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지침은 시간을 달리는 공익 - 0. 저자의 말을 참조해 주세요. 



시간을 달리는 공익도 벌써 103개의 포스팅을 맞이하는 중이다.

그동안 수많은 공익들이 절망의 글들을 써주셨고, 그러한 글이 하나의 포스팅이 되어 나온지 6개월이 흐른 것이다. 이 순간에도 지하철과, 소방서, 그리고 병원에서 일하시는 공익의 노고를 알기에 본인 포스팅을 개을리 할수 없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 포스팅은 "인간에 따라 좌우"되는 복잡다양성을 가진 나비효과에 대해 언급해보고자 한다. 갑자기 양자역학에 대해서 말을 하는건 아니고 그 객채는 영원한 공익의 공공의 적 공무원이다.

통상적으로 공익의 일은 기관에 따라 달라진다. 기관이 잘못걸리면 말그대로 망했어요가 되는것이고, 좋은 기관이 걸리면 2년간 해피하기까진 아니지만 나름 만족할수 있는 안락한 공익생활을 즐길수 있는것이 공공연한 이야기이다. 그래서 다가오는 12월 공익신청도 그렇고 모두가 주목하는 부분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걱정과 두려움속에 기관을 신청하는 것과는 달리 의외의 상승효과로 인하여 최악이라고 불리는 곳에서 땡보가 되는 경우도 아주 가끔이지만 존재는 한다. 

사례1

동네가 작아 서로가 동네주민이 아는 동네에서 공익을 하는 경우


사례2

기관을 신청했는데 기관이 공사중 또 서로가 친분이 있는 복지기관인 경우


사례3

나이가 30대 아저씨라 쉽사리 일을 못시키는 경우 (일은 하지만 군인처럼 대하지 않음)


사례의 특징상 구체적으로는 언급을 못하지만 이런 경우가 존재는 한다.(안보여서 그렇지 있다)
아직도 남아있는 땡보의 전설처럼 들릴지도 모르지만 '와서 자다 일어나보니 어느세 퇴근시간'의 생활을 하는 공익도 있다. 좋은 기관 안좋은기관을 불문하고 말이다.



원칙적으로는 이게 불가능하지만, 워낙에 동네가 작아 서로의 밥숫가락이 몇개인지 아는 시골의 경우나, 교회와 같은 기관에서 서로 알다가 공익으로 투입되는 일의 경우 위의 사례는 적지 않게 존재할 것이다. (교회의 경우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는 기관이 많아 이게 가능한 것이다. 물론 잘 걸려야 하지만...)

결국 본인이 말하고 싶은것은 예외도 있다는 뜻이다. 아무리 좋은 기관으로 갔다해도 내가 지하철을 간건지 착각할 정도로 힘든 곳도 있고, 복지관을 가도 '놀다보니 퇴근시간'이 될수도 있다.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기관은.


이번 포스팅은 좀 짧다. 이게 사례가 없다 보니...
Posted by Yurion Yu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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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공익은 2년간의 공백이라고 생각하는군요,,,,
    (전 지난주 해경면접을 보았습니다)

  2. 유리온님 4급공익받고 처음 찾은 뉴비입니다.
    질문하나 드려도될까요?
    제가 12월 15일 신청날짜가 되자마자 최대한 빨리 공익근무를 하려고합니다.
    그런데 신청날짜를 정하면 근무지는 랜덤으로 정해진다는게 사실인가요?
    디스크가 심해서 외각근무는 힘들거같은데 걱정이됩니다.

  3. 그렇군영 감사합니다 ^^

  4. 소설마니아 2009.11.24 02:22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늘도 어김없이 블로깅!
    2테라 외장하드가 삼성에서 나왔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비싸겠지[...][본문과 무관]

  5. 대한민국 군대 역사상 가장 미스테리한 인물중에서는 김종국과 조성모가 있다죠. 출발드림팀에서 날아다녔던 조성모와 근육질의 몸매로 화제가 되었던 김종국이 허리가 삐긋..공익..김종국은 군에 친척이 있으니까 더 혜택을 본듯요..무릎팍도사에 보면 김종국 입대 당시 화면에 친척분이 보이죠.

    어쨌든 김종국은 다시 돌아와 비난여론을 의식한듯 예전에 열애설이 돌았던 윤은혜를 다시 꺼내 비난여론을 적절하게 잘 비껴가더군요. 조성모는 드림팀 시즌2에서 또 날아다니고..

    역시 사람은 유명해지고 볼일..

    • 김종국이나 조성모가 공익이 된것은 구법이 적용될때 받은걸로 몇년 끌다가 간거으로 추정됩니다. 절차상은 문제가 없는데...

      조성모야 암말없지만, 김종국의 경우는 짤방에서 보듯이 문제가 될 만한 말을 했죠.

  6. 만두곰돌 2009.11.24 04:33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음, 제가 직접 겪은 사례를 들어드릴 수도 있는데 ㅎㅎㅎ

    1. 구청에 있는 공익인데 부구청장 아들......................... -_- 오예. 사례 2번에 가까운가요?
    2. 저희 동에 있는 공익인데 나이도 많고(33) 결혼도 했고 애도 있고 이런 상황이라 차마 동사무소 직원들이 부담스러워서 일을 못시키는 경우.