.12.07 01:36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답변 정말 빠르시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혹시 노동청(노동부)에 대한 정보는 아세요? 몇몇게시판에서 찾아봤지만.. 답변이 없더라구요.
    상당히 서울내 지부도 많은걸로 알고있는데..

  11. 업데이트해줘여어 2009.12.07 16:54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빠리빨리

  12. 저기 제가 공익근무할 곳을 어떤곳을 찍을까 고민입니다.

    한곳은 구청. 한곳은 노인복지회관입니다.

    한쪽을 택하라 하시면 어떤쪽을 선택해야 할까요?

    • 공익자리는 망해도 3년은 간다고 하죠? 고로 구청

      물론 구청이 러시안룰렛이 적용되는 지옥의 카지노 게임이지만 그래도 노인복지보단 좋을 것입니다.

  13. 러시안룰렛이 뭔지는 알겠는데

    뭘 의미하는지는 ㄷㄷ;

    • 구청자리의 경우는 한거번에 뽑습니다. 그러니까 행정만 뽑는게 아니라 행정/교통/복지...이렇게 한거번에 뽑는 겁니다 그래서 카지노가 되는 것이죠. 도박과 다를바 없음.

      이때문에 구청도 어느정도 기피지역이 되었습니다. 요즘은 복지로 좀 돌릴려는 추세라고...(도시락배달 있죠? 그런거)

  14. 대부분 구청에서 피해야할곳... 교통 들어가는과 세무 재무 행정 사회복지과 절대 피해야 할곳..

    요즘은 구청 행정지원과에서 구청 공익담당 공무원이 어디로 가고싶냐고 무러봅니다,,,, 잘선택 하시길 ㅋ

  15. 인천사는 대학생 2010.01.29 15:25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공익과 관련된 글들 다 읽으려다가 지쳐서...
    오늘은 여기까지...ㄷㄷㄷ
    휴 ㅋㅋㅋ 내일또 와서 쭉쭉 읽고 얻어갈거 얻어가겠음.
    감사함니다.

  16. 토런트때문에 왔다가 공익관련 글이 있어 보고 갑니다..
    공익출신이라(...)

    근무시절에 복무기간동안 공부하고 자격증따서 나간 사람도 있고...

    지인중에 한분은 전공서적 여러권 공부하시더군요...
    게다가 월급 모아서 기타+랩탑+데탑을 사서 나갔습죠..
    거기다 기타 취미용품까지 쓰면서..
    이런 사람도 있어요..

    그나저나 직원과 친해지면 좋은점도 많지만...
    재수없으면 이름이 자꾸 불려서.. 일이 늘어나는 단점도 있지요;)

  17. 고딩학공 2011.02.19 14:36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ㅋㅋㅋ 8번은 좋을수도 나쁠수도 있어요 ㅋㅋㅋ

    고등학교같은경우는 제가 일하는 고등학교에 저랑 같은 학교 나오신 선생님들 계셔서

    저 잘챙겨주시고 좋습니다...

    대학 전공은... 직종이 안겹치면 말해도 상관은 없어요 ㅋㅋㅋㅋ

    컴퓨터 자격증,, 기타 기능 자격증.... 이건 절대 없다고 구라 ㄱㄱㄱㄱㄱ

  18. 나 공익도 선임 후임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안그려면 개발 된다.
    확실히 선임 후임 구분을 해야한다.
    무조건
    무조건
    일을 확시켜야 지가 후임이라는것알다.

  19. 샤르나크 2013.01.11 04:14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왜 젊은 여자직원과 친해지면 안 되는지 정확히 이해가 안 갑니다. 참고로 저는 여직원과 어쩌다 들어오거나 마주칠 일은 있구요
    근무실에 죄다 아저씨 뿐입니다.

    • 이유는 저기 써 있잖아요?

    • 샤르나크 2013.01.12 16:51 신고  수정/삭제 댓글주소

      공익이 여직원을 사랑하게 되면 괴롭힘 당할 일 뿐이란 건가요?

    • 음.. 이게 좀 이해가 안가실수 있는 부분일텐데, 실제로 사회에서는 군대를 가지 않은(병특이나 산업체, 혹은 금메달을 제외하고) 경우는 2가지 시선이 있습니다.

      1. 힘께나 쓰는 사람의 아들인가 보다
      2. 병신인가?

      헌데, 공익의 경우는 2번의 시선이 많고, 남자들이야 병무청의 신검을 받아봤으니 대충은 알지만, 여자들은 아무것도 모른체 2번으로 알기 십상입니다.

      4급이 몸 아파서 온건 맞는데, 아무것도 없는 2번으로 아는 인식이 대다수고(지식인에 대충 검색해 보시면 일반인의 인식이 어떤지는 가물가물...) 따라서 저런 충고의 내용이 나온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상대 여성의 최종적인 판단은 '본인'이 하시는 것 이지만요.

    • 샤르나크 2013.01.14 07:21 신고  수정/삭제 댓글주소

      여자는 군대를 안 가다 보니까, 2.같은 게 여자들의 일반적인 시선이라는 거군요

    • 그렇죠. 가끔 정상적인 여자도 있는데 그건 가끔이고(혹은 공익간 아들을 둔 아줌마나 남친이 공익병특면제등...) 평균적인 시선은 끼릭끼릭 여자가 일베 보는 느낌.

  20. 공익1개월남음 2013.03.30 04:44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뭐든 나서서 열심히 해봐야죠..
    20대초반이지만. 처음정식으로하는 사회생활인데 공익이라는 핑계를대고 벌써부터 일을안할려고 하면 어차피 나이먹어서도 어떤핑계를 대서라도 일을 피하게됩니다. 일을 가려서 하는건 나중에 나이먹어서 해도 늦지않은것같아요. 어렷을때 자기일이아닌대 해야되 억울함도 겪어봐야 한다고 생각하고 솔직히 공익은 나이가 계급이에요.
    충설이나 다나까 까지는 아니라도 선배와 후배의 개념잇어야된다고 생각됩니다

    • 제가 있던곳은 완전 독고다이라 선후배 개념 자체를 모르겠더군요. 다른곳은 좀 있다고는 하는데 서로 부서가 달라서 많이 보긴 힘들고.

      경험은 사람을 성숙하게 한다는 말이 맞긴 맞지만, 지금생각해도 싫은 경험을 두번하긴 싫은것 같습니다. ,

  21. 좀 있으면 소집해제 2015.08.19 02:23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제 경우에는 회식 안갔다고 선임 공익한테 욕 많이 먹었습니다.
    그것도 근무시간에 불러세워서 갈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